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사회적기업과 창업

19년 동안 무역회사 대표이사로서 머리색, 피부색 다른 외국인들과 글로벌 협상을 해왔으며, 이빠데 경영대학원(IPADE Business school, Mexico)에서 하버드(Harvard) 협상론을 배웠고, 숭실대 경영대학원에서 협상론을 가르쳤다. 적어도 책과 인터넷으로 협상을 배우고 아는 척하는 가짜들보다는 협상에 대해 논할 자격이 조금은 있다고 본다. 무역회사 (주)비에이치앤컴퍼니와 컨설팅회사 더와이파트너스(주) 대표이사이자, 한국가치융합협회 협회장이다. 또한, 멕시코 파나메리카대학교(Universidad Panamericana) 경제/경영학과에서 국제화(Internationalization)를 가르치는 교수이며, 고양시 공정무역위원회와 교육발전심의위원회 위원이기도 하다. 기아자동차와 동양그룹상사인 동양메이저 상사부문에서 직장생활을 했으며, 2001년부터 지금까지 8개의 회사를 창업하여, 현재 7개의 회사가 지속경영을 하는 등 밥 걱정 없이 잘살고 있다. 신한대학교 사회적가치추진단 연구교수, 숭실대학교 경제학과 겸임교수, 동대학 정보과학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를 역임하였고, 숭실대 경제학과와 연세대 MBA 출신이다.

더와이파트너스㈜ Co-founder 및 이사로 재직 중이다. LG전자 및 한국생산성본부에서 14년간 근무하였으며,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외부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특히 CSR, 사회공헌, 경영전략 등 기업 운영전반의 경험과 컨설팅 역량을 가지고 있다. 부산대학교 산업공학과,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아주 많은 애정이 있지는 않다. 그래도 최소한, 그들의 아픈 현실을 상업적으로 이용하여 돈 벌려는 얄팍한 생각은 안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인생에 관여한 상황에서는 조금이라도 책임지려는 마음은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