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최미향의 봄

최미향의 봄

최미향 (지은이)
씨앗북스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800원 -10% 2,500원
0원
13,300원 >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최미향의 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최미향의 봄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5416806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4-12-10

책 소개

저자 최미향이 오랫동안 SNS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그대로 옮겨 놓은 책이다. 문법이나 맞춤법에 신경 쓰지 않았다. 부담 없이 있는 그대로, 느낀 그대로의 일상생활에서의 에피소드와 느낀 감정들을 여과 없이 보여 주고 있다.

목차

겨울의 한복판에서도 따뜻한 봄을 떠올리게 되는 나는 그냥 그대로의 봄이고 싶습니다.

PART 1
봄은 꽃으로 피어나고...

한별양의 선물
태백산 눈꽃 산행
당신은 산타의 존재를 믿나요?
네 가족이 함께 한 학성리 바다
부모님의 금혼식, 리마인드 웨딩
책을 내겠다는 약속
영화, ‘변호인’
소중한 인연들에 감사하며…
수상한 그녀

PART 2
봄은 누구에게나 봄이어야 한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1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2
슬픔은 가장 오래 지속되는 감정
가족이 힘이다
소백산 산행
회식의 잔상
신체 깨우기
고즈넉한 산사 문수사
개심사 산행
오토캠핑장의 밤
여드름

PART 3
봄은 자유다

오, 피 같은 나의 스타킹
해미읍성을 걸으며
득빽의 기쁨
중국어 강좌 쫑파티에서
새로운 아지트 발견. 당진 ‘해어름’ 카페
금병산 트래킹의 묘미
롤러코스트 같은 인생
예상치 못한 아픔
와사비에 대한 좋지 않은 추억
계룡산 등반
속 알찬 J의 인공치아와 방귀
페친이 올린 독사진 때문에…
일락산 산행
캐를 키드의 웬 아이 드림
봉숭아 꽃물
건곤일초정(乾坤一草亭)
네일아트
‘지지않는 꽃展’을 보고
발은 제2의 심장
크림생맥주 이야기
손수레를 끄는 며느리
시인 정호승 선생님
아는 이만 아는 곳, 노아노아 농장
선물
이정표조차 없는 삼준산
아름다운 장태산
장화신은 고양이
비행기소음과 C계장님
한별이야기
‘쉐프 뉴욕’에서의 한나절

PART 4
나의 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부석사 산사음악회를 다녀오며
서천국립생태원
갈대숲에는 그리움이 산다
가을이 되면 가슴 먹먹하다는 우리 한별양
나는 지금백두대간이 풀어놓은 공룡 한 마리를 만나러 간다
설악산 산행
길 위에서 고향을 만나다
빈폴 아웃도어에 보내는 편지
서울 기행
금수산 산행
삽교천의 비 오는 오후
알약 워셔액 사건
한별아, 아프니까 청춘이라더라
울산이야기·하나
울산이야기·둘
울산이야기 셋
울산이야기·넷
가을, 아미미술관
빨래 좀 널어주면 어디가 덧나냐
마달풍 계장님의 감
한별양의 공개수업 날
엄마이야기·하나
엄마이야기·둘
엄마이야기·셋
아버지 이야기·하나
아버지 이야기·둘
아버지 이야기·셋
아버지 이야기.넷
윤애와 함께 한 부산
은은한 가을꽃의 향연, 서산국화축제장에서
군인들의 이발사
마달풍의 가을
내 동생 윤애 이야기
안견창작스튜디오
꽃지해변에서의 회식
책을 만들기 위해
남한산성에 올라
진성농장 박경선 사장님
딸이 준 행복
아산 은행나무길과 불타는 식욕
사마귀 빼는 날
내 친구 진이
한별양의 첫 밥 짓기
맥의 대가. 우영대 원장님
주왕산(周王山)과 조한봉 기사 오빳님!
악마의 잼 누텔라(Nutella)
이름처럼 예쁜 드르니항과 대하랑꽃게랑 다리
먹감나무를 닮은 여랑언니
정말 우산(愚山) 같은 김순일 선생님
글 냄새 가득한 아름다운 도시, 파주
다시 12월을 맞으며…

저자소개

최미향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양털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사람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싶어 하는 수필가. 어느 날 문득 뭔가 쓰고 싶어 비 오는 창가를 찾아 꾹꾹 잠재운 얘기들을 토해냈다. 그리고 그날은 하루 종일 알 수 없는 두근거림과 설렘으로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 모른다.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글을 쓰는 일은 다른 누군가에게 나를 알아 달라는 구애의 손짓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가장 큰 위안이자 즐거움이란 걸. 송곳처럼 마음결이 뾰족해질 때마다 주절주절 글을 쓰다보면 조금은 착해지고, 부드러워지고, 누그러지고… 글쓰기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는 걸 새삼 깨닫는 순간이었다. 감히 바라건대 이 책 속의 글 읽는 많은 분들이 잠시라도 현실에 지친 마음을 달래고. 더 큰 세상과 더 큰 아름다움을 노래하길 희망한다. 『최미향의 봄』, 『향기 가득한 당신에게 건네는 뜻밖의 선물』을 출간하였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