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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일하게 하라

돈 일하게 하라

(당신도 행복한 투자자가 될 수 있다)

박영옥 (지은이)
  |  
프레너미
2015-10-01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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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일하게 하라

책 정보

· 제목 : 돈 일하게 하라 (당신도 행복한 투자자가 될 수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95612208
· 쪽수 : 292쪽

책 소개

‘농심農心투자’ 하는 박영옥이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만 하는 서민들에게 주식투자를 통해 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농부가 좋은 볍씨를 고르듯 좋은 기업을 골라 투자한 뒤 성과를 공유하라고 말한다.

목차

프롤로그 죽을 때까지 돈 걱정을 할 것인가?

1장 부자를 선택하라
1. 현재의 삶이 미래를 바꾼다
2. 가난이라는 만성피로
3.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라
4. 돈은 자유의 한계다
5. 돈이 일하게 하라
6. 부자는 나쁘다는 편견을 버려라
7. 불안과 탐욕을 울타리에 가둬라

2장 게으른 돈의 엉덩이를 걷어차라
1. 당신의 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2. 집은 집이다
3. 볍씨 한 톨의 가능성에 집중하라
4. 내가 가진 자본은 나의 일꾼이다

3장 주식농부의 농심투자
1. 투자의 성공은 원칙이 결정한다
2. 투자는 기업과의 동행이다
3. 투자자도 기업가다
4. 마음 그릇이 돈보다 커야 한다
| 실패하는 투자 vs 주식농부의 투자

4장 투자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1. 투자, 섣불리 시작하지 마라
2. 성공 투자를 위한 공부법
3. 두뇌의 회로를 바꿔라
4. 미래에 대해 겸손하라
| 실패하는 투자 vs 주식농부의 투자

5장 어떤 기업과 동행할 것인가
1. 여러분에게 기업이란 무엇인가
2. 경영자의 선택이 기업의 미래다
3. 이해하는 업종에 투자하라
4. 심심한 종목을 찾아라
5. 단순한 기업에 투자하라
6. 돈의 흐름을 보라
| 실패하는 투자 vs 주식농부의 투자
| 생활 속에서 찾은 기업들

6장 수익률을 높이는 투자 비법
1.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2. 담대할 수 있는 금액으로 시작하라
3. 내 몫이 아닌 기회는 독이다
4. 답은 현장에 있다
5. 장기투자는 없다
6. 언제, 어떻게 매도할 것인가
7. 투자수익은 원칙 실행의 결과다
| 실패하는 투자 vs 주식농부의 투자

에필로그 자본시장이 서민의 희망이다

저자소개

박영옥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식농부’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주식투자자. 현대투자연구소 대신증권, 국제투자 자문 펀드매니저를 거쳐 1997년 서른일곱의 나이에 교보증권 압구정지점장을 역임했다. 2001년부터 전업투자자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사업가 마인드와 주인정신에 입각해 투자하는 농심(農心)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10년 이상 연 50퍼센트 이상의 투자수익률을 거두면서 주식농부로 널리 알려졌다. 2015년 5퍼센트 이상 투자한 기업의 지분가치가 2,000억 원을 넘기도 했다. 2006년 투자회사 (주)스마트인컴을 설립한 뒤 경영 컨설팅과 투자 업무를 병행해 오고 있다. <매일경제>, <한국경제>, <아시아엔> 등 다수의 매체에 글을 연재하며 투자 철학을 전파했고, 저서 《주식투자 절대원칙》,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얘야, 너는 기업의 주인이다》, 《주식투자자의 시선》, 《돈, 일하게 하라》, 《주식회사의 약속》 등을 펴내며 행복한 투자자가 되는 방법을 전했다. ‘일가일사(一家一社, 한 가족 한 기업 갖기)’ 캠페인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건강한 투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그는 한편으로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일반주주가 존중받지 못하는 현실에 주목하였으며, 이번 책에서 한국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날카로운 제언을 던진다.
펼치기

책속에서

“여러분이 부모님에게서 배운 부자가 되는 공식은 ‘공부’와 ‘근검절약’이다. 그러나 공부라는 공식은 이미 고등학교 때 시효가 만료되었고, 근검절약만으로도 돈을 불릴 수 있던 시대는 지난 지 오래다. 그렇다면 돈 걱정을 그냥 숙명처럼 받아들여야 하는 것일까?
여러분은 두 가지 보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돈 걱정을 다시 자녀에게 물려주거나, 아니면 새로운 공식을 자신의 인생에 도입하거나. 새로운 공식이란 돈이 일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을 ‘투자’라고 한다. 여러분의 돈이 적절한 곳에 가서 가치를 생산하게 하는 것이 투자다. 투자를 통해 자산을 불린다는 것은 여러분의 일꾼을 늘린다는 것이다.”
_1장 부자를 선택하라


“주식투자는 기업과 소통하고 동행하면서 성장의 과실을 공유하는 것이다. 이것이 주식투자에 대한 내 정의이자 철학이다. 내게 주식투자는 주가를 보면서 하는 혼자만의 통곡이 아니라 기업과의 동행이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동행할 수는 없다. 호랑이도 나오고 산적도 출몰하는 험한 산을 미스터리한 인물과 함께 넘을 수는 없지 않은가. 믿을 만한 사람인지, 호랑이나 산적을 만났을 때 혼자 내빼지 않을 사람인지 알기 위해선 대화를 해봐야 한다. 대화, 즉 소통은 동행의 전제 조건이다. 무사히 산을 넘은 다음에는 함께 지고 갔던 물건을 팔아 이문을 남기고 그것을 나눠 갖는다.
주식투자에 대한 이와 같은 내 의견을 밝히면 상당수의 사람들이 세상을 너무 순진하게 본다고 여긴다. 여러분도 비슷한 생각을 하진 않을지 걱정된다. 그러나 나는 지금까지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투자를 해왔고, 대부분의 경우 만족스러운 성과를 얻었다. 결국 주식투자의 핵심은 기업의 본질을 파악하는 데 있다.”
_3장 주식농부의 농심투자


“모든 결정이 그렇듯, 최후의 순간에는 주관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정보를 찾고 공부하는 것은 이 주관적인 판단에 확신을 가지기 위해 필요한 객관적인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이다. 똑같은 정보라도 어떤 사람은 의미 없이 그냥 넘기고, 어떤 사람은 미래의 전망을 발견한다. 결국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이는 정보를 충실히 모으는 것만으로는 생기지 않는다. (중략)
나는 열심히 공부하고 많이 움직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움직인다는 것은 이런 것이다. 매장을 방문한다, 기업이 있는 곳에 가서 직원들의 표정을 본다, 인근 식당 등에서 그 기업을 아는지 물어본다,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기업이 소유한 땅의 가치를 물어본다, 주식 담당자에게 전화를 한다, 월차를 내서라도 주주총회에 참석한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활동하다 보면 복잡하게 얽혀 있던 정보들이 명쾌한 몇 마디 말로 정리가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통찰이다.”
_4장 투자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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