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편지

[1] 주님 명령을 따라 친인척들에게 써서 보냈던 복음편지

1. 친인척들에게 수십 통의 음성들과 문서선교 편지를 보낸 후에 보냈던 편지 편집 본
2. 나에 대한 형제들과 친척들의 오해 해명을 위해 보냈던 편지 편집 본
3. 고난 중에 있는 막내 동생의 위로와 교훈을 위해 보냈던 편지 편집 본
4. 종말의 때에 구원 얻기 위해 반드시 지킬 두 가지 법에 대한 편지 편집 본
5. 대환난 때에 구원 얻기 위해 지켜야 할 두 가지 법에 대한 추가 글
6. 큰 동서와 처형 내외분께 글 올립니다.
7. 건강을 잃고 어려움 중에 있는 지인에게 보냈던 복음편지 편집 본
8. 오해를 풀기 위해 매형과 누나에게 보냈던 오해 해명 편지 편집 본
9.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도록 형님 내외분께 보냈던 복음편지 편집 본
10. 관계회복을 위해 작은 고모님께 썼던 편지
11. 어려움에 빠진 형제를 돕기 위해 골육친척들에게 보냈던 편지

[2] 오해 해명과 관계회복을 위한 글들

1. 형님과 골육의 형제들에게 보냈던 편지
2. 골육의 형제들에게 보냈던 마지막 편지
3. 주님 지시를 따라 추가적으로 썼으나 보내지 못한 편지

[3] 오해 해명과 혹시 있을 일을 대비해 추석 후에 주셨던 음성들
[4] 끝으로 친인척들과 독자들에게 전하는 글
[5] 향후 내 계획과 관심있는 분들에 대한 초대장
[6] 송수복 목사의 책들 소개

오늘 새벽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666과 관계된 글을 써서 그들에게 보내거라.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그들은 멸망을 당하고 말 것이다.

눈물로 기도하는 것처럼

그들에게 호소력있게 써야 할 것이다.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하고........

사고가 무엇입니까?

그들이 화가 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중략)

친인척 여러분! 내가 요즘 어떻게 사는 줄 아십니까?

낮에는 글을 써서 인터넷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고 밤에는 거의 3시간 정도 자면 주님께서 말씀하시니 잠에서 깨지 않을 수 없고, 날이면 날마다 꿈과 음성으로서 비밀을 나타내 주십니다. 물론 부족한 잠은 나중에 보충할 때가 많지만....... 세상의 종말을 고하고 온 세상을 심판하여 벌할 날이 너무나 가까웠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매인 몸이 되어 단 하루 밤도 편히 잠 한 번 자지를 못합니다.

(중략)

그러므로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모두 회개하고 우리를 위하여 세상에 내어 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얻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인정치 않는 친인척들에게 복음을 전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요? 세상에서 이보다 어려운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크고 중대한 일이기 때문에 매번 거절을 당하고 미친 자 취급을 받으면서도 여러분들의 영혼을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