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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중국의 정보조직과 스파이 활동 (1927~2018)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중국
· ISBN : 9791196092429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2-07-20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중국
· ISBN : 9791196092429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2-07-20
책 소개
중국공산당 초기에 스스로를 ‘비밀조직’이라고 시인했고, 당의 활동을 ‘비밀공작’이라고 칭하며‘당이 정보를 리드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1927년‘4·12 국민당 당내 숙청’이 일어났고, 소련이 중국공산당 정보기관 설립을 지원했으며, 모택동 시대에는 정보기관을 철저하게 운용하여 국민당 정부에 대항했다.
목차
제1장. '412 국민당 당내 숙청', 소련이 중국 공산당 정보기관 설립 지원
제2장. 제2차 국공합작 기간 - 중국공산당, 잇따라 3개 정보기관 설립
제3장. 중앙인민정부 수립 - 정보기관 수차례 개편
제4장. 강택민파가 국가안전부 장악 - 중국공산당 부패 심각
제5장. 공안부와 국가보위국 - 홍콩 반환을 틈타서 재기
제6장. 군대 정보기관 - 정보국, 연락국, 전략지원부대
제7장. 중국공산당 정보기구인 중앙연락부와 통일전선부의 임무중점 상이
제8장. 국가안전위원회 설치 - 새로운 국가안전법 제정
책속에서
지금 세계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즉 ‘중국몽’(中國夢) 전략을 밀어붙이고 있는 중국과 공세적 군사력을 앞세운 권위주의적인 러시아가 야기하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미국은 2017년 12월 《국가안보전략보고서》와 2020년 5월 《중국에 대한 미국의 전략적 접근 보고서》에서 중국을 ‘전략적 경쟁자’(strategic competitor)로 규정하고 전면적인 전략경쟁을 선포했으며, 올해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에도 이러한 미중 전략경쟁이 가속화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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