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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랭이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

파랭이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

김창원 (지은이)
새봄출판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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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랭이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파랭이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91195519491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16-05-25

책 소개

최근 문제시 되고 있는 사회 현안들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비판하고 있는 책. ‘시대착오적 흑백논리’, ‘마녀사냥식 빨갱이 몰기’를 질책하고, 진정한 보수와 진보의 역할에 이정표를 세우면서 서로 적이 되지 말 것을 당부한다.

목차

파랭이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보면서
왜 당선인(當選人)인가?
우리는 친미(親美)할 의무도, 반미(反美)할 까닭도 없다.
왜 아직도 독립기념관인가?
해바라기는 해만 바라본다.
이 나라에는 부통령이 있다.
지방자치제 무용론·개선론
넌센스―한국인의 시민의식
쓰레기통 '인테넷 글 올리기' 유료화·실명제로 하자!
입이 뚫렸다고 말 함부로 하지 말라
이승만·박정희의 닮은 점과 다른 점, 박정희·김대중의 닮은 점과 다른 점
김대중 김종필 연합
김종필이 다섯 번 "팽" 당한 이야기
어리석은 유권자 여러분!
망국병 현대판 지역감정 박정희와 김대중이 공범이다
세월호 사건과 유언비어
휴일이 너무 많다 휴일을 줄여라
잘못된 민주주의 의식과 자유 개념
오늘의 사회 모습과 교권(敎權)의 현주소를 생각한다
빨리 빨리 습성과 냄비 근성
아파트로 사람 키재기하는 시대
국제 망신 메르스
"의좋은 형제"를 전설 속 동화로 밀어 넣는 사람들
마라톤 경기장 개설하라!
상조문화(相助文化)·예식문화(禮式文化)
사형집행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참 대단한 무인카메라CCTV)의 위력
판사님들께 드리는 편지
공공의 적― 보이스 피싱
대학의 위기
자동차 운전은 자기 인생을 운전하는 것이다!
결혼이 줄어들고 있다 결혼이 어렵다
현수막이 바람에 펄럭입니다
“천년후 쯤 인류는 지구를 떠나야 한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땅꾼과 개꾼
농협 너마저!
인간은 고등동물인가?
무엇이 '있어 보인다'는 것인가?
이것이 종교다!
인간과 자살
직업/직위 명칭 상승시대
조희팔·유병언 생존설/북한 체류설
연예인 유승준의 병역 문제
여성들이여! 이제 남친, 혹은 남편에게 부르던 "오빠"라는 호칭을 떼어내시라!
마산시가 어때서 진해시가 어때서……
9회말 역전의 승패 두 팀씩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갑(甲)이 되기 어려운 세상
신장개업을 찾습니다
'추악한 한국인'
죽지 않는 사람들
전쟁 위기설과 미국
남북통일과 퍼주기
진짜 빨갱이보다 더 나쁜 사람들

저자소개

김창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정으로 시를 쓰는 시인이며 전직교사로서, 양담배 수입 반대 및 불매운동을 주도하고 국민공동체확립운동 등 사회운동에 열정을 쏟았으며 고위 정치인의 비서를 지내고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준비하던 중 뜻하지 않은 좌절을 겪으면서 수원(화성)지방으로 낙향하여 24년째 은거하여 살고 있다. 고향에서의 역할도 모두 이완되었다고 보면 장차 뼈도 이곳에 묻을 생각이란다. 화성 봉담에서 인쇄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집 <만남과 이별>, 산문집 <택시운전기술학교>, <파랭이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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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여러분은 이 땅의 보수(保守)를 자임하고 계십니다. 보수란 지키고 보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고결한 우리의 정신과 얼을 지키십시오. 정권을 옹호하고 독재를 찬양하며 반대자를 빨갱이로 몰고 마녀사냥하듯 하는 것은 보수가 아닙니다.


여전히 미국 군인이 주인인양 많은 영토를 차지하며 주둔하고 정치 경제 사회가 다 미국의 영향권에 있다. 집권자들도 모두 미국 눈치 보기 바쁘다. 당연히 간섭도 받는다. 대통령에 당선하고 취임하면 제일 먼저 미국에 인사가듯이 간다. 성향이 그중 진보적이라 평가받는 김대중이나 노무현도 예외가 아니었다. 평생 독재와 불의를 상대로 맞부딪쳐 싸울 때는 마치 활화산같은 투사의 모습이던 김대중도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미국 앞에 순한 종이호랑이였고, 미국 대통령과 사진 찍으러는 가지 않겠다던 노무현도 사진 찍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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