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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5689200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5-12-2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편집자의 글
이 책을 이렇게 읽어 주세요
1부 사람의 잃어버린 힘 회복하기
Part 1 왜 사람들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고, 바라는 것을 얻지 못할까?
Part 2 원하는 것이 즉시 이루어지는 삶의 방법은 무엇일까?
Part 3 '앉아있기'를 통해 자신의 느낌으로 원하는 것을 바로 성취하는 법
2부 있는 그대로의 사람의 삶
Part 1 사람이란?
Part 2 사람에게서 고통이란?
Part 3 삶의 사실 구조와 관계의 착각
Part 4 삶에 적용해야할 매뉴얼 - 20가지 법칙
Part 5 어떻게 하면 잘 살수 있는가?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잘되는 사람들은 타고나기를 그렇게 타고났나?' '행운의 여신이 그들을 돕고 있나?'
'나는 도대체 왜 이렇게 운이 없지?'라며 원인 모를 고통에 사람들은 답답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것들에 대해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었고, 이런 차이에는 분명히 '어떤 이유가 있을 것이다'라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라는 것을 알기 위해 저는 많은 정성을 들였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저는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고통을 겪어야 하는 이유는 그것을 통해 '삶이란 무엇인가'와 '사람의 힘이 어떤 것인가'를 알기 위한 과정이라는 사실과, '삶에서 내가 필요한 것은 스스로의 힘으로 얼마든지 가져다 쓸 수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알고 나니, '이렇게 쉬운 것을 우리는 어떻게 모르고 살았나?'라는 느낌을 느꼈고 주변의 많은 사람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런 결과 많은 사람이 스스로의 느낌으로 바라는 것을 이루는 기적(저는 기적을 아주 드문 현상이라고 이야기합니다)을 보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결과였습니다.
아픈 사람들이 스스로의 느낌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물질의 풍요를 누리고, 관계의 어려움에서 해방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느낌은 창조성입니다.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 살면서 느낌의 창조성으로 고통의 배경을 스스로 만드는 존재입니다. '운명'이나 '팔자'라고 알고 있었던 것이 사실은 스스로 만든 고통의 배경을 운명이나 팔자라고 이름 붙였던 것입니다. 그러니 운명이나 팔자는 우리가 알고 있던 것처럼 어쩔 수 없는 것도 아니었고, 벗어나야 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스스로를 찾는 계기를 만들면 그것으로 운명이나 팔자는 그 역할을 다 한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