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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꼭 읽어보라고

그냥, 꼭 읽어보라고

(세월에 잊히기에 또 묻히기에 아까운 책들)

이국환 (지은이)
책읽는저녁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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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꼭 읽어보라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냥, 꼭 읽어보라고 (세월에 잊히기에 또 묻히기에 아까운 책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책읽기
· ISBN : 9791195970247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19-07-01

책 소개

공영파 방송에서 3년간 소개해 온 154권 중 다시 꼽은 48권의 책. 독서교육전문가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이국환의 도서추천목록을 담았다. 저자는 '그냥 꼭, 읽어보라고'를 권한다.

목차

1부 아직은 낯선: 아직 책 읽기가 익숙하지 않은 독자에게
바다 위 창공을 누비는 용들의 공중전이 펼쳐진다
─ 테메레르
약자를 보듬는 환상과 현실의 절묘하고 따뜻한 만남
─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
무협소설만의 비장미와 운명론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 진산 무협 단편집
시점 바꾸기 그리고 상대에 대한 경청과 이해
─ 도모유키
때론 낭만적인, 때론 환상적인
─ 알라디노의 램프

2부 마음은 이미 떴는데: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독자에게
낯선 곳에 가면 낯선 내가 인사해올 거야
─ 사랑을 만나러 길을 나서다
소박한 봄볕 같이 우리를 정화해주다
─ 가뜬한 잠
볕 잘 드는 장독대에서 자연과 함께 숙성된 맛
─ 가재미
목판화로 쓰는 나뭇잎 편지
─ 자고 깨어나면 늘 아침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 같은 여행
─ 히피의 여행 바이러스
엔진이 갈 수 없는 모든 길을 간다
─ 대한민국 자전거 여행
관광은 소비하지만 여행은 창조한다
─ 유럽 그 지독한 사랑을 만나다
그냥 느끼는 대로 보면 돼
─ 지식의 미술관
남미의 뜨거운 태양을 식히지도 않은 채 담아왔어
─ 김병종의 라틴화첩기행
그가 사랑했던 대한민국만 그를 몰랐다
─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코리아 1920~1940
등대는 지배하지 않고 하나가 된다
─ 등대
자신을 활짝 열어야 비로소 여행이 된다
─ 여행의 숲을 여행하다

3부 몰라서 아픈 건 아니었을까: 좀 더 생각할 계기가 필요한 독자에게
삶이란 그저 아프게 견뎌낼 수밖에 없어
─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궁색한 변명 속, 따뜻한 자기 위로
─ 달의 바다
소년, 세상과 화해하는 법을 배우다
─ 나의 아름다운 정원
가장 가까워서 오히려 가장 상처받는
─ 가족의 심리학
옛 이야기 속 감춰져있던 ‘여성’을 재발견하다
─ 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났을까
성격, 나와 타자를 이해하는 척도
─ 성격의 비밀
문화와 역사를 담은 손 안의 외교관
─ 지폐, 꿈꾸는 자들의 초상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
─ 나의 권리를 말하다
세상에 늙지 않는 청년은 없다
─ 실버들의 유쾌한 수다
자식은 내 소유가 아니란 걸 뒤늦게 알았죠
─ 낙타
흔들릴 줄 아는 자는 모두 청춘
─ 약탈이 시작됐다

4부 내 안에 있는 아주 조그마한 아이: 어른'도' 읽는 어린이 책
아이들 읽히려고 샀다가 어른이 먼저 빠져버리는
─ 비를 피할 때는 미끄럼틀 아래서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 열네 살, 행복의 작은 섬
제 삶의 주인이라야 비로소 신을 수 있는
─ 꽃신
죽음 때문에 삶이 소중하다
─ 바람이 울다 잠든 숲
왜 역사의 중요한 현장에는 여성이 보이지 않을까
─ 명혜
어른은 모두 자신이 아이였다는 걸 잊고 산다
─ 아이들 없는 세상

5부 과거는 앞에 있는 것: 옛사람으로부터 배우는 지혜
엄격했음에도 낭만적이었던
─ 선비답게 산다는 것
고고학자는 금이 아니라 시간을 캔다
─ 낭만과 모험의 고고학 여행
뒤틀린 역사에 떠밀려 살았던 익명의 뿌리들
─ 베를린에서 18년 동안 부치지 못한 편지
역사의 행간 속에 진정한 인간의 역사가 있다
─ 조선의 뒷골목 풍경
옛 글과 엮인 일상의 소소한 상념들
─ 책 읽는 소리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어디든지 책은 있었던 그 나라
─ 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
우리 전통문화의 원형을 그린, ‘선데이 서라벌’
─ 서라벌 사람들

6부 당신의 목소리를 들어본 적 있나요: 소박한 산문이 주는 기쁨
진짜 내 이야기는 수필로 써야 한다
─ 사랑은 증오보다 조금 더 아프다
디자이너가 웬 절집 관련 책을 냈을까
─ 곱게 늙은 절집
사람의 가슴을 데워주는 국밥 한 그릇 같은
─ 미안한 마음
우리는 때때로 편지를 쓰고 싶고 또 받고 싶다
─ 밥 한 그릇의 행복 물 한 그릇의 기쁨
씹은 후 한참 뒤 달콤함이 퍼지는 생쌀처럼 웅숭깊은
─ 김선우의 사물들
영혼을 닦으려면 시를 읽어야 한다고
─ 작은 기쁨
자신을 위해 쓴 시가 다른 이를 살게 할 힘이 되기도
─ 당신을 부르며 살았다
세상에 바람을 불어넣을지도 모를 작은 ‘풀무질’
─ 풀무질, 세상을 벼리다

저자소개

이국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로 현대문학과 독서교육을 강의하고 있고, 교육대학원 독서교육전공 책임교수를 맡고 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만남은 문학과 아내라 생각한다. 아내를 만나기 전에는 책으로, 아내를 만난 후에는 사람으로 세상을 배웠다. 천성이 내성적이라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책과 영화, 음악을 통해 행복을 느낀다. 울적할 때는 기타를 연주하거나 자전거를 탄다. 주로 고민이 있을 때 글을 쓰고, 직접 쓴 글을 읽으며 생각을 정리해서 다시 쓰기도 한다.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글이 실리면서 여기저기 글을 드러내게 되었다. 텔레비전에서 [다시 책이다], 라디오에서 [이국환의 책 읽는 아침]을 진행하며 사람들에게 책을 추천하고 소개했다. 동아대 최우수 강의교수로 여러 번 선정되었고,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에 개설한 <삶을 버티게 하는 가치들>이 우수강좌로 선정되었다. 남은 생도 읽고 쓰며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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