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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못해

왜 내가 못해

주대준 (지은이)
  |  
마음과생각
2014-08-2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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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못해

책 정보

· 제목 : 왜 내가 못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5315000
· 쪽수 : 264쪽

책 소개

청와대 경호차장을 역임후 KAIST 교수로 부임하여 KAIST 부총장 및 사이버보안연구센터 센터장, KAIST S+ 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하여 책임교수를 맡고 있는 주대준 박사가 전하는 휴먼 스토리를 담은 책.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_ 비전, 결단 그리고 도전

Vision
하나의 끝에서 새로운 시작을 결단하다
현실이 아니라 희망이 나를 만든다
포기하지 말고 되는 길을 찾아라
자기 기준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지 마라
청와대를 꿈꾸다
과학 경호, 유비쿼터스 경호의 씨를 뿌리다
마음의 소리를 듣고 나를 바꾸다

Decision
낡은 중고차 엔진으로 도전한 박사과정
세계 최고의 과학 경호에 도전하다
변하지 않는 가치의 소중함
상대를 인정하면 소통이 보인다
성공으로 되돌아오는 부메랑 효과

Challenge
끌지 않고 미는 리더가 변화를 만든다
싱크 파워, 역발상 창조경제
사이버 보안 강국 대한민국을 꿈꾸다
다문화는 대한민국의 미래다
한반도 통일은 축복이다!

에필로그_ 포기하지 않는다면, “왜 내가 못해!”

저자소개

주대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6·25전쟁 중이던 1953년 경남 산청 지리산 자락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때 부친이 사업에 실패하고 연이어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친척집과 고아원을 전전하며 고학으로 성장했다. 잦은 전학으로 초등학교를 4년도 채 다니지 못했고, 중학교는 2년 남짓 다녔으며, 고등학교는 관공서 급사와 막노동을 하면서 야간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국비 위탁생으로 전산장교 교육을 받으며 대학 공부를 병행해 30세에 뒤늦게 대학을 졸업했다. 1980년대 중반 국비유학생으로 선발되어 미국에서 전산정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청와대 정보화담당관으로 근무하던 중, 만 40세에 카이스트 박사과정에 도전하여 10년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되는 길을 찾아 노력한 결과 청와대전산실 프로그램 개발팀장에 이어 전산실장, 정보통신처장, 행정본부장 및 경호차장을 역임했고, 정년퇴직 이후에는 카이스트 교수로 부임했다. 카이스트 부총장 재임 중에는 카이스트 최초로 사이버보안연구센터를 설립하여 해킹탐지 신기술을 개발했고, 정보보호대학원을 인가받아 국가사이버안보 전문가를 양성했다. 특히 기존 대학교의 최고경영자과정(AMP)과 차별화된 ‘KAIST S+ 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K-CAMP)’을 개설해 지난 10년 동안 천여 명 이상의 국내 정상급 원우를 배출하며 ‘명품 AMP과정'으로 발전시켰다. 이후 선린대학교 총장 및 CTS 인터내셔널 회장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미래인 ‘다음세대’ 교육에 올인하고 있다. 오늘날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성공에 이르는 길이 여러 갈래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자녀들이 플랫폼 교육을 통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 즉 타고난 재능을 살리는 길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그 분야의 전문가로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살아가도록 지도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주변 사람들은 나를 언제나 잘 웃는 사람, 의욕과 생기가 넘치는 청년, 공손하면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당당한 사람으로 평가했다. 별 대단한 비결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어린 나이에 외모나 평판 관리 같은 것을 신경 쓸 만큼 처세에 능했을 리는 없지 않은가. 그저 내가 선택한 생각이 나의 얼굴빛과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드러났을 뿐이다.


시대와 환경을 뛰어 넘어서 이것 한 가지 만큼은 분명한 진리라고 믿는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지고, 생각하는 대로 미래를 그려 나간다는 것이다.
비록 배경이나 환경은 불평등할 수 있지만 꿈과 희망은 누구나 평등하게 가질 수 있다. 현실이 힘들다면 이를 이루기 위해서 남들보다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할 수는 있다. 그러나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간절히 바라는 것이 없는 사람들도 많다. 힘들어도 꿈이 있으면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꿈이 없으면 가능성 자체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상황이 힘들고 현실이 비참해도 부디 꿈과 희망만큼은 버리지 않기를 바란다. 그것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우리 모두가 가질 수 있는 마지막 재산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꿈은 꿀 수 있지만, 그 꿈을 이루는 사람이 적은 이유는 자신을 그 꿈에 근접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치열하게 준비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이다. 청와대 전산실의 창설 멤버가 되려면 그에 맞는 인간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고, 훌륭한 기업가가 되려면 단순히 경영학을 배우는 것을 넘어서 직원들에게, 주주들에게, 고객들에게 믿음을 얻고 존경 받는 기업가가 될 수 있도록 인격을 갈고 닦는 노력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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