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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는 노벨상 부부의 아들이었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북유럽소설
· ISBN : 9791195570621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6-10-3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북유럽소설
· ISBN : 9791195570621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6-10-31
책 소개
스웨덴의 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얀 뮈르달이 열두 살에서 열세 살이 될 때까지의 추억을 소년의 시각과 언어로 묘사한 자전소설이다. 그의 작품이 여느 자전소설과 다른 점은, 책의 제목에서도 드러나듯이 그의 부모가 노벨상 수상자라는 데 있다.
목차
1장 뉴욕에서 다시 스웨덴으로 ... 7
2장 스톡홀름 기자회견장에서 ... 55
3장 피터슨 하우스에서 그들을 기다리며 ... 87
4장 할머니 집으로 가는 길, 기차는 멈추고 ... 135
5장 할머니 집으로 가는 길, 기차는 다시 출발하고 ... 179
6장 나 홀로 스웨덴에서 ... 207
리뷰
책속에서
이제는 나도 그들이 얘기하는 그 모든 게 어떤 건지 알고 있었다.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고, 책임감을 가지며 서민처럼 행동하라는 말. 그건 쇼를 하란 말과 다름없었다. 그들이 무대 위에 있지 않을 때 어떤 행동을 하는지 다른 사람이 알게 해선 안 된다는 뜻이기도 했다.
“나도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고요.” 내가 말했다.
그러자 군나르는 내 목덜미를 잡고 흔들었다.
“이 건방진 녀석!”
그는 내 목을 세게 움켜쥐고 있었지만, 살짝 잡은 것처럼 연기했다. 왜냐하면 다른 가족들, 알바, 시셀라, 카이가 우리를 빙 둘러서서 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마치 게임을 하는 척하며 나를 잡고 흔들더니 웃음을 터트리며 말했다.
“오만하게 굴지 마라. 아들아, 네 의지는 아직도 몇 년은 더 자라야 할 것 같은데?”
그들은 그런 것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눈을 뜬 채로 움직이지 않고 카펫 위에 조용히 누워 그저 마음속에 있는 것을 생각으로 끄집어내는 그 아름다운 공상을 말이다. 지난봄 난롯불 앞 카펫 위에 누워 공상에 잠겨 있는 나를 본 군나르는 내게 게으르다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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