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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5922703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6-11-20
책 소개
목차
1부. 성령님의 임재를 실제로 경험하는 비결
제 1장. 성령님의 임재를 실제로 경험하는 비결 / 13
제 2장. ‘사행감도함’으로 성령님과 실제 마음 나누기 / 19
제 3장. ‘성령님,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라 / 23
제 4장. ‘성령님, 행복합니다’라고 말하라 / 31
제 5장. ‘성령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라 / 37
제 6장. ‘성령님,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라 / 43
제 7장. ‘성령님, 함께해 주세요’라고 말하라 / 47
제 8장. 큰 능력의 성령님을 신뢰하라 / 51
제 9장. 성령님의 임재를 확신하며 살라 / 59
제 10장. 세상 소리와 성령님의 음성 이야기 / 65
2부. 성령님의 임재로 부요를 경험하는 비결
제 11장. 부가 선물인 줄 깨닫는 자가 부를 누린다 / 73
제 12장.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시는 하나님 / 83
제 13장. 부요하신 아빠 하나님을 제대로 봐야 한다 / 87
제 14장. 부요한 첫 시간을 가져야 부요하게 산다 / 93
제 15장. 부요한 만남의 축복을 누려라 / 99
제 16장. 성령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 105
3부. 성령님의 임재로 승리를 경험하는 비결
제 17장. 성령님의 임재로 승리를 경험하는 비결 / 111
제 18장. 심히 큰 능력을 깨닫고 그 능력으로 살라 / 117
제 19장. 예수님을 기뻐하는 것이 나의 힘이다 / 125
제 20장. 가까이에 있는 구원의 말씀을 지금 믿어라 / 135
제 21장. 내 열정이 아닌 신적인 열정으로 / 143
제 22장. 복잡하게 살지 말고 단순하게 살라 / 149
제 23장. 완벽보다 완전한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 157
4부. 성령님의 임재로 성공을 경험하는 비결
제 24장.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성공한다 / 163
제 25장. 믿음으로 성공의 바다 위를 걸어라 / 173
제 26장. 꿈은 크게 설정하라 / 181
제 27장. 자기 계발에 투자하여 크게 성공하는 법 / 187
제 28장. 성공의 끝에서부터 시작하여 성공을 누려라 / 193
제 29장. 성공의 핵심 무기가 되는 자기만의 책을 써라 / 201
제 30장. 책쓰기로 말하면 크게 성공한다 / 205
제 31장. 책으로 최고의 전도와 선교를 하라 / 211
저자소개
책속에서
누가 거룩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갈 수 있겠습니까? 누가 성령님의 얼굴을 항상 바라볼 수 있을까요. 바로 예수의 피에 잠긴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히 9:14)
우리가 항상 살아 계신 임마누엘 성령님을 섬길 수 있는 것은 흠 없는 그리스도의 피로 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큰 사랑에 감사하며 감동하고 감격하며 살면 됩니다. 성령님으로 오신 하나님을 아는 자는 일부러 죄짓지 않습니다. 죄를 멀리하고 오만하고 교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습니다.
누가 뭐래도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며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을 따라 삽니다. 성령님은 에녹과 노아와 아브라함과 사도 요한과 함께 하셨던 것처럼 오늘 우리와 동행하길 원하십니다. 그분은 애타게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나를 무던히 기다려 주셨던 것처럼 지금 당신이 직접 말하는 사랑의 고백을 듣고 싶어 하십니다. 진심을 담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금 불러 보십시오.
“성령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령님.”
수년 전에 성령님은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화수야, 내가 널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니?”
나는 그 음성에 ‘꺼이꺼이’ 하며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난 그것도 모르고…….”
“성령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령님.”
그때 나의 온 마음과 영혼이 그분의 세미한 음성과 강력한 임재로 흐느껴 울며 떨며 그분의 품에 안겨 하나가 되었습니다.
당신과 나는 순수한 마음으로 여호와의 영이신 성령님께 사랑을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시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여 성령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목숨과 뜻과 힘과 정성과 의지를 다하여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왕자와 공주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아빠 왕이 갖고 있는 권력일까요? 재물일까요? 부귀영화일까요? 어린이도 알듯이 아빠인 왕이 아니겠습니까? 참된 자녀는 성령 하나님과의 교제로 인해 경험하는 행복을 최고로 여깁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보호자요 위로를 겸한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하시는 분이시요 스승이요 의사요 변호사로 함께 하십니다. 그분과 사랑 가운데 잠겨 사는 사람은 두려움 없이 행복한 인생을 누리게 됩니다. 성령님의 강한 나타남이 그를 통해 보입니다.
함께 마음을 다하여 고백해 봅시다.
“나의 힘이신 성령이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