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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96853112
· 쪽수 : 268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왜 책을 써야 할까?
어떻게 쓰게 되었을까?- 책, 쓰기 시작한 동기
왜 선뜻 시작하지 못할까?- 쓰기가 어려운 이유
내가 쓸 수밖에 없는 이유- 왜 써야 할까?
쓰는 순간 달라진다- 쓰기를 통해 얻는 것
우리가 내공을 쌓아야 하는 이유- 내공 쌓기에 앞서 알아야 할 것들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많이 배우지 않아도 된다
작가인 ‘척’ 하라- 작가라는 자기최면
투자금이 1도 들지 않는 사업- 책쓰기는 투자 대비 좋은 사업
부수입은 책쓰기를 즐겁게 한다- 책쓰기는 수입의 원천
평생직장, 작가- 길어지는 평균수명 속 정년이 없는 직업
더 나은 삶을 위한 결정적 한 방- 인생의 돌파구로써 책쓰기
2장 어떤 내용으로 쓸까?
어떤 책을 써야 하냐고 묻는다면- 책쓰기는 기획이다
아이디어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아이디어 도출법
어떤 내용으로 쓸까?- 주제 정하는 법
글쓰기 재료는 어떻게 모을까?- 자료 확보하기
누가 내 책을 읽을까?- 예상독자 정하기
내 책이 시장에서 먹힐 만한가?- 시장 조사의 중요성
내 책의 경쟁자는 과연 누구일까?- 경쟁 도서 분석하기
3장 글은 어떻게 쓰는가?
무작정 쓰면 된다- 쓰기의 기본
누구나 쓸 수 있다- 글쓰기 실천법
누구나 처음은 있다- 글쓰기 시작하는 법
시작이 모든 걸 좌우한다- 첫 문장의 중요성
중학생이 이해할 수 있게 써라- 아주 쉽게 쓰기
짧은 문장이 미덕이다- 짧게 쓰기
독자는 솔직한 글에 공감한다- 솔직하게 쓰기
타협하는 글쓰기의 함정- 자기만의 색깔 갖기
누군가의 인상에 깊게 남는다면- 독자에게 회자되는 이야기
독자는 인내심이 없다- 독자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마라
4장 책은 어떻게 쓰는가?
골격이 예뻐야 아름다운 몸매가 나온다- 목차 잡기
한 달 안에 초고 쓰기- 초고 완성에 필요한 시간
일일부 ‘책쓰기’ 구중생형극- 하루라도 책을 쓰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친다
양질 전환의 법칙- 양이 질을 만든다
쓰기 모드 돌입법- 앉는 순간 써야 한다
기록하는 자가 결국 살아남는다- 메모가 생명이다
컨베이어 벨트식 책쓰기- 여러 권을 동시에 작업하면 좋은 점
퇴고는 글을 ‘환골탈태’하게 한다- 퇴고의 중요성
베스트셀러 탄생의 신화- 베스트셀러의 조건
베스트셀러 다음은 스테디셀러- 베스트셀러 요건이 곧 스테디셀러로 가는 법
5장 출판사는 내 책을 받아 줄까?
어떤 출판사에서 내 책을 출간할까?- 출판사 섭외법
출판사에 지켜야 할 예의- 투고의 기본
원고는 전체를 보내야 할까?- 샘플 원고 쓰기
책 제목은 책의 운명을 좌우한다- 책 제목의 중요성
좋은 제목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출판사가 책 제목 정하는 방법
책을 빛나게 하는 지원군- 카피 문구의 위력
동가홍상, 외모가 곧 경쟁력- 디자인의 중요성
저자 인지도의 필요성- 책도 결국 사람이 쓰는 거다
수미상관(首尾相關), 시작과 끝이 중요하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나에게 맞는 출판 방식은?- 반기획출판과 독립출판, 그리고 컨설팅 회사
6장 책쓰기 주변 이야기
나만의 작업 공간 찾기- 작가의 공간
누구에게나 자신에게 알맞은 글쓰기 도구가 있다- 작가의 도구
읽지 않고 쓴다는 건 불가능하다- 다독의 중요성
책을 계약하고 팔면 돈을 준다- 인세 지급방식
일단 한 권 쓰면 두 번째부터는 쉽다- 한 권 쓰기가 힘들다
글쓰기도 안 되는 날이 있다- 글쓰기 슬럼프 대처법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것저것 재기 시작하면 쓸 수 없다. 그래서 처음에는 일종의 ‘막무가내 정신’이 필요하다. 내 상황이나 내 능력에 대한 자기 의심 없이 그냥 쓰는 거다.
_어떻게 쓰게 되었을까?
‘무작정’ 쓰지 못하는 사람은 글 한 편 써내기가 쉽지 않다. 보통 일반인들은 글을 쓰라고 하면 무엇을 쓸까 생각부터 한다. 생각을 하지 않고 글을 어떻게 쓰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답하고 싶다. “생각하는 순간, 글쓰기는 이미 물 건너갔다.”
_무작정 쓰면 된다
독자를 고려하지 않는 글은 죽은 글이다. 독자와 함께 호흡하고 독자의 말을 대신하는 글이 진정으로 살아 있는 글이다.
_누군가의 인상에 깊게 남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