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당신은 반드시 영어에서 해방될 수 있다

당신은 반드시 영어에서 해방될 수 있다

(게임 중독, 영어 포기자 청소년, 8년 만에 영어 강사가 되다)

유시찬 (지은이)
  |  
프로작북스
2019-02-25
  |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2,600원 -10% 0원 700원 11,9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당신은 반드시 영어에서 해방될 수 있다

책 정보

· 제목 : 당신은 반드시 영어에서 해방될 수 있다 (게임 중독, 영어 포기자 청소년, 8년 만에 영어 강사가 되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6369552
· 쪽수 : 212쪽

책 소개

지금까지 우리는 영어를 배울 때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네 가지 영역의 틀에 갇혀 있었다. 그 고정된 틀 속에서 과연 우리의 영어 실력은 얼마나 향상했는가?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고안한 ‘영어를 완성하는 여덟 가지 재료’, 즉 새로운 여덟 가지 영역을 소개한다.

목차

프롤로그

01 영어공부의 방향을 틀어라
내 영어공부, 어디쯤 와 있을까?
당신이 알던 ‘How are you?’는 틀렸다
기초는 결코 쉬운 게 아니다
자신에게 꼭 맞는 시스템을 구축하라

02 영어, 편견의 벽을 넘어라
영어의 발목을 잡는 학습된 무기력
편견1: 나는 돈이 없어서 영어를 못하는 거야
편견2: 언어에 재능이 없어서 영어를 못하는 거야
편견3: 한국인은 혀가 짧아서 유창하게 발음하지 못해
편견4: 나는 영어단어가 부족해서 회화를 못하는 거야
편견5: 무조건 많이 들으면 잘 들리는 거 아니야?
편견6: 어른은 아이보다 언어습득 능력이 떨어져
편견7: 완벽한 문장으로 말해야 해
편견8: 회화를 하기 전에 문법부터 마스터해야 해

03 목표를 세우고 전진하라
영어회화 공부의 무한 연료, 열정
내가 제2외국어 공부에 실패한 이유
나의 영어학습 목표 설정하기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04 완벽한 영어공부법
영어를 완성하는 여덟 가지 재료
첫 번째 단계: 리스닝
두 번째 단계: 표현하기
세 번째 단계: 따라 하기
네 번째 단계: 질문하기
다섯 번째 단계: 단어공부
여섯 번째 단계: 읽기
일곱 번째 단계: 말하기
여덟 번째 단계: 쓰기

05 기초를 닦아 100층탑을 세우자
‘기초’와 ‘쉬움’은 다른 말이다
최고의 문법책 활용하는 법
기초가 탄탄하다는 것은

06 리허설 노트로 영어 고수 되는 법
방탄소년단이 절대로 빼먹지 않는 것
실전처럼 연습하라
당신의 영어에 리허설을 더하라!
나만의 비밀노트, 리허설 노트 만들기
영어의 안전지대를 벗어나라
두려움을 익숙함으로, 익숙함을 편안함으로

07 영어학교에서 졸업하라
마침내 영어에서 해방되다
한국에서 외국처럼 영어 써 먹기
세계 뉴스를 실시간으로 접하는 방법
지식을 10배 확장하는 법
보스턴의 변호사와 친구가 된 비결
나는 영어를 졸업했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유시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시찬잉글리쉬 대표, 영어 강사, 유튜버. 영어선생님도 포기했던 영포자. 게임중독자에서 벗어나고자 고3을 앞두고 게임아이디를 삭제한 뒤 영어공부에 올인했다. 그로부터 8년이 지나 파고다, 야나두, 시원스쿨 등에서 "미국에 8, 9년 이상 거주한 원어민 수준"이라는 평을 들으며 강사 채용에 합격한다. 옛날의 자신처럼 영어가 어려워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영어교육을 시작했다. "대한민국이 영어로부터 자유를 얻는 것"이 꿈이다. 저서 『당신은 반드시 영어에서 해방될 수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나는 영어학원을 다녀본 적이 한 번도 없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독학으로 영어를 정복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친구에게 CNN 테이프를 빌려 영어공부를 시작한 뒤로 줄곧 혼자 공부했다.
수능을 마친 후 대학입학 전까지 영어학원에 다니고 싶어서 부모님께 허락을 구한 적이 있지만, 결국 집안 형편이 어려워 다닐 수 없었다. 그때가 2008년 12월 13일이었고, 그날 나는 인터넷 영어학습 카페에 일기를 썼다.
“I believe in my potential.”
열아홉의 나는 나의 가능성을 믿기에, 영어학원 같은 데 못 다닌다고 해서 실망하지 않기로 했다. 나만의 방식으로 노력한다면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리고 10년이 흘러 이 프롤로그를 적고 있는 오늘, 나는 영어를 졸업했다. 영어를 머릿속 번역 과정 없이 마음대로 내뱉을 수 있고, 미국인, 영어권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장난을 치고, 놀러 가고, 때로는 심도 있는 이야기도 주고받을 수 있게 되었다.
영어 선생님도 포기했던 영포자였던 내가 영어를 모국어처럼 쓸 수 있게 되면서, 이제는 예전의 나처럼 영어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고 희망을 심어주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지금 나는 대한민국 영어 강사다.
_ 프롤로그 중


그동안 우리가 영어공부에 실패했던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진정한 의미의 기초학습이 부족했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실전연습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10여 년 동안의 시행착오를 통해 이 두 가지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고, 마침내 영어를 졸업할 수 있는, 마침내 영어를 나의 제2언어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터득했다.
나는 현직 영어 강사이다. 2019년 현재 파고다에서 영어 일반청취를 맡아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영어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유튜브 채널 <유시찬 ShichanRyu>에서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영상을 올리고 있다.
더는 영어 실력의 향상 없이 영어학원을 관성적으로 다니는 학생들이 없게, 또 모든 학생들이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금껏 수많은 사람들이 내게 물어보았던 질문이 있다. “어떻게 그렇게 영어를 잘하게 되셨어요?” 이제 이 질문에 답해보겠다.
_ 프롤로그 중


“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 말뚝을 뽑지 못해.”
그렇게 새끼코끼리는 이른바 ‘학습된 무기력’을 얻게 되었고, 몸집이 거대한 어른 코끼리가 되어서도 말뚝을 뽑을 생각조차 못 한 것이다.
우리 삶의 다양한 영역에 이와 같은 말뚝이 있다. 이를 영어에 적용하면,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그 말뚝을 갖고 있다. 어떤 것은 두려움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어떤 것은 편견이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그래서 영어로부터 탈출하지 못하고, 자유로워지지 못한다.
_ ‘영어의 발목을 잡는 학습된 무기력’ 중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