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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야만 보이는 것이 있다

어두워야만 보이는 것이 있다

최상만 (지은이)
부크크(boo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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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야만 보이는 것이 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두워야만 보이는 것이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41037901
· 쪽수 : 146쪽
· 출판일 : 2023-07-31

목차

작가의 말 10
봄은 저 혼자 오지 않는다
마중물 14
유홍초 15
가을 아침 16
헌 구두처럼 17
당신은 18
비내섬에서 19
강 20
사랑 21
봄은 22
미안해 23
짝사랑 24
사랑은 25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산속에 피어도 꽃이다
두물머리 28
문경새재 30
우화 羽化 31
우리 언젠가는 32
곰배령 33
눈부신 것이 태양뿐이랴 35
후회 36
벤치 37
능소화꽃 지다 39
동백꽃 떨어져도 40

우리는 담쟁이덩굴처럼
바람벽에 매달려 봄이 오기를 기다렸다
그리움 42
낙화 43
그대는 44
칠판 45
향수 47
진주 48
꿈 49
그때는 50
불면증2 51
벽 52
사랑해 53

엄마의 손은 동백꽃보다 더 붉었다
이슬떨이 56
아마도 57
어머니의 눈물 58
피죽바람 59
접속 60
둥지 61
빈 둥지 62
엄마의 손 63
엄마의 전화벨 소리 64
아들 제대하던 날 65

기댈 수 있는 언덕 하나 있다는 것은
조약돌 68
눈물 70
낙엽 71
어두워야만 보이는 것이 있다 72
마음이 가는 중 73
살아가면서 74
잡초 75
잡초2 76
산 77
안개 78
배롱나무 79
인연 81

세상 변두리에 살더라도
갈대 흔들리는 이유 84
나목 85
마늘 86
저마다 87
함께 나누면 88
소리의 섬, 비내섬 89
목백합 90
변두리에 살더라도 91
가파도 92
농무 94
예덕나무 95

여보게, 차나 한잔하고 가시게.
기다림 98
자리 99
윤회 100
돛 101
11월 102
그게 아닐까 103
내시경을 준비하는 밤 104
산행 105
여보게 106
달팽이 107
오솔길 108

세상 사는 일이 그렇더라
달팽이의 여행 110
불면증 112
그렇더라 113
나이 114
그랬을 거야 115
세월 116
증오 117
한 순간 118
선 119
숙취 120

그대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용두리 122
아! 이태원 123
메타버스 125
관리 시점 126
골종양 128
코로나19, 확진 129
따오기 돌아오다 130
양평어무이해장국 132
박제 133
할단새 134

시에 다가가는 중 - 최상만 136
송풍 최상만의 시 ‘잡초’ 읽기-이오장 142

저자소개

최상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호는 송풍. 강원도 홍천 내면에서 태어났다. 창촌초등학교 졸업, 내면중학교 졸업, 춘천제1고 졸업, 강원대학교 국어교육과 및 동 대학원 졸업하였다. 경기도에서 국어 교사로 30년 근무하였으며, 현재 청운중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중이다. 시가 읽히지 않는 시대에 시를 쓰는 어리석은 시인이다. 시가 뭔 지를 몰라 바람 소리와 꽃의 울림을, 별빛의 언어를 받아 적는 시인이다. 시인과 독자 사이에 해설가가 없어야 하는 쉬운 시를 쓰려고 노력하는 시인이다. 현재 문학과현실 작가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저서로는 제1시집 『꽃은 꽃으로 말한다』(방촌문학사. 2015), 제2시집 『이쯤만 그리워할 수 있어도』(방촌문학사. 2019), 제3시집 『당신인 줄 알았습니다』(방촌문학사. 2021), 제4시집 『어두워야만 보이는 것이 있다.』(부크크. 2023) 최상만 시인은 독자의 가슴에서 떠난 시를 다시 독자의 가슴에 스며들게 하는 시를 쓰고 있다. 쉽지만 울림이 있는 시, 언제 어디서 읽어도 감동을 주는 시를 쓰는 시인으로 이 시대의 소월로 평가받고 있다. 2053년도까지 10권 이상의 시집을 출판할 예정이며, 2063년에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후보가 될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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