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배운다

006 추천의 글
008 글을 읽고 나서
011 머리말

PART 1 길에서 배운다
023 우리를 부끄럽게 한‘거리의 천사들’
027 한여름 밤, 당신들이 있어 우리는 행복했다
030 카메라로 꿈이 생긴 아이들
033 마지막 출근
036 자유인(自由人) 첫날
039 어느 장인 이발사
042 데비야, 잘 있느냐
046 런던올림픽 개막식 단상(斷想)
049 경적필패(輕敵必敗)
052 덕장(德將) 홍명보 리더십의 승리
055 매봉산 토끼에게 배운 화안시(和顔施)
058 변화하는 세상 따라잡기
061 수분지족(守分知足)
064 커피믹스 중독에서 해방되다
067 버킷리스트에 다시 담은 일본어 공부
070 음악은 인간을 완성한다
073 길에서 배운다
077 빗속을 달리며 맛보는‘공짜’행복
080 그래도 나는 대한민국이 좋다
084“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087 바둑의 복기는 성찰 과정이다
090 배낭 멘 멋진 청년은‘나’
093 신라 천년 역사의 보고(寶庫), 경주를 걷다
098 검박(儉朴)한 선진 일본국민
101 국가대표 축구팀에 엿을 던진‘우리’
105 매년 새로운 것 한 가지에 도전하자
108 김영진 피아니스트의 러너스 하이(runner's high)
111“매일의 예술이 있어, 나는 매일 작업한다”
114‘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찾다
121 어떻게 하면 행복할까
125 봉사에 내일은 없다
128 정(情)·법(法)·격(格)
131 난세(亂世)에 새삼 도산(島山)을 생각한다
135 수첩 예찬
138 신재효(申在孝)가 사랑한 여인, 진채선
141 손님은 봉 : 손님은 왕
145 인생의 월동준비
148‘알파고’의 승리 역시 인간의 승리다
152 신(新) 여행 삼락(三樂)
155 노는 연습을 하자
158 한국 프로야구의 빛과 그림자
164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다
167 마라톤 100회를 묘비명에 남기고 싶다
174 나는 왜 달리나
180 This 형을 기리며
187 우리는 모두 인생 마라토너
193 어느 칠순 할머니와 함께 달리면서
196 영봉(靈峯), 후지산에 오르다

PART 2 가보고 싶은 길
211 음주문화부터 개선하자
214 보신탕을 양성화하자
218 런던올림픽과 한국 태권도의 과제
221 신(新)‘ 아나바다’운동, 파크리오맘
224 야영족에게 산(山)을 되돌려 주자
228 바둑을 초등교육과정에 포함시키자
232 범사회적으로 헌혈사업을 지원하자
236 작지만 품격 있는 결혼식을 하자
239 한자(漢字) 교육을 의무화하자
242 주말농장을 귀농·귀촌의 전초기지로 삼자
246 한일 관계, 조선통신사 정신으로 풀자
249 국공립병원을 응급의료 전문병원으로 하자
252 수학여행 폐지, 득보다 실이 더 크다
255 군(軍) 사회복지사제 도입하자
258 신용카드 사인을 제대로 확인하자
261 청남대를 대통령에게 돌려주자
264 동네 책방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서자
267 동네마다‘책 수거함’을 설치하자
270 차고지 증명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273 치매 예방·보호 대책 강구하자
276 우리도 이런 졸업식 어떨까
279 무국적 고려인들의 국적 회복에 앞장서자
282 인성교육 법제화, 자랑이 아니다
285 범국민 건전음주 캠페인 벌이자
288 30분 대기, 3분 진료
291 층간소음, 근본해결책은‘이웃과 소통’
293 급증하는 노인 운전사고, 팔짱 낀 정부
296 지금부터 도쿄 올림픽에 대비하자
300 <코리아 둘레길>, 조성보다 관리가 더 중요하다
303 애국가와 국경일 노래를 되살리자
306 나부터, 우리 아이부터‘작은 결혼식’을 하자
309“양심의 1점은 부정의 100점보다 명예롭다”
312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이대로 좋은가
315 공공안내문, 바르게 표기하자
318 악기 가르치듯 행복도 가르치자
321 전국 빈집 정비대책 서두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