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꽃은 꽃으로 말한다

꽃은 꽃으로 말한다

최상만 (지은이)
방촌문학사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800원 -10% 2,500원
600원
12,700원 >
10,800원 -10% 2,500원
카드할인 10%
1,080원
12,22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알라딘 직접배송 1개 6,500원 >
알라딘 판매자 배송 10개 2,2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6,000원 -10% 300원 5,100원 >

책 이미지

꽃은 꽃으로 말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꽃은 꽃으로 말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5653140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15-12-07

책 소개

시인 최상만이 쉽고 간결한 시어로 노래한 꽃과 자연, 그리고 소소한 일상.

목차

서문 · 004

손 내밀면 느낄 수가 있다네
묵언 · 016
물매화 · 018
꽃샘추위 · 020
동백꽃 · 022
달개비 · 024
라일락 · 026
하늘타리 · 027
코스모스 · 028
흰 진달래꽃에게 · 030
꽃은 꽃으로 말한다 · 031
꽃달임 · 033
물망초 · 034
상사화 · 036
연꽃 · 037
목련 · 038
목차
복수초 · 039
바랭이 · 040
너의 꽃은 · 041

나무는 혼자라도 외롭지 않다
너 · 044
솟대 · 045
봄비 · 047
태양초 · 048
아람 · 049
등선폭포 · 050
징검다리 위에서 · 051
나무는 · 052
낙엽 · 053
의암호 · 054
입춘 · 056
산은 알고 있지 · 058
반딧불이 · 059
강이 부른 걸까 · 060
텃밭 · 062
산 · 063
호수 · 065
들풀 · 066
중도 · 068
포도가 영그는 마을 · 069

우리는 침묵하는 중에도 얘기한다
어찌 알았을까 · 072
은행잎 · 074
단풍 · 075
갈잎 · 077
산속에서 · 078
삼림욕 · 079
김을 매다가 · 081
카페치올라 · 082
행여나 · 083
산에 오르며 · 084
걷다 보면 · 086
대화 · 088
봉하 마을에서 · 090

외롭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다
연리지連理枝 · 094
겨우살이를 위한 연가 · 096
가을 · 098
내 마음 · 099
별똥별 · 101
자라섬 · 102
종이컵 · 103
매미 · 104
우리가 모를 뿐 · 105
외롭다는 것은 · 106
연인산 · 107
팽목항에서 · 109
중요한 것은 · 111
사춘기 · 112
공지천 · 113

누군가는 그것이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그리움 · 116
문득 · 117
그리 살 수는 없는 걸까 · 118
청춘 · 120
카카오톡 · 121
허수아비 · 122
치매 · 123
흑자 · 125
흑자 2 · 126
귀천 · 127
알 수 있지 · 129
쉼표 · 130
빨래를 하며 · 131
방황 · 133
회귀 · 134
길 · 136
간이역에서 · 137
친구 · 139
야간열차 · 142
졸업생들에게 · 144
석심石心 · 146
시장 사람들 · 149
어떤 슬픔 · 151
창窓 · 153
감로천차甘露天茶 · 154

밤마다 철길에는 동경만이 달리고 있다
마당 · 156
흑백사진 · 158
엄마의 손 · 159
언제까지 · 161
실레마을 · 162
엄마의 발자국 소리 · 163
진작 알았더라면 · 165
동산에서는 · 166
어머니의 뜰 · 168
그때는 · 169
겨울 추억 · 170
행복 · 172

[해설] 공지천과 잡초의 상상력 그리고 열망 · 174

저자소개

최상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호는 송풍. 강원도 홍천 내면에서 태어났다. 창촌초등학교 졸업, 내면중학교 졸업, 춘천제1고 졸업, 강원대학교 국어교육과 및 동 대학원 졸업하였다. 경기도에서 국어 교사로 30년 근무하였으며, 현재 청운중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중이다. 시가 읽히지 않는 시대에 시를 쓰는 어리석은 시인이다. 시가 뭔 지를 몰라 바람 소리와 꽃의 울림을, 별빛의 언어를 받아 적는 시인이다. 시인과 독자 사이에 해설가가 없어야 하는 쉬운 시를 쓰려고 노력하는 시인이다. 현재 문학과현실 작가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저서로는 제1시집 『꽃은 꽃으로 말한다』(방촌문학사. 2015), 제2시집 『이쯤만 그리워할 수 있어도』(방촌문학사. 2019), 제3시집 『당신인 줄 알았습니다』(방촌문학사. 2021), 제4시집 『어두워야만 보이는 것이 있다.』(부크크. 2023) 최상만 시인은 독자의 가슴에서 떠난 시를 다시 독자의 가슴에 스며들게 하는 시를 쓰고 있다. 쉽지만 울림이 있는 시, 언제 어디서 읽어도 감동을 주는 시를 쓰는 시인으로 이 시대의 소월로 평가받고 있다. 2053년도까지 10권 이상의 시집을 출판할 예정이며, 2063년에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후보가 될 시인이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9565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