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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91196085452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8-03-15
책 소개
목차
Prologue
4차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지혜_일과 삶, 그리고 행복
-사람중심 행복경영
-일과 삶의 균형 국민참여 캠페인
-중소기업에도 저녁이 있는 삶을
-피할 수 없는 워라밸경영
-일과 삶, 그리고 행복방정식
-스마트 워라밸이 되려면
WHY ‘왜’라는 질문을 던질 때
왜 갈수록 힘들어지는가
-피라니아와 습관의 덫
-갈라파고스 신드롬
-어닝 곡선
-중소기업병
-인재가 떠나는 이유
우리는 왜 일하는가
-일은 만병통치약
-폭발하는 인간의 욕구
-취업난인가 구인난인가
-도전이 멈춘 인도 원숭이
-공짜 점심은 없다
왜 행복하지 않은가
-행복빈국
-평등의 함정
-꿈의 격차
-행복의 미스매치
-마음의 문
왜 위험한가
-마음노숙자
-헬리콥터 부모
-황제펭귄과 회복탄력성
-밀레니얼세대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덫
WHAT 쉼표가 있는 삶 105
워라밸, 행복한 균형
-직원행복주식회사
-지속가능경영의 조건
-직원의, 직원에 의한, 직원을 위한
- 꿈터, 비전터, 행복터, 놀이터
-고용브랜드
혁신, 사람중심
-4차산업시대의 바둑형 조직
-신자유주의와 신인본주의
-한국형 일하기 좋은 기업(K-GWP)
-상상과 자유를 달라
몰입의 즐거움
-4차산업혁명이 가져올 새로운 인재상
-애사심의 진화
-몰입의 즐거움
-일의 의미와 재미
한국형, 무한가능성
-시간의 승부
-후츠파와 빨리빨리
-한국형으로 들여다보기
-4차산업과 극단의 한국인
HOW 자발적 몰입으로
역설, 불안의 힘
-“이렇게 또 하나가 변했어요”
-‘불구하고’의 神
-불안은 역사를 바꾼다
-실패의 법칙
위기, 위대한 기회
-전략과 전투
-4차산업혁명과 공유경제
-긱경제와 놋 워킹
-유니콘과 데카콘
역시 사람이다
-장수기업의 조건
-협력하는 괴짜
-위기에 사람을 키우라
-기업교육도 자기주도
-클라우드와 에듀테크 혁명
-인사, 조직도 플랫폼이다
홀로서기, 평생학습
-‘나’주식회사
-자존감과 셀퍼
-노후준비 골든타임
-SKY보다 평생대학
-을 같은 갑
CEO의 선택, 스마트 워라밸 경영
-성과경영
-자율책임경영
-시스템경영
-신뢰경영
-행복경영
-감성경영
-협업경영
-창조경영
진화하는 스마트워킹
-스마트워킹하라
-일하는 방식을 바꿔라
-수평적으로 소통하라
-절감되는 시간은 직원들에 돌려줘라
-과감하게 권한을 위임하라
-통제하지 말고 코칭하라
-다양한 구성원과 근무형태를 관리하라
-창조적 조직문화를 만들어라
-일이 재미있어 미치도록 만들어라
-직원들을 ‘나 주식회사 CEO’로 육성하라
Epilogue
책속에서
두뇌창의와 열정이나 감성 같은 마음의 능력이 크게 요구되는 앞으로는 직원에게 최우선 순위를 두는 기업이 가장 이상적인 기업이라고 볼 수 있다.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을 행복하게 할 수 있고, 고객이 행복해야 이익이 많이 남아 주주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직원이 행복하면 고객, 주주 모두 행복할 수 있으니 직원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것은 자명한 이치다. 그래서 ‘훌륭한 일터 만들기(GWP, Great work place)’가 크게 대두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본주의 경영, 위대한 기업을 넘어 사랑받는 기업이 요즘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직원은 내부고객이다. 외부고객만 있는 게 아니다. 외부고객만 위해 당장 돈이 되는 고객을 위한 메뉴판, 고객의 휴식공간, 서비스제도, 환불정책, 심지어 예약알림서비스까지 갖추어 놓고는 정작 직원을 위한 서비스, 직원을 위한 비전 수립, 급여 및 승급체계, 교육, 자기계발 등에는 무관심이다.
4차산업혁명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다른 생각, 틀린 생각, 엉뚱한 생각이 새로운 세상을 바꾼다. 지금과는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상상력이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관행과 조직문화를 시대에 맞게 바꾸기 위해 경영자부터 인식을 달리해야 한다. “상상하라! 아니면 조직원을 상상하게 하라! 사원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자유를 줘라!” 회사가 필요로 하는 상상의 세계 안으로 즐겁게 일하면서 자발적 몰입이 되도록 경영방식이나 인사제도에 적극 반영하는 정책이 필요한 시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