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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6270667
· 쪽수 : 310쪽
· 출판일 : 2019-06-10
목차
전북 /
전라도여 전라도여 Ⅵ - 강인한 16
전라도 사투리 - 김용옥 18
김치 - 오세영 20
전라도식 - 허소라 22
전라도 거시기 - 유응교 24
평야 - 박남준 27
전봉준의 눈빛 - 문병학 28
전라도 사람들 - 이경아 29
어쩌란 말이냐 전라도 내 고향 - 정병렬 30
황금 만 냥 - 정성수 32
전주 /
전주全州 - 송하진 36
전주 - 김사인 38
전주천 여울목 섶다리 - 이소애 40
전주 2 - 김익두 41
눈썹 끝에 연꽃 피는 - 진동규 42
겨울 강가 - 권오표 43
전 주 全 州 - 정윤천 44
중인리中仁里의 봄 - 이희중 46
전주 막걸리집 - 조기호 49
고들빼기 - 이운룡 50
익산 /
결코 무너질 수 없는 - 정양 58
웅포 석양 - 김대곤 60
황등 가는 길 - 문화순 62
꿈꾸는 돌, 미륵사지 - 이동희 64
산수유꽃 - 박미숙 66
아침 왕궁으로부터 저물녘 석탑에 내리는 늦은 빗줄기처럼 - 문신 67
고도리 입상 - 김광원 68
이병기 생가의 탱자나무 - 박라연 70
익산 쌍릉 - 문효치 72
성지에서 - 채규판 74
군산 /
도요새 - 정호승 78
도선장 불빛 아래 - 강형철 80
어청도 등대 - 송희 82
째보선창 - 이향아 84
군산 경암동 철길 마을 이야기 - 신재순 86
해망동에 가보셨나요 - 채명룡 89
금강 하구에서 - 오경옥 90
계절 뒤에 피는 꽃 - 배환봉 92
너희들은 섬이었는데 - 이원철 94
초대 - 이소암 96
정읍 /
용흥리 석불 - 곽재구 100
신정읍사 - 강상기 102
정읍 가는 길 - 조미애 103
정읍역 - 박성우 104
미물론 - 오창열 106
동진강 베고 눈물 흘리는 전봉준 - 김용관 108
태인 교차로 - 주봉구 110
내장산에서 - 김영진 111
정읍천井邑川 - 김인태 112
사정읍思井邑 - 송동균 114
김제 /
아버지 새가 되시던 날 - 서홍관 118
능제 저수지에 가면 - 한선자 120
망해사望海寺 - 이문희 122
만경강 - 김환생 124
유월 - 김유석 126
그리운 연꽃 등불 하나 - 한승원 127
구성산가 - 유강희 128
모악의 달 - 황송해 129
또랑길 - 이병초 130
동령 느티나무 - 김영 132
남원 /
실상사의 돌장승 - 신경림 136
교룡산성 - 김동수 138
상사보 - 곽진구 139
춘향의 노래 - 복효근 140
남원역 - 김영기 142
아, 남원 - 소재호 144
실상사 철조여래좌불을 만나다 - 정동철 146
남원 집 툇마루 - 한영수 149
지리산에 간다 - 송희철 150
내 고향 남원 - 안도 152
고창 /
선운 동백 - 손택수 156
그분이라고 소개하고 싶은 나무 - 나혜경 158
고창 선운사 - 장석남 159
선운사 동백숲 - 김형미 160
고인돌, 우리들의 오래된 미래 - 오강석 162
구시포 소식 - 박종은 164
선운사 목백일홍 - 박일만 166
고창 고인돌 앞에서 - 정복선 168
도솔암 가는 길 - 김선우 169
선운사에 가서 - 정철훈 170
무주 /
안국사安國寺에서 - 김남곤 174
입동立冬, 나무들 - 이봉명 176
덕유산 - 서재균 178
라제통문羅濟通門 - 이목윤 180
도토리묵 - 이병수 182
덕유산 20 - 박상범 184
백련사에서 - 송재옥 187
가을 적상산 그리고 나 - 전선자 188
무덤, 덤 - 차주일 190
무주 적상산赤裳山 - 류희옥 192
부안 /
곰소의 바다 - 김준태 196
바다책, 채석강 - 문인수 198
부안에서 서울로 사람을 보내며 - 김영춘 199
줄포에서 보내는 봄 편지 - 이용범 200
모항 1 - 박형진 201
곰소댁 - 손세실리아 202
내소사에서 쓰는 편지 - 김혜선 204
나는 격포에서 운다 - 김기찬 206
내소사來蘇寺는 어디 있는가 - 김영석 208
변산반도의 바지락죽 - 윤현순 210
순창 /
다슬기탕 이야기 - 최승범 214
녹죽원綠竹園 - 설임수 215
강천산에 단풍 들 무렵 - 우미자 216
웃동네 통시암 - 신형식 218
둥근 집 - 박만식 220
순창 장날 - 정재영 221
귀래정歸來亭에 앉아 - 장교철 222
용궐산 돌 의자 - 이용옥 224
순창고추장 - 양병호 226
피노리 - 선우 228
완주 /
화암사, 깨끗한 개 두 마리 - 안도현 232
가위 바위 보 - 박석구 233
삼례의 장날 - 송하선 234
찰방터 - 김응혁 237
삼례장터에서 - 이숙희 238
산 너머 고향길 - 김기화 240
목어木魚 - 안성덕 243
봉동 생강 - 장재훈 244
구름 냉면 - 진창윤 246
그 끝없이 청춘을 스쳐 지나간 꽃잎들 - 서규정 248
임실 /
섬진강 3 - 김용택 252
고향 - 박두규 254
봄빛 들다 - 심옥남 255
고향의 그림자 - 정우영 256
그리운 섬진강 - 이동륜 257
화백나무 - 장현우 258
남도기행南道紀行 - 김경은 259
섬진강 - 김청미 260
진뫼로 간다 - 김도수 261
금시내 안 마을에 부는 바람 - 이시연 262
장수 /
겨울밤 - 유용주 266
장안산 억새꽃 - 최종규 268
비탈길 오르면 뜬봉샘 있네 - 김은숙 270
어전리 6 - 최동현 271
내 고향 - 오용기 272
장수 - 권정임 274
천반산의 한 - 유현상 276
하얀 그리움 - 강태구 278
멀미 앓는 뜬봉샘 - 전병윤 280
이애미 주논개 - 이삭빛 282
진안 /
산벚꽃 나타날 때 - 황동규 286
진안 별 동네 - 호병탁 287
마이산 - 김문진 288
데미샘 - 허호석 290
진안 장날의 파장 - 정순연 291
말하는 더덕 - 유순예 292
적막에 갇히다 - 채정 294
마이산 능소화 - 김정배 297
풍혈냉천風穴冷泉 - 임우성 298
태평봉수대 봉수군 - 안현심 300
발문 302
이것이 시의 힘이다 전라북도 힘이기도 하다 이병천
작품출처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