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전설의 동작구

여는 글
동작구 개괄

1부 - 문화재와 명소로 본 동작구
-사육신인가, 사칠신인가? 사육신공원
-역사의 산 증인, 월파정과 용양봉저정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읽는 한국현대사
-동작구의 전통 사찰 달마사와 호국지장사
-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과 조신일보 뉴지엄

2부 - 인물로 본 동작구
-노량진과 한강을 사랑한 이산해, 이경전 부자
-평민지식인 주형채, 조선왕조에 반기를 들다
-유길준, 노량진에서 개화를 꿈꾸다
-독립운동가이자 참기업인, 유일한
-동작 사람 심훈, 고향을 그리워하다

3부 - 사건 사고로 본 동작구
-시흥군 북면 사람들이 면민대회를 개최한 사연
-상도동 청년, 그는 왜 가미카제 특공대로 죽었을까?
-동작 사람들, 해방정국의 한복판에 서다
-“한강인도교를 폭파하라!”
-김일성의 밀사 황태성, 흑석동에 나타나다
-대방동 유한양행 앞에서 멈춘 실미도 부대
*‘낭만과 전설의 동작구’ 방송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4부 -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으로 본 동작구
-동작 사람들, 3.1만세운동에 나서다
-1930년대 독립운동가들의 활동무대, 동작
-동작 사람들, 4.19혁명에 앞장서다
-5.18광주민주화운동과 6월항쟁, 그리고 동작 사람들

5부 - 전설과 일화로 본 동작구
-국사봉(國師峰)인가, 국사봉(國思峰)인가_무학대사와 양녕대군에 얽힌 전설
-사당동의 터주대감 동래정씨 임당공파 묘역과 효간공 이정영 묘역
-엄친아 박태보, ‘박태보 설화’를 남기다
-정조와 변강쇠, 장승배기에서 만나다
-노량진 선술집으로 달려간 두 사람은_신민요 '노들강변', 이렇게 만들어졌다

걸어서 동작, 동작 역사문화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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