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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5527946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6-11-10
목차
머리말 5
첫 번째 마당: 행복과 지혜 17
01.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을 보세요 19
02. 친구와 함께 배우고 익히는 행복 21
03. 행복을 만나는 세 가지 벼리 24
04. 허물이 있으면 지금 즉시 고쳐야 행복해진다 27
05. 내 형편을 고맙게 여기는 마음이 행복이다 30
06. 현재 나의 자리에서 일에 정성을 다하는 것이 행복 33
07.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세상을 꿈꾸는 삶 36
08. 남을 힘들게 하지 않고 스스로 즐긴다 39
09. 경(敬)을 통하면 무한한 행복을 만날 수 있다 42
10. 꾸뻬 씨의 행복여행 45
11. 마지막10년을 잘살면 행복한 인생 48
12. 행복 = 의미 + 쾌락 + 연대성 51
13. 거친 음식과 검소함을 즐기는 것이 더 행복하다 53
14. 허균의《한정록》에서 얻는 지혜 57
15. 맛있는 한마디 짧고 간단한 한마디가 감동을 줍니다 60
16. 명언 속에 인생이 있다 63
17. 거짓된 삶은 몸은 편할지 모르지만 마음은 불편하다 67
18. 백거이는 왜 고승을 만났는가? 71
19. 말은 신용이 있어야 하고 보증수표와 같이 정확해야 한다 75
20. 실언失言) 예방법 79
21. 쾌락은 매우 교활하고 이기적이다 82
22. 자식을 사랑하는 3가지 방법 독립심 無유산 부족함 85
23. ‘풍류기행’은 화랑정신 90
24. 풍류란 자유인의 삶 즉 통달通達)을 이르는 말이다 94
25. 장년長年) 선봉장들이 사회를 위해 해야 할 일 97
26. 한자를 알면 뜻이 분명해지고 단어를 이해하기도 쉽다 102
27. 지혜란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심이다 105
두 번째 마당: 누림과 깨달음 109
28.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사람은 소박한 자유인 111
29. 내가 시간을 지배하며 살아야한다 114
30. 말이 많으면 쓸말이 적고 문장도 길면 읽기 싫다 117
31. 천천히 쉬엄쉬엄 느긋하게 걸어가야 한다 120
32. 돈에 얽매어 허리를 굽히며 살 것이 아니다 123
33. 활발하게 능동적으로 자기의 길을 가야한다 126
34. 나이든 분들이 무료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배움’ 129
35. 균형과 조화가 있는 삶이 필요하다 132
36. 다른 사람에게는 관대하지만 자신에게는 엄격하다 135
37. 인생도 나뭇잎처럼 색깔이 바뀝니다 139
38. 내 곁을 떠나지 않을 친구를 사귀고 싶다 142
39. 썩은 나무가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146
40. 깨달음을 알려면 더 이상 깨달음을 바라지 마라 151
41. 밝은 인사성은 주변사람들 마음을 내게로 모으게 한다 154
42. 마음속에 부끄러움이 없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즐겁게 넘길 수 있다 157
43. 퇴폐의 웅덩이나 허영의 수렁에 빠지면 빠져나오기 어렵다 162
44. 간결한 삶이아름답다 165
45. 삶을 제대로 아는 것이 죽음을 정확히 아는 길 168
46. 개나 말처럼 이름 없이 사라져 가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171
47.《논어》는 지혜가 가득 담긴 소설이다 174
48. 활쏘기로 중용의 도를 찾아보자 177
49. 유유자적하면 만사를 하나로 꿰뚫어 읽을 수 있다 182
50. 있음이 곧 없음이고 없음이 곧 있음이다 185
세 번째 마당: 나눔과 비움 189
51. 이순신 장군의 칼과 부채 191
52. 어질다는 것仁)은 자신을 미루어 남을 헤아리는 것이다 195
53. 김수환 추기경의 연명치료 중단 요구 199
54. 지知), 인仁), 용勇)을 구비한 사람이 많은 나라가 문화강국이다 202
55. 의롭지 못한 부귀, 뜬구름과 같네 205
56. 군자는 사랑仁)을 배우고 실천하는 사람이다 208
57. 어찌 만물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211
58. 자기를 갈고 닦아서 남을 편안하게 하라 214
59. 남북 간 심성이 하나 되고 배려가 뒤따라야 한다 218
60. 진실로 우리가 닮고 싶고 닮아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222
61. 존엄성을 유지하며 편안하게 맞이하는 죽음이 ‘웰다잉’ 226
62. 도망가지 않고 저세상을 향해 당당히 걸어갈 수 있을까요? 230
63. 남도 위하고 자신도 위하는 편안한 이별이 좋다 233
64. 나이가 들면 모든 것이 작아지고 적어지고 줄어들어야 한다 236
65. 마음을 비우는 즐거움 239
66. 사람은 자연으로 돌아갈 때 인생을 깨닫는다 242
67. 인생이란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과 같다 246
68. 욕심내지 말고 아래를 보며 천천히 내려가야 한다 249
69. 무슨 일이든 끝이 좋아야 한다 251
70. 박경리와 박완서의 말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