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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국내 진학/취업
· ISBN : 9791196211622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7-11-3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4
목차 6
1. 동국제강 신입사원 김서강, 염명석 / 인사팀장 노선석 8
2. 삼양사 신입사원 조봉기, 이소영, 정구익 / HRM팀장 김재홍 18
3. KDB산업은행 신입사원 박재은, 이호승 / 인사팀장 강병호 26
4. SK에너지 신입사원 윤동영, 이현철 / 인력팀장 허창근 34
5. 한국산업인력공단 신입사원 이화윤, 조 준 / 인재개발팀장 장덕호 46
6. LG생활건강 신입사원 채민주, 김희성 / 인사팀장 김재관 54
7. 포스코건설 신입사원 이동우, 김서림 / HR그룹리더 유진규 66
8. 한국수자원공사 신입사원 고석훈, 이현주 / 인사팀장 박평록 78
9. 인천항만공사 신입사원 이유진, 이성노 / 경영지원팀장 안극환 86
10.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입사원 김동규, 금동옥 / 경영본부장 이경재 94
11. 오리온 신입사원 유현종, 김윤경 / 인재경영팀장 김정기 106
12. 롯데건설 신입사원 김보얀, 김나연, 정명건 / 인사팀장 서태근 114
13. NH농협은행 신입사원 김인섭, 홍보라 / 인사기획팀장 강필규 124
14. SK건설 신입사원 장재균, 이혜중 / 인력팀장 박원국 132
15. 한국타이어 신입사원 박정원, 김욱중 / 인재경영팀장 최창희 140
16. 하나투어 신입사원 김지희, 김성우 150
17. (주)STX 신입사원 박수연, 이학윤 / 그룹인사팀장 윤규성 158
18. 홈플러스(주) 신입사원 김선주, 백승헌 166
19. LS산전 신입사원 한희진, 권태열 / HR팀장 천윤욱 174
20. GS칼텍스 신입사원 박정현, 이만규 / 인사팀장 이상규 182
21. 한국마사회 신입사원 양정훈, 박명선 / 인사팀장 박계화 190
22. 국민은행 신입사원 이소리, 박진우 / 인사팀장 전홍철 198
23. 신한은행 신입사원 서지윤, 신일용 / 인사부장 최현섭 206
24. 우리은행 신입사원 송교영, 서창조 / 인사부 부부장 김광섭 214
25. 한국농어촌공사 신입사원 엄춘식, 김초롱 / 인사팀장 이종옥 222
26. 비씨카드 신입사원 이승윤, 김희진 / HR팀장 김경주 230
27. 코트라 신입사원 고동현, 손지영 240
28. 한국전력공사 신입사원 이슬아, 백용현 / 인사운영팀 차장 황선일 248
저자소개
책속에서
평범한 경험밖에 없어서 발을 동동거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취업준비생에게 다음과 같이 이야기해 주고 싶다. “평범함 속의 특별한 자신을 찾아내라. 그것이 최선이다.”
이00 한국수자원공사 사원
혼자서 공부하면 늘어지기도 쉽고 인·적성이면 인·적성, 상식이면 상식 어느 한 군데에 치우치기 쉽다. 취업스터디를 하면 억지로라도 이것도 저것도 놓치지 않고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내 자신을 한계치까지 밀어붙일 수 있다. 의지가 특히 강한 타입이 아니라면 무조건 취업스터디를 하는 것이 좋다.
금00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원
취업은 누구에게는 100m 달리기가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장거리 마라톤이 될 수도 있다. 단 한 번에 원하는 결실을 맺는 친구들도 있지만, 수십, 수백 번의 도전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성공 확률이 낮은 게임에서 최종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치지 않는 끈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힘들고 어려운 여정이겠지만 끝까지 지치지 않고 노력하는 자만이 원하는 것을 취할 수 있다.
김00 오리온 사원
해보고 싶은 것들은 결과나 혜택 등 다른 조건들을 생각하지 말고 일단은 다 해봤으면 좋겠다. 실패하든 성공하든 대부분의 경험은 안 하는 것보다는 직접 겪어보는 것이 훨씬 낫다. 그러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주관도 뚜렷해지고, 자신만의 경쟁력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 축척된 경험은 후에 예기치 못하게 긍정적인 나비효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채00 엘지생활건강 사원
나는 자기소개서를 여러 번 쓰면서 지나온 삶과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소재가 마땅히 떠오르지 않을 때는 과거의 사진이나 일기 등을 들추어봄으로써 소재를 찾음과 동시에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과의 접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한00 LS산전 사원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질문을 받았을 때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면 떨어진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모르는 질문에도 뚱딴지같은 대답을 늘여놓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모르겠다고 대답하는 것보다 더 큰 감점요소가 된다. 모르면 당당하게 모르겠다고 하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공부해서 알아오겠다고 하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00 NH농협은행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