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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만 알려 주고 싶은, 무결점 글쓰기

너에게만 알려 주고 싶은, 무결점 글쓰기

(나를 이해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이은화 (지은이)
  |  
피어오름
2018-10-15
  |  
13,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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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만 알려 주고 싶은, 무결점 글쓰기

책 정보

· 제목 : 너에게만 알려 주고 싶은, 무결점 글쓰기 (나를 이해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96464103
· 쪽수 : 232쪽

책 소개

자기계발 중독자였던 저자가 알려 주는 진정한 나를 찾는 가장 완벽한 방법을 담았다. 누구보다 치열한 20대를 보내며, 지독하게 자기계발에 목매던 저자는 글을 쓰면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았다. 흔하디흔한 글쓰기 스킬이 아니다. 저자는 글을 써야 하는 진짜 이유를 찾는다면 글쓰기는 자연스럽게 삶의 일부가 된다고 말한다.

목차

프롤로그_글쓰기로 삶의 비밀을 찾다

1부 변화
진단하기_지금 내 글쓰기는 어디쯤 왔을까


나는 오늘도 1년째 결심 중입니다
왜 이렇게 첫줄 쓰기가 힘들죠?
나는 글쓰기에 재능이 없어서
말하기는 자신 있는데 글쓰기는 어려워
영감 받을 때 쓸래요!
당신도 혹시 완벽주의자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글을 써야 하는 진짜 이유

2부 생명력
준비하기_단어에서 문장으로


당신은 어떤 글을 왜 쓰는가
허투루 쓰이는 단어는 없다
읽기 편하게 모양새 좀 갖춰주세요
드라마에는 왜 OST가 실릴까
평서체 VS 경어체
맞춤법, 어디까지 갖춰야 할까?
글은 읽힐 때 생명력을 얻는다
독자와의 약속, ‘꾸준함’의 비밀

글쓰기_문장에서 문단으로

내 글은 나를 위한 것일까 독자를 위한 것일까
글의 첫인상은 첫 문장이 아니다
끌리는 제목의 완벽한 조건
독자를 만나는 가장 쉬운 방법
글쓰기의 첫 주제는 ‘이것’
좋은 문장을 쓰고 싶다면, 고쳐라
불멸의 진리, 글쓰기 TOP SECRET 3

3부 지속성
집필하기_글이 모여 책이 된다


당신의 삶도 책이 될 수 있다
글이 책이 되는 데 걸리는 기간?
책의 3박자, 작가 · 출판사 · 독자
당신의 일상은 에세이가 된다
초고는 초고대로 퇴고는 퇴고대로
편집자 왈: 팔리는 책이 좋은 책이죠
진정한 나와 마주하는 특별한 순간

나를 완성하는_완벽한 글쓰기

왜 읽기보다 쓰기를 권할까
글로 설명할 수 없는 지식은 내 것이 아니다
사장은 글로 신념을 전한다
글은 당신의 진심을 알고 있다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선한 영향력의 결정판, 글쓰기

에필로그_세상에 틀린 글은 없다

저자소개

이은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대 시절 일본어, 영어, 여행, 독서에 목매며 지독하게 자기계발을 했다. 문득 자신을 돌아보니 껍데기만 남은 모습에 회의를 느껴 삶의 본질을 찾아 나섰다. 글로 지난 시간을 기록하고 현재를 담았다. 매일 일상에서 느낀 점을 글로 새기고 그 안에서 놓친 것들을 보았다. 그리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중요한 것은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가는 것임을, 본질을 이해하는 것임을 알았다. 저자는 단어가 모여 문장이 되고 문장이 모여 문단이 되고 그것이 글이 되고 책이 된다고 말한다. 그 단계를 밟아나가면 누구나 자신만의 글쓰기를 이룰 수 있다고 말이다. 현재는 다양한 강연과 코칭 활동을 통해 글쓰기의 시작부터 출판까지 이끌어주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글로 기록하고, 그로 인해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eunhwaleenasg) 블로그 : blog.naver.com/vhfhflya 카페 : cafe.naver.com/dreamingpointcompany 브런치 : brunch.co.kr/@vhfhfl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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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무엇으로 시작할까를 고민하는 것은 무슨 내용을 어떻게 쓸까에 대한 정리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 알고 있는 동화의 줄거리를 쓰라고 했을 때 망설이는 이는 없다. 재미있게 본 드라마의 줄거리를 쓰기 위해 첫줄을 고민하는 이도 없다. 그런데 막상 내가 직접 동화책이나 드라마를 쓴다고 생각하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왜 이렇게 첫줄 쓰기가 힘들죠?’ 중에서


“내가 아무리 아닌 척하고 글을 쓰더라도 글에서는 감정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니 누군가에 대한 화를 표출한다거나 원망의 말이 섞여 있거나 지나치게 빈정거리는 듯한 투의 글은 독자들이 읽을 때 대부분 불편함을 느낀다. 뭐라고 확실히 짚어서 이야기하지 못하더라도 묘한 분위기는 다들 알 수 있다. 그렇기에 시간이 흘러도 그것을 감수할 수 있을지에 대해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한다. 글은 나를 보여주는 하나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허투루 쓰이는 단어는 없다’ 중에서


“내 글이 사람들에게 읽히고 그것이 단 한 사람의 삶이라도 변화시킬 수 있다면 우리는 지금껏 맛보지 못한 또 다른 삶의 의미를 찾게 될 것이다. 사람은 사회적 관계를 통해 삶의 만족도가 올라가고 살아 있음을 느낀다. 마찬가지로 혼자만 고립된 글쓰기가 아니라 독자들과 만나는 글쓰기를 할 때 더 즐겁게 글을 쓸 수 있다.”
-‘글은 읽힐 때 생명력을 얻는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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