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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through the eyes of liberty and peace : Jeongdong & Gwanghwamun

Seoul through the eyes of liberty and peace : Jeongdong & Gwanghwamun

전병길, 강동완 (지은이)
너나드리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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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through the eyes of liberty and peace : Jeongdong & Gwanghwa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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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Seoul through the eyes of liberty and peace : Jeongdong & Gwanghwamun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통일/북한관계 > 통일문제
· ISBN : 9791196508173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0-10-20

책 소개

Sejong-daero intersection is the main street in Korea. Here, people voice different opinions on diverse issues such as politics, society, religion and culture.

목차

Prologue
Unification Map Seoul
Why Jeongdong

01 Kilometre Zero Park
02 The Site of Minjok Ilbo
03 The Editorial Office of Chosun Ilbo
04 Seoul Metropolitan Council Building
05 SS. Mary & Nicholas’ Seoul Cathedral
06 Seokjojeon Hall in Deoksugung Palace
07 The Habib House
08 Chungdong Church
09 Pai Chai Academy Museum
10 Dong Wha Pharmaceutical
11 Jungmyeongjeon Hall
12 Ewha Museum
13 Former Russian Legation
14 Gyeonggyojang
15 Gusegun
16 Ju Si-gyeong Garden
17 Donggwang, Saebyeok and Choi In-hun’s novel The Square
18 Ministry of Unification
19 Jungangcheong
20 National Museum of Korean Contemporary History
21 Aseowon
22 Statue of Dr. Hyun Bong-hak
23 Tongil-ro 1

Unification History Travel

저자소개

강동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교수라는 말보다 통일덕후로 불리길 원하는 분단조국의 한 사람이다. 평양을 몇 번 다녀온 건 벌써 십여 년 전의 일이다. 북한을 연구하는 학자가 현장에 직접 갈 수 없기에 북중 국경에라도 가서 북녘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다. 사진은 셔터를 누르는 이의 고뇌에 따라 진실과 사실 사이를 오가기에, 세상이 반드시 알아야 할 북한 주민들의 실상만을 전하고자 애쓴다. 바로 “당신이 통일입니다”를 외치며 <통일의 눈으로 (지역)을 다시보다>라는 시리즈 작업을 하고 있다. 통일크리에이티브로 살며 ‘통일만 생각하고 통일을 사랑한다(통생통사)’는 의미를 담아 유튜브 ‘강동완 TV’를 운영중이다. 북한인권개선과 탈북민자녀를 위한 돌봄학교 및 통일문화센터(북한박물관) 건립을 위해 일하는 <사단법인 통일한국>대표를 맡고 있다. 호흡이 멈출 때까지 통일북한 관련 99권의 책을 집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마지막 100번째 책으로는 자서전을 쓰고 “통일조국을 위해 작은 노둣돌 하나 놓은 사람”이라는 저자사인을 남기고 싶다. 그 날을 위해 세상의 달콤함과 타협하지 않고 통일의 오직 한길만을 걸으리라 늘 다짐한다. 주요저서로, 『Life in the Prison State:Uncovering North Korea's Human Rights Violations through Photographs』 『북한인권, 사진으로 외치다』 『서해5도에서 북한쓰레기를 줍다』(2022 세종도서), 『평양 882.6km: 평양공화국 너머 사람들』 (북중국경 시리즈 3), 『그들만의 평양: 인민의 낙원에는 인민이 없다』(북중국경 시리즈 2), 『평양 밖 북조선: 999장의 사진에 담은 북쪽의 북한』(북중국경 시리즈 1), 『동서독 접경 1,393km, 그뤼네스 반트를 종주하다: 30년 독일통일의 순례』, 『러시아에서 분단을 만났습니다: ‘충성의 외화벌이’라 불리는 북한노동자』, 『북한담배: 프로파간다와 브랜드의 변주곡』(메이드 인 북한- 첫 번째 상품), 『김정은의 음악정치: 모란봉악단, 김정은을 말하다(두 번째 이야기)』, 『엄마의 엄마: 중국 현지에서 만난 탈북여성의 삶과 인권』, 『사람과 사람: 김정은 시대 북조선 인민을 만나다』(2016 세종도서), 『통일의 눈으로 부산을 다시보다』, 『통일의 눈으로 제주를 다시보다』, 『통일의 눈으로 서울을 다시보다』, 『통일의 눈으로 백령도를 다시보다』, 『통일의 눈으로 춘천를 다시보다』, 『통일의 눈으로 봉화를 다시보다』, 『통일의 눈으로 교토를 다시보다(해외편)』, 『통일의 눈으로 몽골을 다시보다(해외편)』, 『Seoul through the eyes of liberty and peace』, 『통일수학여행: 해파랑길에서 만나는 통일』, 『통일, 너를 만나면 심쿵』, 『통일과 페친하다』, 『모란봉악단, 김정은을 말하다』, 『한류, 통일의 바람』(2012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한류, 북한을 흔들다』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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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회와 경제 문제에 대한 탐구 정신, 사람에 대한 사랑을 마음에 품고 실사구시를 추구하는 혁신가의 삶을 살고 있다.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를 미시적인 관점에서 연구하는 것을 좋아하며 우리 경제와 기업의 역사 속에 어린 한(恨)과 매력을 미래지향적인 가치로 풀어내고 싶어 한다. 마케팅과 사회혁신, 통일문제를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그동안 다수의 기업, 공공단체, 비정부기구(NGO), 대학 등에서 강연과 컨설팅을 해왔다. 정주영의 기업가정신, 앤디 워홀의 상상력, 무하마드 유누스의 실천력을 본받아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싶은 꿈을 꾼다. 이러한 그를 가리켜 《조선일보》는 ‘새 통일운동의 불씨’로 《국민일보》는 ‘정의로운 자본주의를 설파하는 이’로 소개하기도 했다. 창의적인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현재 재단법인 통일과나눔 사무국장으로 일하며, 연세대학교 경영학 박사과정에서 기업과 사회 그리고 미래전략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주요저서로, 『새로운 자본주의에 도전하라』(2009, 네이버 오늘의 책), 『코즈마케팅』(2010,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통일한국 브랜딩』, 『사회혁신 비즈니스』, 『브랜드 임팩트』 『공동관람구역: 영화로 통일을 읽다』, 『대한민국 활명수에 살다』 『통일의 눈으로 서울을 다시보다 』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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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Sejong-daero intersection is also the milepost of Korean roads as the intersection connects all national roads on the Korean Peninsula. The unification of the divided country symbolizes the reconnection of roads between the two Koreas, the connection of ocean and continent, and the creation of a new road. Before taking on a future path of unification, it would be a great idea to walk the path of history reflecting on our past lives. Jeongdong and Gwanghwamun areas that start from Sejong-daero are the best places to look back on the modern history of Korea. They were at the center of Korea’s modern happenings after the western powers entered Joseon in the late 19th century and the country lost its sovereignty in the 20th century, followed by a series of events including independence movements, division, and war, industrialization and democratization. Our dreams of peaceful unification still lie in Jeongdong and Gwanghwamun areas.


The song “Our Wish” was played nationwide for the first time by Seoul Central Broadcasting Station and received an explosive reaction. When the Republic of Korea was established in August 1948, the government suggested Ahn to change the lyrics from “Our wish is independence” to “Our wish is unification.” In 1950’s, the song was first published in the music textbook for elementary 5th-grade students. Since then, “Our Wish” has become a symbolic song of unification for Kor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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