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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라야 아이가 자란다

부모가 자라야 아이가 자란다

(심리 스피치 전문가 김성희의 따뜻하고 편안한 부모공감 에세이)

김성희 (지은이)
  |  
라라의숲
2019-05-1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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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라야 아이가 자란다

책 정보

· 제목 : 부모가 자라야 아이가 자란다 (심리 스피치 전문가 김성희의 따뜻하고 편안한 부모공감 에세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교육 에세이
· ISBN : 9791196687403
· 쪽수 : 256쪽

책 소개

4차 산업혁명 시대, 내 아이와 제대로 소통하려면 부모도 변해야 한다. 요즘 아이들은 어른보다 더 똑똑하고 더 현명한 판단을 보여 줄 때가 많다. 어린 아이의 말이라고 대강 듣지 말고, 조금 더 귀 기울여 들어 보자. 아이는 자기 말을 들어 주는 부모에게 마음이 열린다. ‘가치’를 인정해 주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자존감이 높을 수밖에 없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부모의 대화, 아이의 대화

주인공은 너야, 너|엄마, 차별하지 마세요!|부모가 자란다. 아이가 자란다|입에서 나오는 말, 마음에서 나오는 말|품 안의 자식은 내 품일 때만|부모가 욕심만 버린다면|가짜 공부, 진짜 공부|부모의 뒷모습은 아이의 앞모습|자존감에 좋은 말씨를 뿌리자|감정 앞세우기 VS 마음 앞세우기

제2부 자식은 또 하나의 인격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공부 좀 덜 가르치면 어때?|사춘기를 사수하라|부모 중심에서 아이 중심으로|질문부터 잘못됐다|자식 어깨에 짐 올리는 부모|말도, 표현도 습관이다|나밖에 모르는 아이 뒤에 나만 아는 부모|너, 몇 등이니?|엄마도 너와 같았어|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제3부 아이의 마음 읽기

욕심을 부리는 부모, 꿈을 부리는 아이|내 상처, 토닥토닥 쓰담쓰담|꿈이 있는 아이는 날개가 달려 있다|마음 열기는 마음 읽기부터|자랑거리 말고 자랑스러운|나쁜 말은 대물림|잘난 아이는 남의 집 아이|제발 제 말 좀 들어 주세요|너, 아빠랑 친하니?

제4부 보이지 않는 것도 볼 줄 아는 부모

‘안 돼’의 보이지 않는 힘|엄마, 아빠, 나도 답답해요!|공부만이 재능은 아니다|윽박지르는 부모 곁에 욱하는 아이 있다|사춘기, 피할 수 없다면 실컷 즐겨라|그것만이 네 세상|반항도 자존감이다|부모도 때론 상처 받는다|이게 다 널 위한 거야|자존감을 지켜 주세요

제5부 부모 노릇 참 힘들다

좋은 말로 부탁하기|엄마 성격이 내 성격|휘둘리는 아이 뒤에 폭력적인 아빠|아빠 반, 엄마 반, 자식은 반반|아이의 마음에 자꾸자꾸 물어보자|관계의 온도는 자존감의 온도|부모는 아이의 등대다|시도 때도 없이 사랑해!|좋은 엄마는 완벽하지 않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김성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엄마 경력 32년 차이자, 자식에게 안부 묻기 경력 11년 차인 엄마 김성희. 전국구 스피치 강사이자, ‘김성희스피치아카데미’ 대표이며, ‘라라의숲’ 출판사의 수장으로서 마음을 두드리는 글들을 세상에 내어놓고 있다. 저서로는 <인생을 좌우하는 스피치의 힘>(북랩, 2017)과 <부모가 자라야 아이가 자란다>(라라의 숲, 201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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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욕심을 내려놓고 아이의 마음을 읽는 데 집중했다. 시간이 흐르자 아이의 얼굴이 점점 밝아지기 시작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아이를 판단했던 시간들이 미안하게만 느껴졌다. 사실 아이에게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나의 불안한 마음이 스스로 덫을 만들었던 것이다. 덫을 던져 버리고 욕심을 내려놓자 나도 아이도 편안해졌다. 아이는 공부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읽고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기 시작했다. 나의 생각이 바르게 서니 아이도 바르게 성장했다. 아이를 키우려고만 하지 말고 엄마도 아이와 함께 성장해야만 한다.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하는 엄마의 모습을 지켜보며 자란 아이는 자존감이 높은 아이, 자신감이 강한 아이로 자란다. 그런 아이들은 친구와 놀 때도 자기 위주로 놀지 않는다. 친구의 감정을 읽어 주고 친구의 생각에 공감을 보태는 바른 아이로 성장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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