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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 ISBN : 9791196876913
· 쪽수 : 404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 손택수•5
1부 눈물의 왕이 자라난 화성
나는 왕이로소이다_ 홍사용•17 | 누릉 일기_ 손택수•21 | 돌모루 마지막 이장의 편지_ 홍신선•23 | 동탄행 버스_ 홍일선•26 | 동탄에서 산 지 10년이 넘었지만_ 박소원•29 | 만의사 가는 길_ 안영선•30 | 통발_ 홍사용•32 | 수원의 돌모루 홍사용_ 박종화•33 | 청산백운_ 노작, 정백•38
2부 중생대의 흔적이 드러난 화성
각시당 전설_ 박대진•47 | 게 한 마리 가고 있다_ 박영근•49 | 새 백악기를 위하여_ 이혜선•51 | 술래가 되어 공룡을 찾다_ 신규호•52 | 화석지 부근_ 신현락•53 | 화석지에서_ 김명철•56 | 어도 여자_ 김윤배•58 | 어도_ 황동규•60 | 조금_ 정수자•61 | 먼동_ 홍성원•62 | 독지리, 서해 갯벌_ 정남식•69 | 서해안 염전 조성 약사_ 유종인•70 | 사강우체국_ 이승은•76 | 사강리_ 기형도•77 | 사강을 지나며_ 강성철•78 | 여름과 어머니 생각_ 정봉구•80 | 칠공주집 칠순이_ 임옥순•84
3부 애끓는 부정父情이 서린 화성
화산두견_ 리제재•99 | 모란이 지는 종소리_ 김수복•101 | 승무_ 조지훈•102 | 용주사 동종_ 임윤식•104 | 능역_ 윤의섭•105 | 융건릉_ 한우진•107 | 융건릉에서_ 윤제림•108 | 융릉_ 이병기•109
4부 일제의 강점에 저항한 화성
벽화가 있는 발안장터_ 윤순희•113 | 아빠, 세상은 아직 살 만해_ 정겸•114 | 그날_ 윤인환•116 | 제암리의 참살_ 박목월•118 | 추도시_ 박세영•122 | 만세벚꽃시장_ 서정택•123 | 벌안_ 성향숙•124 | 낯선 물_ 이문구•126
5부 현대사의 아픔을 품은 화성
농섬_ 최두석•137 | 바다 한가운데를 향해 나아가는 자전거_ 김훈•138 | 석천리 10_ 임애월•142 | 오동나무_ 이원•143 | 쌍봉산_ 윤순희•146 | 만세길_ 정대구•147
6부 바다를 찾아가는 화성
서신에서 보내는 편지_ 우대식•153 | 궁평항 종점_ 안명옥•155 | 해운초등학교, 그리고 어머니_ 홍사종•157 | 그리운 백미리_ 김덕길•160 | 거기, 당성_ 정옥선•161 | 귀향_ 한병준•162 | 당항성_ 전윤호•164 | 안곡서원 은행나무_ 박영길•165 | 연꽃잠_ 박찬세•167 | 구름교차로_ 박설희•168 | 전곡리에는 1_ 홍승갑•170 | 전곡항_ 박일만•171 | 제부도_ 김광기•173 | 제부도_ 이재무•174 | 제부도에 가 보시리_ 오칠선•175 | 제부도_ 서하진•177
7부 천의 얼굴을 한 화성
그냥 서 있다_ 윤석산•209 | 겨울 금당리_ 임병호•210 | 마도우체국_ 임병호•212 | 향수심_ 안익승•213 | 원평리에서_ 성백원•218 | 태풍이 불고 간 그 이튿날_ 박무웅•219 | 송라리 가는 길_ 최오균•221 | 100원짜리 동전 두 개_ 김애자•223 | 겨울, 수영리에서_ 김우영•225 | 쇠 속의 잠 3_ 최문자•226 | 와우리 공동묘지에서_ 진순분•228 | 비봉습지에서_ 원인숙•229 | 가마장_ 구직회•231 | 술_ 박승극•237 | 장명초등학교 운동장에서_ 김승기•247 | 고향_ 간복균•248 | 괘량리 시편_ 이덕규•253 | 공기는 내 사랑_ 정진규•256 | 보통리 저수지_ 김영주•257 | 원주민 식당_ 신현락•258 | 다시 월문리에서_ 송기원•261 | 병점_ 최정례•288 |
흐린 날의 병점_ 노향림•289 | 옮겨다니는 산_ 휘민•291
8부 화성과 화성 너머
황구지천 1_ 이규황•297 | 오산 장날_ 지승복•298 | 오산동 488번지_ 이원규•301 | 외로운 혼자들_ 조병화•302 | 세마대_ 이해선•303 | 유민_ 김승구•319 | 내가 흙을_ 박팔양•325 | 상록수_ 심훈•326 | 고향_ 이동규•337
9부 부록
려유당성旅遊唐城_ 최치원崔致遠•349 | 남양망해루기南陽望海樓記_ 이색李穡•350 | 도남양상밀직사계到南陽上密直司啓_ 정도전鄭道傳 •351 | 화량진에서花梁津_ 최숙정崔淑精 •352 | 남양 화량영 중에서의 감흥南陽花梁營中感興_ 남효온南孝溫•353 | 부인의 장례를 치르고 홍법사에 묵으며葬夫人宿弘法寺_ 홍섬洪暹•354 | 남양부청서루기南陽府淸暑樓記_ 홍섬洪暹•355 | 서해 섬에서 경영하는 말 목장에 대한 소疏_ 구사맹具思孟•357 | 남양척서루차선조운南陽滌暑樓次先祖韻_ 홍성민洪聖民•359 | 은수포銀樹浦의 유래_ 홍성민洪聖民•360 | 홍상국 인재운에 맞추어次洪相國忍齋韻_ 홍가신洪可臣•361 | 남양 가는 길南陽途中_ 유몽인柳夢寅•362 | 남양 동헌의 운에 차운하여次南陽東軒韻_ 이정구李廷龜•363 | 대부도 객관에서大部島客館_ 이명한李明漢•364 | 홍법사 승려 시축에 차운하여次弘法僧軸_ 이명한李明漢•365 | 남양축언제해문南陽築堰祭海文_ 이현석李玄錫•366 | 우음도에 올라登于音島_ 박태순朴泰淳•367 | 남양국사봉사우제문南陽國祀峰謝雨祭文_ 유척기兪拓基•368 | 남양만의 구포鷗浦 빈정촌濱汀村_ 우하영禹夏永•369 | 보거지세寶車之勢의 방어체계_ 우하영禹夏永•371 | 아버지 사도세자를 그리워하며_ 정조•372 | 남양 족자동에 도착하여到南陽族滋洞_ 홍양묵洪養黙•374 | 남양문견기南陽聞見記_ 홍양묵洪養黙•376 | 감의 품종_ 이옥李鈺•378 | 유배지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며_ 정윤영鄭胤永•380
발문 | 문학으로 쓴 문학 지도 - 『문학으로 걷는 화성』 발간에 부쳐_ 조성면•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