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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품을 보다

걸작품을 보다

존 버크 (지은이), 데이비드 여 (옮긴이)
  |  
세상의빛
2015-06-30
  |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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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품을 보다

책 정보

· 제목 : 걸작품을 보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5273720
· 쪽수 : 340쪽

목차

추천의 글 6
헌정사 8
서문 <당신은 예수를 따르는 자인가?> 9

Chapter 01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자요, 죄인의 친구로다 19
Chapter 02
흔들림이 없으신 분 55
Chapter 03
가치 회복 81
Chapter 04
걸작품을 이끌어 내다 117
Chapter 05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다 151
Chapter 06
자유에 관하여 179
Chapter 07
고통을 나누다 215
Chapter 08
예수의 복음 나누기 259
Chapter 09
굳은 진흙과 진리의 망치 301

부록 1 기독교 용어 풀이 331
부록 2 예정 그리고 자유의지 335

저자소개

존 버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9년 온누리 교회에서 주최한 컨퍼런스에 필립 얀시와 함게 주 강사로 왔었다. 또한 <있는 모습 그대로 오라>, <불 꺼진 영혼에 스위치를 켜라>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는 1998년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아내 케시(Kathy)와 함께 게이트웨이 교회를 설립했으며 이후 교회는 꾸준히 성장해 현재 4,500명이 넘는 성도들이 교회를 섬기고 있다. 교인 대부분이 처음으로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사람들이다. 존 버크 목사는 문화로부터 교회를 구하고 일으켜 세우려는 목회자들과 평범한 크리스천들을 돕기 위해 세워진 비영리 제단인 게이트웨이 리더쉽 이니셔티브(Gateway Leadership Initiative_www.gatewayleaders.com)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15개국 20만명이 넘는 교회 지도자들과 크리스천을 대상으로 포스트모던 시대의 포스트모던 기독교 문화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강연을 해왔다. 그는 아내 케시와 두 자녀 에쉴리, 저스틴과 함께 텍사스 오스틴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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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여 (옮긴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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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예수님의 생애 그리고 예수님과 죄로 얼룩진 사람들과의 만남에 대해 연구하면 할수록 예수님께서는 그분이 만난 모든 사람들에게서 자신의 생명을 던져서라도 건질만한 그 무엇을 바라보고 있었음이 확실해 졌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덮고 있는 진흙(죄) 너머로 하나님께서 복원되길 원하시는 걸작품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Chapter 1


예수님께서 출발하셨던 출발점에서 우리의 삶도 시작되어야 한다. 예수님의 출발점
은 죄 많은 사람들 그리고 비참한 심경의 사람들이 있는 곳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라는 천국복음을 전함으로써 그들이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창조원형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는 소망을 주셨다. 우리 모두에게도 걸작품(창조원형)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소망이 절실히 필요하다.
Chapter 2


사람들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그들의 상처가 치유되고 세상의 묵은 때가 씻겨져야 한다. 즉 하나님의 원형이 그들 안에 회복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원형회복’ 계획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돌보도록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이 계획에는 우리의 자발적인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과 파트너가 되어 일할 일꾼이 적다고 주님께서는 말씀하신다. 당신은 하나님의 ‘원형회복’ 계획에 참여할 의지가 있는가? 혹시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일을 하느라 함께 할 수 없는가? 주님께서는 일꾼이 적다고 말씀하신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Chapter 3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밝히 드러날 그분의 걸작품을 보시길 바라신다. 그분의 걸작품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우리 안에 있는 불순물이 먼저 제거 되어야 한다. 이에 성령님께서는 평강을 드러내시기 위해 근심과 염려를 깎아 내시며, 자비를 드러내시기 위해 조급함과 분노를 긁어 내시며,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중심에 두기 위하여 자신을 드러내는 것과 교만을 벗겨 내시며, 절제를 드러내시기 위해 탐닉의 고리를 끊어내시며, 자비와 사랑의 광채를 발하게 하시기 위하여 자기 중심적인 방법을 고집하는 추함을 닦아 내신다..
예수님께서는 만나는 모든 사람들 안에 이러한 걸작품이 드러나길 꿈꾸셨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걸작품들이 되도록 부르셨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의도하지 않았던 모든 것을 벗겨냄으로써 온전히 드러나길 바라셨던 사람들의 진정한 정체성을 끄집어 내셨다.
Chapter 4


모든 하나님의 걸작품은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있는 그분의 형상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어떠한 도구를 사용하실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몸인 교회를 통하여 ‘팀(team) 접근’이라는 방법으로 우리 안에 있는 그분의 형상을 회복시키신다. 이와 더불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우리가 사용하길 바라시는 두 가지 주요한 도구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은혜와 진리이다.
악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고 미래에 더 좋은 것을 주기 위한 목적을 가진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삶 가운데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를 때,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걸작품은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된다. 모세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모세에게 율법을 주는 동
기기 되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을 너무 사랑하셨기 때문에 율법을 주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오신 것도 율법을 폐하기 위함이 아니라 완성하기 위함이었다[마태복음 5:17]. 율법이 우리에게 주어진 목적은 사랑의 특질, 즉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Chapter 5


매 순간마다 우리의 의지를 성령님께 드리고 그분을 따라갈 때 우리의 삶은 변화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자유의지에 어떠한 강제성도 띠지 않으시며 성령님은 우리의 의지 여부에 따라 역사하신다. 새로운 삶으로의 변화는 우리의 열심이나 율법을 잘 따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잘 따라갈 때 일어난다. 우리가 먼저 성령님의 인도
하심을 받은 후, 사람들이 그들의 의지로 성령님을 믿고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우리 스스로가 사람들의 행실을 고치고 변화시키려 하는 무모한 일은 상황을 더 악화시키기 때문에 우리는 단지 하나님께서 얼마나 선하신 분이지 볼 수 있도록 그들을 격려하면 된다.
Chapter 6


믿음은 신뢰의 행위이다. 우리가 먼저 우리의 삶을 청산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먼저 잘못을 교정하고 제대로 가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에베소서
2:8]. 당신의 구원은 은혜(대가 없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한 뜻과 배려)와 당신의 믿음(어린 아이 같은 순진한 신뢰)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왜 주어지는가?
우리는 너무나 자주 복음을 보험 같은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러나 복음은 우리가 죽은 후에 누리는 삶뿐만 아니라 바로 지금 변화된 삶을 살 수 있게 해 준다! 만약 이 일이 어떻게 가능하게 되는지 사람들이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단순히 보험을 구입하듯이 복음을 받아 들이는 것이다.
Chapter 8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나쁜 소식’이라는 언어의 탄환은 죄인들이 아니라 주로 종교적인 사람들을 향해 겨냥되었다. 당신이 예수님의 첫 2년 반 동안의 사역을 연대기 순으로 살펴본다면 그분의 행적을 목격한 제자들의 기록을 접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강한 어조로 공격적인 발언을 하신 경우는 고작 여덟 번에 불과하다. 그 중 여섯 번은 일반인들보다 종교적인 문제에 더 해박한 바리새인이나 다른 종교적인 그룹에 속한 사람들에게 행해졌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Chapter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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