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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외교정책/외교학
· ISBN : 9791195347506
· 쪽수 : 331쪽
· 출판일 : 2014-10-27
목차
第1部 平和의 화살
35-01 安重根(안중근)은 왜 伊藤博文을 쏘았나?
35-02 安重根이 主張한 伊藤의 罪狀〈죄상)은 무엇인가?
35-03 安重根과 伊藤博文은 偶然과 必然의 만남
35-04 平和主義者 安重根의 마지막 날은 이 러 했다.
35-05 安重根의 遺墨〈유묵)은 어디서 나왔는가?
35-06 安重根의 東洋平和論〈동양평화른)은 무엇인가?
35-07 死亡者의 耳와 ^를 자른 蠻行
35-08 韓中 日 歷史의 根源은 同根
35-09 政治指導層과 知識人의 歷史認識
35-10 學生들에게 가르치는 歷史
35-11 過去史(과거사) 관련 謝過와 謝罪의 眞正性
35-12 日本은 韓國과 中國에 眞心으로 謝|??罪해야 한다.
35-13 人氣를 위한 政治人의 輕薄한 言行
35-14 바른 知識人과 바른 政治人의 役割과 使命
35-15 慰安婦(위안부) 問題는 超法的으로 解決
35-16 靖國神社 參拜 및 管理
35-17 平和憲法은 ?史의 峻嚴한 命令
35-18 天皇의 東北亞 平和巡幸 推進
35-19 東北亞地域 平和와 繁榮機構 發足
35-20 東北亞地域 靑少年 共通敎育과 交?大로 平和世代 養成
35-21 言論의 使命은 오로지 眞實과 正義 實現
35-22 韓中日 3國 共通漢字 選定 및 表記 統一
35-23 保守와 進?는 永遠한 敵이 아니다.
35-24 지나친 優越感이나 劣等感은 重病이다.
35-25 差別은 罪惡이다.
35-26 이웃사촌 : 이웃이 좋아야 便하다.
35-27 迷의 陷究.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겠는가?
35-28 尖閣列島(釣魚島) ?觸卽發 狀況 解決
35-29 北方 4個 島II與 返還, 사할린을 平和의 섬으로
35-30 獨島〈竹島)에 군침을 홀릴 것인가?
35-31 島根縣에 보내는 平和 메시지
35-32 領土問題는 政治的으로 ?括妥結
35-33 東海와 日本海의 名稱을 "靑海"로 合議하라.
35-34 內^金(내탕금)을 返還하라!
35-35 個?과 國家의 3大 警戒對象은 騎慢과 過愁과 輕率
第2部 曰本을 中心으로 東北亞 平和 對談
第3部 韓半島 ?의 歷史的인 資任
歷史《역사)는 文휙문서)로 말한다
附錄 平和敎育(韓英中曰語) 曰本語 平和矢 131p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