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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91195764655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16-11-29
책 소개
목차
사무엘대화록은 사울, 다윗, 사무엘의 이야기로 나누어집니다.
그 중 1권은 사울의 이야기로 성경책 사무엘상 16장부터 31장까지의 이야기입니다.
글머리 _6
사무엘상 16장 _13│이새를 초청해달라는 사무엘의 말에 장로들은 꺼림칙한 반응을 보인다. 결국 초청을 하긴 했지만, 왜 장로들은 이새를 초청하는 일을 기쁘게 여기지 않았을까?
사무엘상 17장 _29│다윗은 이스라엘 군사 모두가 겁을 먹고 하지 못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가 할 수 있다며 나가서 싸우겠다고 고집을 피운다. 객기처럼 보일 수 있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는 다윗의 심리는 무엇이었을까?
사무엘상 18장 _54│다윗의 하프 연주를 들은 사울의 증상은 좀 전과 차이가 있다. 전에는 누군가 자신을 해하려 한다는 외적인 공포가 있었다면 후에는 다윗을 죽여야 한다는 내적인 분노가 생긴 것이다. 사울은 왜 다윗에게만 다른 반응을 보인 걸까?
사무엘상 19장 _79│거짓을 들킨 미갈은 그 거짓에 대한 거짓으로 상황을 모면한다. 미갈의 거짓말에 대해 생각해보자. 거짓은 그저 진실에 반하는 것인가? 옳고 그름의 잣대가 되는가? 거짓에 대한 나의 생각은 어떠한가?
사무엘상 20장 _103│요나단은 다윗을 통해 사울이 맹세를 어겼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버지와 친구의 갈등 사이에서 요나단의 심경은 어떠했을까?
사무엘상 21장 _118│다윗은 하나님께 자기의 상황을 한탄하며 살려달라고 기도한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그런 다윗에게 하나님께서 어떠한 대답을 해주셨는지 기록되어 있지 않다. 내가 하나님이었다Z면 나는 다윗에게 어떤 대답을 해줄 수 있겠는가? 또 바람이 아닌 현실로써 나는 다윗에게 어떤 대답을 해줘야겠는가?
사무엘상 22장 _129│다윗을 따르겠다고 400여명의 사람들이 다윗을 찾아왔다. 모두 사울의 통치에 미련이 없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도대체 도망자 다윗에게 어떤 희망을 품고 이런 선택을 했던 것일까?
사무엘상 23장 _145│다윗은 사울에게 버림을 받고도 위기에 처한 그일라 곧 이스라엘을 걱정한다. 다윗은 어쩌면 발도 못 붙일 나라 이스라엘을 어떻게 여기고 있었던 것일까?
사무엘상 24장 _164│혼자 동굴로 들어온 사울을 본 다윗의 부하는 그 상황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스스로 판단하여 다윗에게 권고한다. 부하는 어떤 마음으로 이런 말을 했을까?
사무엘상 25장 _176│사람의 마지막 때를 보면 그 사람의 살아온 발자취를 어렴풋이 알 수 있을 것 같다. 죽어서 장례를 치른 사무엘. 그의 삶은 어떠했을까?
사무엘상 26장 _196│다윗을 죽이려는 일이 실패로 끝날 때마다 사울은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맹세를 한다. 그리고는 정말로 그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찾아와 다윗의 행방을 알리면 갑자기 변해 맹세를 어기고 만다. 사울에게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걸까?
사무엘상 27장 _208│다윗은 왜 자기를 죽이려는 사울과 맞서지 않는 걸까? 안 하는 걸까? 못하는 걸까?
사무엘상 28장 _218│아기스는 다윗의 고향인 이스라엘과의 전쟁에 다윗을 참전시킨다. 아기스의 의도는 무엇일까?
사무엘상 29장 _229│아기스의 지휘관들은 전쟁에 다윗을 출전시킨 일에 반발을 한다. 아기스가 다윗을 1년이 넘게 지켜보았다고 안심을 시켜도 도통 듣지를 않는다. 지휘관들은 왜 다윗을 받아드리지 않는 것일까?
사무엘상 30장 _237│다윗이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시련에 닥쳤을 때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해결을 약속하신다. 이를 보면 시련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시련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사무엘상 31장 _251│사울이 죽는 순간 함께 있었던 신하(장군)의 행동만 보아도 사울은 평생 복이 많은 사람이었다. 그런데 왜 사울은 그 많은 복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했을까?
저자소개
책속에서
169페이지 사무엘상 2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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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다윗아, 이건 네 목소리가 아니냐? 내 앞에 엎드린 네 목소리가 아니냐?
맞습니다. 왕의 종 다윗입니다. 왕이시여, 눈물을 거두소서. 제발 눈물을 거두어 주시옵소서.
나는 너를 못살게 굴었는데 너는 나를 좋게 대하니 네가 나보다 의롭구나.
아닙니다. 그렇지 않사옵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네 손에 넘겨주셨는데도 너는 나를 죽이지 않았다. 사람이 자기 원수를 만났는데 누가 해치지 않고 보내 주겠느냐? 오늘 네가 한 일로 여호와께서 네게 상 주시기를 바란다.
어찌 왕이 제 원수이옵니까? 맹세코 단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네가 분명 왕이 될 것이고 이스라엘 왕국이 네 손에 세워지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왕이시여……
지금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게 맹세할 수 있겠느냐? 네가 내 자손들을 끊어 버리지 않고 내 이름을 내 아버지의 집안에서 지우지 않겠다고 맹세해 줄 수 있겠느냐?
내 주 왕이시여, 제가 어찌 감히 왕의 집안을 건드릴 수 있단 말입니까?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라. 부탁이다. 제발 그리하여라.
왕의 종 다윗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합니다. 왕의 자손들을 절대로 끊어 버리지 않고 사울 왕의 이름을 왕의 집안에서 절대로 지우지 않을 것입니다. 맹세합니다.
고맙다, 고맙다 내 아들아. 나는 궁으로 돌아가마. 미안했다, 미안하다 다윗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