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영화가 묻고 베네치아로 답하다

영화가 묻고 베네치아로 답하다

김영숙, 마경 (지은이)
일파소
17,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910원 -5% 0원
890원
16,02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영화가 묻고 베네치아로 답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영화가 묻고 베네치아로 답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이탈리아여행 > 이탈리아여행 에세이
· ISBN : 9791195931972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18-06-20

책 소개

인구 6만 남짓한 베네치아의 한 해 평균 관광객 수가 2천만 명, 길에서 만나는 사람 300명중 겨우 한 사람이 현지인일 정도로 유명한 관광지이다. 대체 이 도시의 무엇이 그다지도 사람들을 사로잡는 것일까.

목차

프롤로그
제1화 베로니카
베로니카 프랑코
젖가슴의 다리
두칼레 궁
영웅 없는 나라의 영웅, 도제
혼자서는 못해요
도제 뽑기
도제의 취임식
음모와 10인 위원회
시커먼 초상화

제2화 리틀 로맨스
성 마르코를 위한 성당
성 마르코와 사자
돼지고기와 성 마르코
바실리카, 카테드랄
역사이야기 4차_십자군 전쟁과 엔리코 단돌로
청동말과 4차 십자군 전쟁

제3화 섬머타임

산타루치아 역과 작은 시메오네 성인 성당
붉은 옷을 입은 젊은이
젠틸레 벨리니와 메메트 2세
비엔날레
피아차와 피아체타 산 마르코
종탑과 로게타
시계탑
카페 플로리안
감시관청사
산 바르나바
부라노, 무라노 섬

제4화 카사노바
역사 이야기_알도 마누치오
카니발
센사의 축제
수녀님, 수녀님, 나의 수녀님
주데카 섬의 광란의 파티
카사노바, 꺼림칙한 자유연애
썩어서 냄새가 나는 치즈를 좋아한 카사노바
피옴비 탈출

제5화 돈 룩 나우
물 물 물의 도시, 베네치아
곤돌라
리알토 다리
역사 이야기_베네치아의 미술과 아카데미아 미술관
조르조네와 폭풍
조르조네와 티치아노, 사는 게 이기는 것
프라리 성당의 <성모 승천>
프라리 성당의 <페사로 제단화>
페스트의 살루테 성당
베로네세, 미치광이가 그러한 것처럼

제6화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스쿠올라, 학교?
스쿠올라 그란데 델라 미제리코르디아
십자가를 지고 가는 그리스도
작은 염색공
치사한, 영광의 성 로코
스쿠올라 그란데 디 산 로코, [십자가 처형]
스쿠올라 그란데 디 산 마르코, [성 마르코의 기적]
두칼레 궁의 천국
최후의 만찬

제7화 베니스의 상인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이 모든 게 유대인 탓
돈 내고 나랑 살래, 아니면 죽을래
게토 누오보, 없어서도 있어서도 안 될
거대한 감옥
높이고, 나누고
메주자와 홀로코스트
역사 이야기_간추린 베네치아 역사

저자소개

김영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수만 년을 거슬러 현재에 다다른 예술 작품들 속에서 아름다움과 재미, 감동을 짚어내며, 지식의 저변을 넓혀주는 미술 에세이스트이다. 세종문화회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법제처, 용인문화재단 등을 비롯한 공공단체나, 여러 기업과 갤러리, 도서관 등에서 미술사를 강의했고, 미술과 관련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고려대학교에서 서어서문학을 전공했고, 주한 칠레 대사관과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일했다. 마흔 살 즈음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미술사를 공부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 《365일 명화 일력》, 《루브르와 오르세 명화 산책》, 《미술관에서 읽는 세계사》, 《현대 미술가들의 발칙한 저항》,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등 40권 이상의 미술 관련 책을 썼다.
펼치기
김미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방송작가. 고려대 독문과 졸업. KBS 극본공모에서 단막극 <세재판 이야기>로 드라마 부문 우수상 수상하며 방송작가 일을 시작해 다수의 라디오 드라마 대본을 집필했다. 인터넷 라디오<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에서 연설문 작가팀에 합류해 활동했고 여러 기업의 스토리텔링 작업에 참여했다. 공저로 《내 아이의 공부를 망치는 엄마 마음습관》, 《영화가 묻고 베네치아로 답하다》 등이 있다.
펼치기
김미경의 다른 책 >

책속에서



당시의 귀족 아내들은 남편이 전쟁터로 떠났는데도 영문을 모른다. 여자들은 세상일에 관심도 지식도 없다. 한 남자의 아내로 순종하며 아이들을 잘 키우는 것만이 최고의 미덕이던 시절, 여성이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영예는 그저 '정숙한 아내'의 자리일 뿐이다. 그런 여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베로니카는 전쟁과 현재의 진전 상태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여자들에게도 가장 중요한 재산은 교육이라고 피력한다. 그 자리에 함께 있던 마르코의 아내가 "라틴어 몇 마디 더 안다고 해서 내면의 음탕함을 없앨 수는 없다"라고 공격하자 베로니카는 대답한다. "결혼 서약을 했다고 해서 사랑하는 법을 아는 건 아니지요"라고.


고급 매춘부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여서일까, 영화 속 베네치아 귀족들은 주색잡기에 세월 다 보내는 것 같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게 놀았어도 동시대 다른 나라 귀족들보다는 한참 더 바쁘지 않았을까 싶다. 베네치아는 왕이 없는 나라로 책임 있는 귀족들이 모여 국정을 이끌어 가는 공화국이었다. 귀족으로 태어난 베네치아 남자들은 20세 이상으로 큰 범죄를 저지른 게 아니라면 누구라도 대평의회(시오노 나나미는 이를 국회라고 표현한다)의 의원으로 등록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