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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96858735
· 쪽수 : 350쪽
· 출판일 : 2021-02-15
책 소개
목차
Prologue 1
게임화 공부하기의 기적
Prologue 2
좋은 아버지는 게임이 만든다
Part 1. 언택트 시대 자녀교육
1. 페이스메이킹 공부법의 힘
2. 리듬의 속도를 결정하고 리드하라
3. 자식을 소홀히 대하는 함정에 빠지다
4. 게임이 공부와 무슨 상관이냐
5. 아버지는 분노의 대상이다
6. 중졸 삼부자 가족
7. 과거는 하나도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통째로 바꿀 수 있다
9. 꿈을 구축하면, 꿈이 너를 만들 것이다
10. 가난한 아버지의 노래
Part 2 자식은 아빠하기 나름이다
1. 집콕 게임 두문불출형 아이
2. 게임 때문에 가정이 뿌리째 흔들리다
3. 아내의 사랑이 커질수록 남편의 번뇌는 사라진다
4. 게임의 의미를 알고 싶다면 노태권에게 물어봐라
5. 공부라는 벌을 받는 아이들
6. 내 아이가 어떤 게임을 좋아할까?
7. 내 아이는 왜 게임에 빠졌을까?
Part 3 자식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관악산을 올라라
1. 그래, 오늘 하루만 해보자
2. 가장 어두운 던전으로부터 탈출
3. 게임 치료에는 뭐니 해도 연주암이 최고야
4. 얘들아 공부할 생각말고 게임만 해라
5. 게임으로 자녀를 감동시켜라
6. 아버지의 이름으로
7. 자연은 무자서
8.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9. 오직 게임만 하며 철없이 굴었던 아이들
10. 여하튼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자
11. 지금의 내 아이에 만족하려면 게임을 배워라
Part 4 원하는 게임 못하면 원하는 인생 못산다
1. 내 자식이 지목되지 않도록 해라
2. 고통과 싸우는 게임 끊기는 실패한다
3. 공부 중독이라도 행복한 삶은 아니다
4. 저 망할 놈의 게임이 사람 잡는구려
5. 두뇌와 신체의 궁합이 맞아야 공부도 게임도 잘한다
6. 게임은 부모와 자식의 꿈을 이루게 하는 매개체
7. 게임을 공부의 적으로 몰아세운 적은 없는가?
8. 게임은 몰입 엔진이다
9. 내재적 가치(게임)와 외재적 가치(공부) 결합
Part 5 게임은 공부와 친구다
1. 시팅불(Sitting Bull) 게임
2. 아무 짓도 하지말고 게임만 해라
3. 게임은 정보를 담고 있다
4. 해가 뜨나 해가 지나 오직 한마음 아버지
5. 8,000Km 대장정을 시작하다
6. 게임 잡아준 의암호수
7. 게임도 좋고 노래도 좋고 공부도 좋고
8. 게임은 아토피의 특효약이다
Part 6 게임과 몰입
1. 게임 잡는 탈무드
2. 특별한 경험을 위하여
3. 몰입만 했을 뿐인데 내가 여기에 오다니
4. 원하는 게임 못하면 원하는 공부 못한다
5. Walk Talk 게임으로 뇌를 자극하다
Part 7 게임으로 승부하라
1. 권위 있는 게임
2. 게임은 소통의 창구다
3. 게임은 살아남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
4. 성공으로 이끄는 게임 습관
5.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턴제 게임
6. Turn-based Game의 묘미
7. 게임광에서 문학소년으로
8. 공부는 타고난 재능이 필요없는 영역이다
Part 8 게임을 모르면 Studying Gamification를 못한다
1. 중졸 게임중독에서 서울대 경영학과로
2. 게임으로 공부를 디자인하라
3. 그로크(Grok) 게임 수학
4. ‘게임화 공부하기’의 재미와 경쟁, 보상 그리고 “나=주인공”
5. 공부하지 마라
Part 9 떼루 떼루 빠떼루 달인 Day
1. 게임에 지친 우리 아이들을 팔팔하게 만들자
2. ‘Dream Bay’가 곧 ‘떼루 떼루 빠떼루 정신’이다
3. 有(유)를 바탕으로 더 큰 有(유)를 창출하자
4. 소양강의 기적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5. 다함께 게임문화를 만들어 가자
Epilogue 1
학업성취를 고민하는 부모와 자녀들에게
Epilogue 2
자식의 반성문
책속에서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늘 이렇게 격려하고 응원했습니다. 그리고 자식들에게 인생의 답(길, 꿈)을 강요하지 않고,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스스로 끊임없이 질문하도록 하여, 아이들이 자신에게 맞는 답(길, 꿈)을 찾아가도록 도왔습니다.
세상은 더이상 ‘언제?’, ‘어디서?’, ‘무엇을?’ 가르치는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다. 시간과 장소, 그리고 내용에 대해 엄격한 제한을 받았던 시대와 다르게 언택트 시대인 지금은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마음만 먹으면 모바일과 유튜브를 통해 세상의 거의 모든 것들을 다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