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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성씨의 역사

한민족 성씨의 역사

김태혁 (지은이)
보문서원
1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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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성씨의 역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민족 성씨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91195631209
· 쪽수 : 1706쪽
· 출판일 : 2015-11-02

책 소개

2015년 현재 약 293 성씨로 구성된 한민족 성씨의 발현과정과 각 성씨의 역사, 문화적 가치와 유물.유적 그리고 문중인물을 통해 한국역사를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한 문장과 정확한 내용을 평이하게 가나다순으로 수록하였다.

목차

가씨(賈氏)
소주가씨(蘇州賈氏)
가평간씨(加平簡氏)
갈씨(葛氏)
남양갈씨(南陽葛氏)
.
.
중략
.
.
황주황씨(黃州黃氏)
회덕황씨(懷德黃氏)
영천황보씨(永川皇甫氏)
부 록
고려시대의 관청 및 관직 해설
이 책에 자주 나오는 관청 · 관직 · 품계 등 해설
이름의 항렬자(돌림자) 사용법
이름의 돌림자(항렬자) 정하는 법

저자소개

김태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단법인 뿌리문화 이사장 -2014년 12월 현재 뿌리공원 각 문중 유래문 심사위원 -금강일보 각 문중 역사 연재 중 -대전 교통방송 김진우의 성씨이야기 매주 수요일 생방송 중 -전국의 지방사(地方史)연구-재야 향토사학자. -민족문제연구소 회원(현)*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회원(현) -동북공정.도서공정을 통한 중국및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응"발해사랑"결성 집행위원장(2004~2006) -중국의 성씨공정(姓氏工程)을 통한 주변국의 중국화(中國化)에 대응, "한국성씨연구소"를 통한 한국 발현 성씨 운동 전개 중 -한국족보박물관 모든 문중 콘텐츠 제공 KBS 아침마당 출연(대전),KBS 국제방송 통해 해외 교포 2세 등에 한국인의 뿌리 역사 방송,MBC 가문의 내력 출연, -조선일보,경향신문,동아일보, 뉴스 메이커 오마이뉴스 등 보도 -현재 대전 중구 뿌리공원 문중 역사 유래문 심사위원 -현재-고려대학교 교우회 상임이사*조선왕조실록반환 추진위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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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정선전씨 간송 전형필
최초의 근대식 사립박물관 간송미술관

한국의 국보를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 중 하나인 간송미술관이 세워진 것은 1938년 간송 전형필에 의해서다. 돈을 들여 사금파리 산다고 전형필을 비웃던 당시의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 문화유산을 수집하는데 헌신했던 그가 찾아낸 최고의 문화유산은 바로 훈민정음 해례본이다. 그가 이 책을 찾아내 지켜낸 일화가 한민족 성씨의 역사에 수록 되어있다.
문화재 지킴이 간송(澗松) 전형필(全鎣弼)도 정선전씨가 배출한 인물이다.
간송(澗松) 전형필(全鎣弼:1906~1962)은 1926년 휘문고보를 거쳐 1929년 일본와세다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오세창의 지도로 민족문화재를 수집해온 <문화재 지킴이>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한남서림을 경영하며 우리의 문화재가 일제 수탈(收奪)기 일본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았다. 1940년에는 경영난에 빠진 보성고보를 인수하였으며 광복 후 보성중학 교장을 맡기도 했다. 그가 수집한 문화재는 성북동의 최초의 사립박물관인 보화각(간송미술관)에 보존하였는데, 수집품 중에는 청자정병(국보65호), 청자연적(국보74호)를 일본에서 구입해 들여왔고 일본 상인이 갖고 있던 혜원(蕙園) 신윤복의 풍속화첩(국보135호)를 몇 년씩 공들인 끝에 사들였으며, 혜원의 풍속(風俗) 인물화와 겸재 정선의 해악전신첩(海嶽傳神帖)도 수집했다. 또한 1942년에는 안동에서 거금 2,000원을 주고 구입한 훈민정음(訓民正音)원본을 비롯한 수많은 고서적, 석조물, 고서화 등이 있고 10여 점 이상이 국보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1964년에 문화훈장 국민장이 추서되었다.
간송(澗松) 전형필을 두고 당시 사람들은 금싸라기 땅을 팔아 '사기그릇'을 사는 바보로 손가락질 받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간송 전형필 같은 선지적(先知的) 문화독립운동가(文化獨立運動家)가 없었다면 광복이후에도 우리나라는 '문화재 식민지'를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간송(澗松)은 현대인들이 말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인물이었다.


2) 천안 호두나무 유래
천안하면 호두과자가 생각난다.

호두 나무를 천안에 식재한 역사적 사실이 고흥류씨 문중인물임을 이책을 통해 알수있다.
고흥류씨(高興柳氏)의 역사에 기록된 인물로는 류청신의 손자 류장(柳莊)과 류탁(柳濯)·류준(柳濬)이 유명했다.
예빈윤(禮賓尹:예빈시는 고려·조선시대에 빈객의 연향과 재신의 음식공궤를 관장한 관청)을 지낸 류 천의 아들인 류 장(柳莊)은 고려 말의 어지러운 정국에서 벼슬을 버리고 부모와 함께 천안으로 내려가 살았다고 한다.
그는 할아버지 류청신이 원나라에 사신(使臣)으로 갔다가 얻어 온 호도(胡桃)를 번식하여 최초로 전국에 장려한 장본인이다. 류 장으로 인하여 오늘날 호도는 천안의 명물이 되었다.
<호도전래사적비> 천안시 광덕산 호도나무의 유래에 따르면 1290년(고려 충렬왕 16년) 9월, 영밀공 류청신(英密公 柳淸臣)이 몽고에 갔다가 충렬왕(忠烈王)을 따라 귀국할 때 호도나무의 어린나무와 열매를 가져왔다고 한다. 그는 어린나무는 광덕사에 심고 열매는 고향집 뜨락에 심었다고 한다. 천안시 광덕면은 우리나라 호도의 고향으로 이 나무가 우리나라 최초의 호도나무라고 하여 이곳을 호도나무 시배지(始栽地)로 여기고 있으며, 나무 그늘에는 류청신 선생 호도나무 시식지(柳淸臣 先生 胡桃 試植地)란 비석이 세워져 있다.


3) 벚나무를 최초로 들여온 사람-풍산홍씨 홍양호
<18세기에 '벚나무'를 서울에 처음 심은 대학자 홍양호>

홍양호(洪良浩:1724년~1802년)는 당대의 뛰어난 학자이자 문장가로 <영조실록>·<국조보감(國朝寶鑑)> 등의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사신으로 중국에 갔을 때 중국의 석학들과 교류하고 돌아와 고증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그는 1764년(영조40)에는 일본에서 벚나무를 들여와 서울 우이동에 심어 경승지를 이루게 한 장본인으로 유명하다. 문집으로 <이계집(耳溪集)>이 있다. 홍양호 묘(墓)는 문화재자료 제13호이며, 충남 천안시 서북구 용곡동 462-16번지에 있다.
조선후기의 문신(文臣)인 이계(耳溪) 홍양호(洪良浩:1724년∼1802년)는 1747년(영조23)에 진사시(進士試)에 합격하고, 1752년 정시문과(庭試文科:궁궐에서 보던 과거)에 급제하여 사헌부의 청요직인 정5품 지평(持平)·홍문관의 수찬(修撰)·홍문관의 교리(校理:문한(文翰)의 일을 맡아보던 문관 정5품 또는 종5품) 등을 거쳤다. 뒤에 사간원의수장인 대사간(大司諫:정3품), 사헌부의 수장인 대사헌(大司憲:종2품 검찰총장), 홍문관의 대제학(大提學:정2품 문형), 예문관의 대제학(大提學:정2품 문형) 등의 높은 벼슬에 올라 최고의 영예를 누렸다. <영조실록>·<국조보감>·<동문휘고> 등을 비롯한 여러 편찬사업을 주관하기도 하였으며, 지방관의 지침서인 <목민대방>을 지었다. 그 밖의 저서로는 <육서경집>·<고려대사기>·<동국명장전> 등이 있다.
2차례에 걸쳐 중국을 다녀오면서 석학들과 교류하여 이름을 날렸으며 고증학을 수용 보급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학문과 문장뿐만 아니라 글씨 또한 명필이었다는 평을 듣는데, 수원 화성의 북문 상량문(上梁文:건축공사의 시작과 끝, 참여자 이름 따위를 기록한 글)이 그가 쓴 글씨이다. 7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시호를 문헌(文獻)이라 하였으며, 부인인 동래 정씨와 합장하여 묻혔다. 묘비는 1832년(순조32)에 세운 것으로 아들 홍의준(洪義俊)이 짓고, 손자 홍경모(洪敬謨)가 글씨를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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