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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6472962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22-10-05
책 소개
목차
1장. 좌충우돌 시작하는 함박웃음
시간과 공을 들여 동료들을 만나다 -16
조용하고,어색한 공기속 엄청난 타자소리 -19
함박종합사회복지관 ‘기준! 헤쳐~ 모여!’ - 21
어깨띠의 추억 -25
삶의 변화와 그속에서 얻은 것들 -26
식사시간, 난 정말 행복했다 -29
첫출근 -30인스타 감성 복지관 -32
기억에 오래 남는것 -33나에게 함박이란 - 36물건에 대한 기억 -38
함박종합사회복지관엔 도화지가 많아요! - 39
전화기속 따뜻한 이야기 -41
복지관 차량으로 전기차를 받았습니다 - 44
새로운 환경과 나 -45입사 그리고... - 46스누피는 왜 지붕 위에서 생활할까요? - 48
2장. 하하호호 마을에서 함박웃음
인천광역시 연수구 연수1동 217 - 52함박마을을 소개합니다 - 53함박마을은 어떤 곳일까요 - 57안녕하세요, 함박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 59
함박마을,이것만 알면 내집처럼 다닐 수 있다! -60
우리동네 -63
함박마을? - 68
아뿔싸, 그런거 묻는거 아니에요 -70
11시에 어때요? - 71
마을 다 똑같지 않아 -72아방궁과 행복사다리 - 73
국수?NO 국시?YES -74함박기사식당의 정 - 76
어린 시절의 맛 칼국수 -77함박마을 차이하나 - 78함박마을 피자타키 - 79함박마을 명동찌개마을 - 81하나미 하나미 하는구나 - 82
어릴적 말을 타고 뛰어 놀던 친구사이 -83
함박마을 슬로우 푸드를 소개합니다 - 85
다온을 알고 있나요? -86어플이름이 어렵습니다 - 88
마을을 통해 삶을 배워갈 수 있는 만남 -90
그대와의 만남 -92나만의 팁을 만들어보자 - 93엄팀장이 한다니까 왔습니다 - 96
우리가 무슨 커플이야? - 97일단 관장님을 먼저 찾으시는 주민은 불편한게 있다는 소리다! -100
별것 아닌 별것 -103무서웠던 전화 - 105그분과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 106사랑방이 참 넓습니다 - 107
우리 처음 보는거 맞나요? -108배려하는 마음으로 소통하는 방법 - 109
Renewal - 110순수함 - 112민원 응대가 아니라 주민 만나기입니다 - 113
함박마을 소개 - 115
3장. 으쌰으쌰 일하며함박웃음
나는 사무원이다 - 120시설관리는 무엇일까요? - 12220명의 주민에서 100명의 주민으로 - 123
우리의 MVP 기획단 - 124
MVP 기획단을 소개합니다 - 127제가 오히려 아이들에게 배울 것이 많아요. - 129
사례관리 업무는? - 130사례관리는 무엇인가요? - 132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134지역사회보호사업 업무소개 - 134
괜찮아 잘 될거야 -136지역조직팀은 뭐 하는 팀이에요? - 139
나의 휴식처 -142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아이디어 회의, 하하호호 - 145
함박으로 시작되는 단어들 - 146기관홍보를 어떻게 해야 하죠? - 147주민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하미바기’ 캐릭터 - 148
보고 잘 하는 법 -149슬기로운 회사생활 - 151꿀팁이 있을까? - 152단조로운 책상 위 알록달록 사무용품 - 153
사례관리팀 신입 사회복지사의 전화 적응기 - 154
정보력이 재산 - 157모르는 척 해주세요 -158
A4박스를 버리는 분들께- 158
내 일정이 헷갈릴 때 필독! -160상담일지 빨리 작성하는 방법 - 161긴 호흡, 돌아보는 힘을 가져다준 코로나19 - 162
내가 나에게 건네는 메시지 -163행정지원팀에서 일하면 사람이 바뀔 수도 있나요? - 165
한번에 일을 끝내고 싶은 사람 -168낙서 -170쎄보라고 아시나요? - 172통유리 자동문 - 173피곤한 당신, 여기로 놀러 오세요! - 175
마음을 가득 채운 백만송이 장미 -176민원전화 - 177내가 겪은 함박 -180아할란 워싸할란 ﻟﻼﻟﻬﺴﻮ ﻟﻼﻟﻬﺄ - 182
술을 먹자는 의미 -183
때로는 내려놓는 것이 최선일 때도 있다 -184
병원에서 만나요 - 187
내가 구입한 라인댄스 신발 -188여기는 어디일까요? - 189아이들과의 소중한 시간 - 190손전등을 기억하시나요? - 193친구같은주민-194함박종합사회복지관에는 ○○○이 있다 - 195
싱글(Sing) 벙글 - 197듀얼로 시작하기 - 198
4장. 토닥토닥 동료와 함박웃음
걱정하지 말고 푹 쉬라는 말 -202
즐거운 방역시간 -20310점 만점에 9.9점 - 204
영원한 나의 짝꿍 -206
과자 하나와 파이팅 하나 -207
함박복지관의 극사실주의 화가 - 208
장롱면허 탈출기 - 210
알렉스샘 우리 오래 함께합시다! - 211
방역만큼 섬세한 정민 선생님의 손길 - 212
들어는 봤나? ‘미정이네’ - 213커피 한잔할래요 - 214
나만 아는 비밀 -215
때로는 든든한 지원군이 필요할 때 -216
당신의 티어는? - 217
저자소개
책속에서
“인천광역시 연수1동 함박마을에는 다양한 국적의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우크라이나, 러시아, 이집트, 참 다양합니다.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살다 보니 지역에 나가면 상가, 식당, 거리의 풍경이 이국적입니다. 어떤 때는 여행을 떠난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함박마을에는 여느 동네와 다른 새로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함박종합사회복지관의 지난 3년은 그 이야기와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