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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시가
· ISBN : 9791196004699
· 쪽수 : 428쪽
· 출판일 : 2018-07-01
책 소개
목차
‘번계시고’를 엮어내며
무술편
자연경실에서 거문고 소리를 듣다 19 | 운자를 짚어 ‘의衣’ 자를 얻다 20 | 거연정 21 | 자이열재에서 ‘운雲’ 자를 짚다 22 | 광여루 23 | 오여루 24 | 치익穉翼과 함께 ‘경庚’ 자를 짚다 25 | 해거海居·경당 絅堂이 와서 묵으며 운을 집다 (1) 26 | 해거·경당이 와서 묵으며 운을 집다 (2) 27 | 해거·경당이 와서 묵으며 운을 집다 (3) 28 | 해거·경당이 와서 묵으며 운을 집다 (4) 29 | 해 거·경당이 와서 묵으며 운을 집다 (5) 30 | 필곡에서 사침士忱의 「교거」 시에 화답하여 (1) 31 | 필곡에서 사침의 「교거」 시에 화답하여 (2) 32 | 앞의 시에서 거듭 차운하여 치익에게 보내다 (1) 33 | 앞의 시에서 거듭 차운하여 치익에게 보내다 (2) 34 | 필곡에 있으면서, 사침·치익의 시에서 ‘어魚’ 자를 골라서 35 | 번계로 나가서 앞의 운을 다시 쓰다 36 | 번계잡영 (1) 37 | 번계잡영 (2) 38 | 번계잡영 (3) 39 | 시를 지어 치익에게 보이고 화답을 구하다 40 | 시운을 따서 사침·치익에게 보이다 41 | 지팡이 짚고서 42 | 산을 좋아하여 43 | 육교·치익과 함께 옥류천에서 노닐다 44 | 금류동 45 | 흥국사 46 | 조암동 47 | 홍정자를 지나며 48 | 번계로 돌아와서-이튿날이 중양절이다 49 | 육교가 집으로 돌아가서, 운을 집어 화답을 구하기에 (1) 50 | 육교가 집으로 돌아가서 운을 짚어 화답을 구하기에 (2) 51 | 우연히 읊조리다 52 | 육교의 절구를 차운하여 53 | 중양절 후에 회포를 읊음 55 | 가을 경치 56 | 가을날 산방에서 육교에게 부치다 57 | 『중주집』의 시운을 따서 58 | 연 3일 밤비가 내리다가 59 | 육교의 시에 응답하여 60 | 교외에 살며 61 | 수락산에서 돌아와 다시 유람했던 일을 추억하며 62 | 육교가 약속 날짜가 지나도 오지 않기에, 『중주집』의 운을 따서 재촉하며 66 | 자연경실 창문 아래 국화 화분이 반쯤 피었는데, 일이 있어 성안으로 들어가며 67 | 돌아와 활짝 핀 국화 화분을 보고, 기쁜 마음에 앞의 운을 다시 써서 68 | 다섯 종의 국화를 기르며 69 | 나무 심기 노래 79 | 경재가 와서 묵으며, 등불 아래에서 『중주집』의 운을 따서 86 | 흥을 달래다 87 | 우연히 읊다 (1) 88 | 우연히 읊다 (2) 89 | 소동파의 시 「눈을 읊다」의 운을 따라 90 | 『엄주집』에서 운을 따서 (1) 91 | 『엄주집』에서 운을 따서 (2) 92 | 목재 시의 운을 따서 93 | 10월 16일, 육교가 부쳐 온 시에 화답하여 94 | 육교가 찾아왔기에 육유 시의 운을 따서 96 | 다시 원元나라 시선집에서 운을 골라 97 | 다시 정송원 시의 운을 따서 98 | 또 후산 시의 운을 따서 99 | 육교가 도성으로 들어가서 보낸 칠언근체시에 경재·귤정과 함께 화
답하다 100 | 시월 그믐날, 뜨락의 매화가 일찍 피었길래 소동파 시의 운을 따서 101| 손자를 훈계하며 (1) 103 | 손자를 훈계하며 (2) 104 | 손자를 훈계하며 (3) 105 | 손자를 훈계하며 (4) 106 | 번계십영 107 | 겨울비 115 | 선물받은 곶감을 경재·귤정와 함께 먹고, 이어 ‘삼 三’ 자 운을 써서 짓다 118 | 경재가 낭산에게 곶감과 함께…… 119 | 낭산에게 화답하여, 앞의 운을 다시 쓰다 120 | 동지 후에 운을 따서 121 | 귤정이 상제에 응시하러…… 122 | 귤정이 눈을 무릅쓰고 밤에 돌아가려 하기에, 운을 짚어 함께 읊다 123 | 납일 하루 전에 124 | 운을 짚어 귤정에게 보이다 125 | 운을 짚어 밤눈을 읊음 126 | 자이열재에서 경치를 읊다 127 | 육교가 손수 도장을 새겨 보냈기에, 운을 짚어 사례하다 128 | 경재·귤정과 함께 운을 짚어 129 | 청조가 난호에서 와서, 경재·귤정과 함께 촛불을 밝히고 연구를 짓다 130 | 밤에 앉아서 운을 밟다 134 | 이웃 사람이 사냥에서 돌아왔기에, 운을 따서 읊다 135 | 육교가 보낸 절구 3수에 화답하여 136 | 앞의 운을 거듭 써서, 다시 육교에게 보내다 138 | 밤에 앉아 연구 聯句를 짓다 140 | 시냇물 따라 141 | 납일 후에 내린 새벽 눈 142 | 경재가 경산 慶山 원에게 보낸 시를 차운하여 143 | 무술년(1838) 그믐날…… 144
기해편
기해년 정월 초하루 149 | 인일 154 | 운평이 찾아왔다 돌아가서…… 155 | 정월 보름밤, 경재와 함께 앞 들판에서 달맞이하며 (1) 157 | 정월 보름밤, 경재와 함께 앞 들판에서 달맞이하며 (2) 158 | 최겸산의 금강산 시축에 쓰다 159 | 동쪽 누각에서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162 | 가랑비에 운을 집어 163 | 봄비가 밤을 새워 내림에, 경재·귤정과 함께 읊다 164 | 비가 사흘 동안 그치지 않 기에, 다시 ‘ 경扃’ 자 운을 써서 165 | 춘사 166 | 화조 날에 읊다 167 | 우연히 ‘래來’ 자 운으로 시를 지어, 귤정에게 보이다 168 | 다시 ‘ 래來’ 자 운을 따서 169 | 육교의 ‘ 한식’ 시에 차운하여 170 | 거연정에서 차를 시음하다 171 | 육교가 보내준 시에 차운하고, 이어서 빨리 오라고 재촉하다 (1) 172 | 육교가 보내준 시에 차운하고, 이어서 빨리 오라고 재촉하다 (2) 173 | 흐린 봄날 174 | 도성에 들어갔다 사흘 만에 돌아와 동산을 보니 꽃이 만발하였기에 175 | 꽃이 피자마자, 연일 비바람이 불어와서 176 | 여주 사또가 왔다가 돌아가서…… 177 | 3월 16일, 육교가 찾아왔기에 『중주집』의 운을 따서 짓다 178 | 또 『중주집』의 운을 따서 179 | 원유산 시의 운을 따서 180 | 거연정에서 떡을 구우며 181 | 육교가 도성으로 들어간다기에, 다시 원유산의 운을 따서 짓다 182 | 3월 16일, 꽃이 처음으로 활짝 피고…… 183 | 다시 장구 20운을 읊조리다 186 | 육교가 보내준 시에 차운하여 189 | 세 가지 근심 190 | 북적동에서 복사꽃을 감상하며 193 | 사월 초파일 195 | 밤비 그친 아침에, ‘ 단 端’ 자 운을 짚어서 196 | 해거께서 멀리 왕림하여 시를 남기고 갔기에…… (1) 197 | 해거께서 멀리 왕림하여 시를 남기고 갔기에…… (2) 198 | 해거께서 멀리 왕림하여 시를 남기고 갔기에…… (3) 199 | 도성으로 들어갔다 사흘 만에 돌아오니, 철쭉이 활짝 피었기에 200 | 시를 지어 귤정에게 보이다 201 | 육교의 시를 차운하여 202 | 육교와 조계로 구경 가자고…… 203 | 우연히 양성재 시의 운을 따서 204 | 육교가 앞의 운을 써서 다시 율시 두 수를 보내왔기에…… 205 | 경재 시에 차운하여 207 | 단오 후 2일에 경재 瓊齋 와 육교가 찾아와서, 경재 經齋·귤정과 함께 운을 짚다 208 | 육교가 보낸 시에 차운하여 209 | 다시 육교의 시 3수에 차운하여 210 | 경재의 시집에 부쳐 213 | 육교가 「직구음」을 부쳐 보냈기에…… 214 | 육교의 「장미」 시를 차운하여 218 | 육교의 「장마」 시에 차운하여 219 | 육교가 보낸 시에 차운하여 220 | 거연정에서 경재 시에 차운하다 221 | 육교가 편지를 보내 나의 시를 칭찬하였는데…… 222 | 육교가 옹방강의 시에 차운한 시를 다시 밟아서 223 | 육교의 「구맹음」에 화답하여 224 | 다시 육교의 절구 3수를 차운하여 228 | 경재의 ‘어魚’ 자 운을 빌려서 230 | 경재의 「장마」 시를 차운하여 231 | 육교가 감사하게도 야합 한 분盆에…… 232 | 5월 계묘일에 비가 시작하여…… 233 | 서쪽 언덕에서 불어난 강물을 바라보며 239 | 또 비가 내리기에, 『중주집』의 운을 따서 240 | 육교의 「아계동」 시를 차
운하여 241 | 다시 ‘홍 紅’ 자 운을 빌려서 242 | 날이 갠 것을 기뻐하며, 육교의 시를 차운하여 243 | 6월 초순에야 비로소 갠 달을 보고 기쁜 마음에 ‘휘暉’ 자 운을 짚다 244 | 우연히 ‘문 門’ 자 운을 따서 245 | 운평이 찾아왔기에, 『원시선』의 운을 따서 246 | 육교가 보낸 시 3수에 화답하여 248 | 육교가 우연히 절에 갔다가 우란회를 보고 지은 시에 차운하여 250 | 기해년 가을, 나는 재차 사직서를 올렸고…… 251 | 백간의 퇴임 축하 시에 차운하여 258 | 도애의 퇴임 축하 시에 차운하여 259 | 문암의 퇴임 축하 시에 차운하여 260 | 경재·육교·귤정과 함께 신흥사를 찾아서 262 | 칠성암에 묵으며 (1) 263 | 칠성암에 묵으며 (2) 264 | 손가장으로 발길을 돌리며 265 | 청수루 266 | 손가장에서 막 돌아오자마자…… 267 | 또 시우산의 시에서 운을 따서 268 | 귤정의 「동지 후 10일」 시에 차운하여 269 | 육교가 중국 시를 차운하여 보냈기에, 허술하게 지어 화답하다 270 | 기해년 제야에 경재·귤정과 함께 읊다 271 | 귤정의 「제석除夕」 시에 차운하여 275 | 육교의 「수세守歲」 시에 차운하여 276
경자편
경자년 설날 아침, 기쁜 눈 내리고 281 | 육교가 눈을 읊은 시에 차운하여 282 | 정월 보름에서 이틀 후…… 283 | 잠 못 이루고 284 | 번계산장에 산 지 겨우 1년이 지났는데…… 285 | 도성으로 들어가 육교의 근작시를 찾아서…… 290 | 육교가 앞의 운을 다시 써서 4편의 율시를 또 보냈기에…… 294 | 무술년(1838) 여름 한발이 극심하였고…… 297 | 산촌으로 돌아온 지 3일째에…… 301 | 편지는 오지 않고 밤에 반가운 비 내리기에…… 302 | 경재의 「우연히 읊다」에 차운하여 303 | 곡우 뒤에 두견화가 봄을 맞아 처음 피고 304 | 병을 조리하려고 다시 번계를 나가며 태손에게 보이다 306 | 우연히 읊다 307 | 무제 308 | 봄을 아쉬워하며 309 | 봄을 전별하며 310 | 연등 314 | 경재의 생일날에 315 | 육교를 곡하며 317 | 감회가 있어 321 | 그냥 읊다 322 | 4월 14일, 해거가 편지를 보내기를…… 323 | 전가십이월령가 325 | 전가월령후가 (1) 346 | 전가월령후가 (2) 351 | 운석, 경당과 함께 해거의 남록 별장을 방문하여…… 355 | 족제 심전과 운고, 족질 포원이 함께 왔기에…… 357 | 족제 심전과 운고, 족질 포원과 금릉이 함께 와서…… 358 | 다음 날 또 모여서 ‘어漁’·‘양 洋’ 운을 집었는데, 심전은 오지 않았다 360 | 다음 날 또 모여서 ‘화花’·‘약藥’·‘성成’·‘열列’을 운자로 하였는데…… 361 | 다시 3일 후에 또 모였는데, 길고吉皐가 우연히 왔기에 ‘귀歸’·‘우愚’로 운을 집어 363 | ‘하荷’·‘정淨’·‘납納’·‘양凉’·‘시時’로 운을 나누어 ‘정淨’ 자를 얻다 364 | 다시 2일 후에 또 모여서 ‘귀歸’와 ‘우愚’로 운을 집다 366 | 다시 ‘어漁’·‘양洋’으로 운을 집어 367 | 병에 꽂힌 연꽃 368 | 귤정과 함께 범석호 시의 운을 따서 370 | ‘엽葉’·‘수水’·‘심心’으로 운을 따서 372 | 다시 앞의 운을 써서 373 | 진간재 시의 운을 따서 374 | 다시 앞의 운을 써서 375 | 또 앞의 운을 다시 써서 376 | ‘엽葉’·‘수水’·‘심心’ 자로 운을 집어 377 | 중추절에 범석호 시의 운을 따서 378 | 거연정에서 달구경 하며, ‘매梅’·‘완宛’·‘릉陵’으로 운을 따서 379 | 추석 이틀 뒤에 380 | 다시 앞의 운을 써서 381 | 추석 이틀 뒤에 382 | 나는 8월 9일부터 한강을 거슬러 석림까지 가는 여행을 계획하였는데…… 383 | 날 저물자 비바람이 세차져서 배가 나아가지 못하고 384 | 밤에 광나루에 정박하여 386 | 아침에 미호를 지나며 389 | 평구역을 지나며 391 | 두미천을 지나며 393 | 저녁에 두현을 바라보며 395 | 밤에 검단산 아래 정박하여 396 | 석림에 머물며 399 | 배를 돌려 402 | 낮에 광나루에 정박하여, 연천 상공의 유거를 방문하여 403 | 압구정을 지나며 404 | 번계 산장에서 광동廣東의 함도醎稻를 담장 남쪽 논에 심고…… 405 | 관사가 앞의 운을 다시 써서 또 율시 2수를 부쳤기에 화답하여 408 | 필곡에서 병들어 있다가…… 411 | 시월 스무 이튿날에 두 번째로 번계를 나가며 413 | 우연히 읊어, 귤정에게 부치다 414 | 운고와 포원이 밤에 찾아왔기에, ‘어漁’·‘양 洋’ 운을 따서 415 | 다시 ‘어漁’·‘양 洋’으로 운을 따서 416 | 관암·항해·해거·낭산과 함께 ‘상賞’·‘감龕’·‘매梅’로 운을 나누어 417 | 경재·운고·금릉과 함께 섣달 그믐밤을 지새우며 420
색인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