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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광고/홍보
· ISBN : 9791195545315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6-02-25
책 소개
목차
1. PR Basic | 나는야 자랑스러운 홍보인!
1. 지금은 PR시대, 자신만의 바이라인을 만들자
2. 2천만 원과 19,999,999원의 차이, 숫자 확인은 정확하게
3. 기사 수정에 왕도는 없다! 뛰고 또 뛰고 또 뛰고
4. 골프는 선택이 아닌 필수, 빨리 시작할수록 좋습니다
5. SNS, CSR, CSV와 PR은 하나다! PR 일체론
6. 내일(my work)만 보지 말고 내일(tomorrow)도 보자구요
7. 시사 프로그램 대응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8. 해외 fam-tour 진행 시 사소한 것에 신경 쓰자
9. 그 많은 명함, 어떻게 관리하고 있나요?
10. 관계자 멘트에 무심한가요 아니면 신중한가요
11. 칼럼, 잘 활용하면 아주 유용한 홍보 창구입니다
12. R, R, R자로 끝나는 부서는?
13. ‘관’과 연계한 PR 시 주의할 점은
14. 보안에 왕도는 없다! 마인드셋이 제일 중요!!
[보도자료 실전 노하우 #1] 단순하고 명확한 제목을 사용하자
[보도자료 실전 노하우 #2] 이미지는 본문 삽입 대신 파일 첨부
2. PR Strategy | 홍보인에게는 밤낮이 없다?
1. 프레임, 잡느냐 잡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2. 낮에는 ‘커피상무’ 밤에는 ‘술상무’
3. 박학다식만큼 중요한 잡학다식, 결정적 순간엔 잡학이 필수!
4. 홍보맨은 적이 없다? 무적 홍보맨이 되자
5. 대외 교류모임 가입하고 이왕이면 감투도
6. ‘오직 한 길, 외길 인생’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7. ‘대’기업 다니시죠? ‘대기’업 다닙니다!
8. 언행일치? 이젠 온옾일치!
9. 홍보인=호모 멀티태스쿠스
10. 매일 다른 넥타이를 착용하고 있나요?
11. 연말연시를 준비하는 홍보인의 자세는?
12. speaking보다 listening에 주력을
[보도자료 실전 노하우 #3] 피해야 할 시간을 잘 기억하자
[보도자료 실전 노하우 #4] 리뷰하고 또 리뷰하자
3. PR Teacher | 홍보인 선후배님들~ 잠시만 여기 주목!
1. 경사는 선택, 조사는 필수! 가능하면 꼭 참석하세요
2. ‘갑’도 ‘을’도 아닌 ‘글’이 좋지 않을까요?
3. 홍보맨과 재테크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4. 위기의 순간은 기회의 순간! 절대 당황하지 말자
5. 정보의 보고인 사보 읽고 있나요?
6. 홍보인 이직 10계명 전격 공개합니다 (상)
7. 홍보인 이직 10계명 전격 공개합니다 (하)
8. 채우는 홍보, 비우는 PR
9. ‘갑’이세요, ‘을’이세요? ‘병정’입니다!
10. 멘토와 멘티가 있는지요
[보도자료 실전 노하우 #5] 잘 쓴 보도자료를 따라 써보자
[보도자료 실전 노하우 #6] 보도자료는 두괄식입니다!
4. Digital PR | 미래에도 건실한 홍보인이 되기 위해!
1. SNS를 안 하는 당신, 눈팅족이라도 되자!
2. 디지털 시대, 송구영신 인사도 디지털 PR을 활용하세요
3. 요즘 찌라시 만들기 참 쉽죠잉? 조심해야 합니다!
4. 루비콘 강을 건너지 마세요, 주의 & 조심 & 신중!!
5. ‘방’은 몇 개나 갖고 있나요?
6. 사업도 홍보도 OSMU 전성시대!
7. PR의 기본 중 기본 바로 budget 확보
8. New-media에 익숙한가요?
9. OB 관계 유지, 어떻게 하고 있는지요
10. 무제한 홍보인에 도전하십시오!
11. 정보, 공유하고 있으세요, 독점하고 있으세요?
12. PR효과 측정할 수 있을까요?
[보도자료 실전 노하우 #7] 사진은 기본 동영상 자료도 활용하자
[보도자료 실전 노하우 #8] 트렌드에 주목하면 식상하던 기사도 신선해진다
5.PR Attitude | I love my life! 홍보인 24시
1. ‘PR’은 ‘HUMOR’다, 싱겁지는 말되 우스운 사람이 되자!
2. 직장인들이여~ 야간대학원에 다니자!
3. 언론에 소개되고 경품도 타고, 오피니언 면을 노려라
4. 사내 인맥관리는 Give & Take? Give & No Take!의 자세로
5. 스트레스가 심할수록 정답은 가족! 가정에 충실하자
6. 보고 또 보고, PR은 보고로 시작해 보고로 마쳐
7. 먹고 기록하고 사랑하자! 메모는 홍보맨의 큰 자산
8. PR의 시작과 끝, more니터링!
9. 로열티와 오너십 충분히 지니고 있나요?
10. 기자와 형님 사이, 호칭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 홍보인의 숨은 경쟁력 바로 아카이브입니다!
[보도자료 실전 노하우 #9] ‘단독’을 버리면 오히려 돋보이는 기사가 나온다
[보도자료 실전 노하우 #10] 놓치기 쉬운 자료, 바로 ‘부고’ 자료입니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중 하나인 트위터에서 출입기자와 멘션을 주고받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멘션을 마무리해야 할 상황이 되자, 어떻게 마무리할까 고민하던 필자는 그래도 존칭으로 마무리하자 싶어 저도 모르게 최올림이라고 썼습니다.
(중략) 그 덕분에 아직도 많은 기자가 필자를 편하게 불러줄 때는 ‘최 부장님’이나 이름 ‘최민수’ 대신 “최올림 님?”이라고 불러주지요. 자신을 드러낸다는 것. 알린다는 것. 표현한다는 것. 어떻게 보면 간단한 것이지만, 인상 깊게 한 글자 내지 하나의 상징으로 PR한다면 매우 효과적일뿐더러 상업적으로 보이지도 않고, 또한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수도 있습니다.
- ‘지금은 PR시대, 자신만의 바이라인을 만들자’ 중에서
‘관계’라는 뜻의 영단어 ‘relationship’. 회사에는 이해관계자를 둘러싼 여러 가지 다양한 업무를 하는 부서가 많습니다. 그래서 부서명에 바로 이 ‘R’이 많이 들어가지요~.
홍보실(팀)은 PR(Public relations), 재무부서에서 투자자를 관리하는 팀은 IR(Investor relations), 인사팀은 HR(Human resources), 또한 최근 많이 부각 중인 다양한 외부 공중(公衆)과 연계한 일을 하는 CR(Corporate relations) 등…….
- ‘R, R, R자로 끝나는 부서는?’ 중에서
퇴근 후 집으로 들어간 필자는 세탁기에 바지를 던져 넣다가 혹시 몰라서 호주머니를 뒤져 봤더니 거기서 무려 커피 전문점 영수증 6개, 호프집 영수증 2개가 나오더라구요. 필자는 저도 모르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슨 커피를 낮에 여섯 잔이나 마셨냐……. 아, 나도 참 대단하다.”
(중략) 그러면서 내심 필자의 신세를 한탄(?)하며 나직이 읊조렸습니다.
“낮엔 커피상무, 밤엔 술상무구만~!”
- ‘낮에는 ‘커피상무’ 밤에는 ‘술상무’’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