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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명리

상태명리

(명리학 최고의 필살기)

정수호 (지은이)
  |  
서연출판
2020-02-12
  |  
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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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명리

책 정보

· 제목 : 상태명리 (명리학 최고의 필살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91196891701
· 쪽수 : 927쪽

책 소개

부귀빈천, 육친, 혼인, 상재, 병재, 관비, 투옥의 재난, 학력, 직업, 성격, 환경 등 본서에서는 이들 중 《상태명리학》에 필수불가결의 요소인 상법을 기본으로 이법을 논하고 이들을 응용한 제반 분야를 예측하는 기법을 강술하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9
제1장 사주의 유래와 음양오행 15
제1절 사주의 유래 15
제2절 음양오행 18
제2장 사주 세우는 법 41
제1절 년주 세우는 법 41
제2절 월주 세우는 법 43
제3절 일주 세우는 법 43
제4절 시주 세우는 법 44
제5절 대운 세우는 법 46
제6절 소운 세우는 법 47
제3장 간지론 49
제1절 천간 50
제2절 지지 78
제3절 육십갑자의 조합 95
제4장 사주의 궁위 96
제1절 궁위의 여러 가지 상 96
제2절 궁위의 길흉 103
제5장 신살의 길흉 105
제1절 길신 106
제2절 흉신 119
제3절 십이신살 141
제4절 십이운성 146

제6장 십신의 함의 156
제1절 십신의 함의와 인사물 및 지리 160
제2절 십신의 육친 사랑 관계 187
제3절 십신 多少의 함의 189
제7장 원 명국 각 오행 왕쇠의 래원 212
제1절 월령 212
제2절 통근 214
제3절 투간과 원천 216
제4절 조합 217
제8장 명국 각 오행의 왕쇠판단 219
제1절 왕쇠 판단 타분법 219
제2절 계산순서 원칙 233
제9장 원 명국 실제 왕쇠의 속간방법 249
제10장 현대명리의 용신 연구 263
제1절 용신 취하는 방법 265
제2절 용신의 희기와 격국의 고저 296
제11장 상태명리학의 용신 취하는 법 306
제1절 용신을 취하는 원칙 306
제2절 편왕·편약 치용법 322
제3절 일주 중화의 취용법 345
제4절 일주 태왕 취용법 349
제5절 일주 왕극 취용법 356
제6절 일주 태약 취용법 360
제7절 일주 약극 취용법 369

제12장 생·극·제·화·형·충·합·해 371
제1절 생 371
제2절 극·제 378
제3절 형·충·합·해 총론 382
제4절 형 385
제5절 충 390
제6절 상해 394
제7절 합화 398
제13장 작용론 413
제14장 격국 440
제1절 정격 격국의 판정 442
제2절 정격 444
제3절 변격 462
제15장 명운과 세운과의 관계 502
제16장 십신의 취상 논명법 525
제1절 용신 표지의 취상법 525
제2절 십신 조합 표지의 취상법 532
제3절 생·극·합·충 측상법 540
제17장 성격 보는 법 556
제1절 천간 오행에 의한 방법 557
제2절 십신으로 보는 성격 판단법 565
제3절 격국으로 판단하는 성격법 579
제4절 기타 581
제18장 부귀빈천 585
제1절 부귀빈천의 구체적 간법 585
제2절 부귀빈천의 유형 구별 595
제3절 재운의 추단 560
제19장 육친의 간법 602
제1절 육친 판단법 604
제2절 직관으로 보는 육친 618
제3절 기타 육친 해석의 현기 623
제4절 육친 속간 비결 643
제20장 사주로 보는 혼인의 간법 650
제1절 배우자의 相貌(상모)를 보는 법 651
제2절 배우자의 기타 현기의 간법 654
제3절 결혼과 혼재 시간의 판정 661
제4절 혼인의 기타 현기 671
제5절 혼인의 속간 비결 674
제21장 상병 투옥의 재난 692
제1절 신체위치와 인체기관의 정위 692
제2절 현대 상병재의 표지 713
제3절 상관으로 보는 질병간법 721
제4절 기타 질병 해석의 현기 725
제5절 관비투옥의 재 728
제22장 유년 발생사의 간법 741
제23장 출생지 환경의 간법 760
제24장 직업의 간법 774
제1절 체력과 비체력 노동의 표지 786
제2절 관귀의 현기 791
제3절 빈부의 현기 795
제4절 종사 업종의 현기 797
제25장 학업의 간법 804
제26장 상태응기이론 807
제27장 사주해석의 기교 815
제28장 명국 표선상의 현기 822
제29장 인체 특징의 현기 850
제1절 사주오행과 인체의 대응관계 851
제2절 신체 모발의 표지 852
제3절 신체 신장의 표지 854
제4절 신체 비만의 표지 857
제4절 신체상의 지흔(사마귀·점)의 표지 860
제30장 추길피흉 개윤법 863
제31장 단사 873
제1절 성격의 추단 873
제2절 이민 성취결 876
제32장 사주 해석의 실례 877
【미주】 898

저자소개

정수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생. 경북 안동출생 대구대학교 법학과 졸업 중국 북경중의약대학 졸업 대구한의대 대학원 풍수지리학 석사졸업 대구한의대 동양철학과 박사졸업 상태명리학 창시자 (현) 원광디지털대학 동양학과 외래교수 (전) 서경대학교 대학원 동양학과 초빙교수 (전) 대구한의대 대학원 동양사상학과 외래교수 (전) 원광대 동양학 대학원 외래교수 <저서와 논문> 명리학길라잡이(2000) 명리대정전(2002) 나의운명 나의건강(2002) 사주대로 병이온다(2002) 사주와 질병의학(2008) 손금과 수상의학(2012) 페이스리딩(2011) 사주팔자진결(2012) 팔자와 혼인학(2020) 팔자명례정해(2020) 운문사의 풍수지리적 입지특성연구 사주명리학의 행운법 추론에 대한 연구 서락오의 명운관에 대한 연구 위천리의 운명인식에 대한 연구 사망에 대한 명리학 이론적용의 연구 동일사주의 다른 운명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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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서문 <작가의 말>

“사주예측은 만능인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필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싶다. 사주 예측학은 사람의 모든 것을 100% 예측할 수 있는 만능이 아니라고 필자는 분명하게 선을 긋고 싶다. 필자의 경험으로 보아 사주 예측학은 그 사람 본인의 사주로 그 사람 본인의 길흉과 성패를 예측하는 것이 적중률이 제일 높으며 기타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육친의 정보에 대하여선 적중률을 보장하지 않는다. 만일 사주가 모든 육친의 정보를 100% 보장한다면 이것은 사주 명리학의 존립기반을 허무는 망언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많은 상황에서 예측의 결과와 실제가 일치하지 않는 현상을 경험하고 또 많이 보아오고 있다. 사주예측의 100%의 적중률 여부에 대한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 이렇게 먼저 질문을 던져본다
● 운명은 있는 것인가?
● 운명이 있다면 운명은 읽을 수 있는가?
● 운명을 읽을 수 있다면 무엇으로 운명을 읽을 수 있는가?
● 만일 운명을 읽는 기준이 생년월일시라면 그 생년월일시는 운명을 읽는 기준으로 완벽한가?
이 문제를 고민하고 답을 유추한다면 사주예측의 적중률이 100%다! 아니다! 하는 논쟁은 정리된 것으로 필자는 이해하겠다. 즉 운명의 존재 여부는 불교 법당에 가서 부활을 논하는 것과 기독교 예배당에 가서 부활을 믿는가 할 때와 같은 문제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믿지 않는 자’와는 논쟁을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나아가 운명을 믿는 자라 하더라도 운명을 읽을 수 있는가 하는 문제와 더불어 운명을 읽을 수 있는 경우라 하더라도 무엇으로 읽을 수 있는가?
또한, 그 읽는 방법이 생년월일시라면 그 생년월일시가 운명을 읽는 도구로 완벽한 도구 인가하는 점을 고려한다면 운명이 100%이고 또 적중률도 100%라는 허상은 충분히 깨쳤으리라고 본다.
필자는 운명예측을 문화와 사상이라는 인문학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옳다고 보고 운명예측을 단순 예측학 이라기보다는 상담학을 결합한 ‘예측상담학’의 하나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예측상담학의 범주 속에 사주 팔자학이라는 것을 그 예측 상담의 방법으로 사용하며 사주 명리학이라는 이름 속에는 항상 예측상담학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후학들은 잊지 말기 바란다.
사주는 대략 육친의 부귀빈천 등의 정보를 예측할 수 있으나 세밀한 개개의 것은 알 수는 없으므로 이들에 대한 예측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같은 팔자는 그 규율과 내용 면에서 비슷한 것들이 많다. 하지만 그 비슷한 내용 속에 구체적인 것들의 범위와 정도는 같지가 않다. 사주는 단지 내인(內因)으로 그 수치를 억지로 계산하여 본다면 70% 정도 좌우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그래서 외부배경과 현실을 고려해 추론하여야 한다고 필자는 주장한다.

인생은 어떤 부분이 정(定)하여져 있는가? 자기 자신의 부귀는 사주 상 기본적으로 정하여져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크기와 정도는 정하여져 있다고 보긴 어렵다. 나아가 부모와 육친의 도움을 얻는 것과 부모와 육친의 부귀빈천 등은 어느 정도 정하여져 있다. 공직의 명, 부자의 명, 신체상 어느 부위의 병(病)이 있는지, 혼인상태, 자녀, 사업, 어느 육친의 도움이 있는지, 문화 소질 등 이러한 것은 일정한 범위 안에서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고 보는 것이다. 정해져 있지 않은 것은 매년 구체적으로 발생하는 일이다. 즉 외부에서 어떤 힘이 크게 작용하여 들어올 경우이다. 예를 들어 지진으로 수만 명이 모두 사망하는 경우는 원래의 인생궤적을 파괴한 경우이다. 이러한 것이 모두 정해져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보는 것이다.

유년 등은 외부의 배경으로 팔자에 영향을 주어 새로운 상태변화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즉, 팔자는 내인(內因)이고 유년은 외인(外因)으로 외인(外因)은 내인(內因)을 변화시킬 수가 있고 내인(內因)은 외인(外因)인 유년을 변화시킬 수 없다. 內因은 근본으로 만일 어떤 사람이 바보라 할 경우, 운이 아주 좋다 하여도 그가 천재가 될 수는 없다. 같은 이치로 어떤 사람이 재운으로 가는 경우라 하더라도, 대학에 합격할 수 있고(재운이 喜用神에 해당) 인성운이 아니어도 학습 성적이 우수하거나 시험 등에 합격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운명을 얘기한다면 반드시 그러하다고 정해진 숙명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큰 줄기와 같은 운명의 흐름이 있을 뿐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운명의 흐름을 읽으려고 노력한다.

사람은 천지의 오행의 기로 태어났다. 사람이 출생 당시 시공점의 각 오행상태 분포와 형식 및 에너지의 크기가 다르다. 즉 사주팔자의 간지조합형식 및 왕쇠의 정황이 다르다. 상태 명리학에서는 팔자 원래의 각 오행정태의 왕쇠 및 조합형식을 “원시 상태” 또는 “선천 상태”라고 명칭 한다.
선천 상태 중 각 오행 에너지의 래원 즉, ‘왕쇠래원’은 월령으로 각 오행은 월령에 놓인 상태에 근거하여 왕쇠를 결정하는 것 외에 통근, 투간, 생원 등의 정황을 살펴 각 오행의 선천소질의 우열을 판단한다. 그 후 대운의 개입 후 대운지는 그 십여 년의 각 오행 왕쇠의 래원이 되고, 유년지를 다시 태세라 하는데 유년지 역시 매 1년의 유년 각 오행 왕쇠의 래원이 된다.
우리가 사주를 추론하는 경우 일간을 핵심으로 명국을 분석하며 그 분석 결과에 따라 명국 오행의 상태 및 상태조합 형식으로 각 오행의 선천소질을 판단하고 그 기출 위에서 세운의 변화에 따라 각 오행 상태가 어떻게 변화하느냐 즉, 증강하는가 아니면 감소하는가의 상태변화로 길흉화복을 판단한다. 그러므로 사주팔자의 조합형식이 그 실질이며 바로 일주 본인 출생 당시의 시공점이 각 오행 상태와 에너지 상태의 조합형식이라 할 수 있으며 이 원시 상태의 조합형식이 대운과 유년의 외인(外因)으로부터 거대한 영향을 받아 새로운 오행역량의 변화가 발생하고 새로운 상태의 조합형식이 발생하여 사람의 길흉 순역에 새로운 변화가 발생한다고 추론하는 것이 상태 명리학의 기본 간법이다. 이 점을 분명히 안다면 명리를 믿지 않는 외부인들이 명리를 미신이라고 바라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바로 타당한 원리와 이치 속에서 사람의 길흉을 추론하기 때문이다.

《상태명리학》은 상(狀)의 바탕이 되는 상태(狀態)를 근거로 인식하고 추론하는 명리학이다. 명국의 원상(原狀)과 변화된 원국의 상태를 근거로 병(病)과 약(藥)을 규명하고 추론하는 명학 체계이며 《상태명리학》은 상태 명학의 학문체계로 운명을 예측 상담하는 학문이다. 상(狀)이란 상태에서 나타난 하나의 현상일 뿐이므로 상(狀)을 알려면 상(狀)의 바탕인 상태를 알아야 하며 상(狀)을 읽자면 상(狀)의 바탕인 상태를 읽을 때 비로소 가능하며 상(狀)이 어디서 어떻게 나타났는지 그 기전을 이해하는 것은 그 상(狀)이 발현된 바탕이 곧 ‘변화된 명국의 명리 상태’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필자는 명리학과 학습 인연을 맺고 30여 년간 많은 은사님을 모시고 공부를 하여 왔다.
그중에서 2000년 초 중국의 취웨이 선생님의 저서를 보고 감탄하여 홀로 연구하여 오던 중 지난 2014년 명리학문의 부족한 부분을 선진이론으로 보완이 필요함을 느껴 정식으로 취웨이 선생님을 명리학의 스승님으로 모시고 그분의 명리 이론과 필자의 다년간 명리학문의 경험을 정리하여 《상태명리학》을 새롭게 펼치게 되었다.
《상태 명리학》은 중국 취웨이 선생님의 명학논리 체계를 근간으로 하고 필자의 30여 년의 명리학 학습경험을 더하여 명리학문의 새로운 학파의 하나로 출발한 것이다. 그러므로 상당 부분은 중국 《곡씨명리학》의 이론을 차용하고 있다. 하지만《상태명리학》의 이론은 중국 《곡씨명리학》의 체계에 머무르지 않고 필자가 오랜 기간 연구한 전통명리학의 다양한 이론들을 용해하여 현대 명리학으로 발전시킨 명리학계의 새로운 하나의 독립 학파이다.

《상태 명리학》에서의 사주는 그 사람 본인에 대한 정보를 1차 적으로 읽는 것이며, 명주 본인 이외의 것은 2차적 해석이라는 것으로 본인의 명조로 본인의 부귀빈천을 읽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고 정의한다. 이러한 것을 읽기 위해서 크게 상법과 이법으로 적용체계를 분류한다. 상법(象法)과 이법(理法)을 응용하여 우리가 알고자 하는 부귀빈천, 육친, 직업, 학력, 질병, 혼인등의 제반 문제들을 읽는 것이다. 명조 해석을 위해 필요한 것으로, 상법(象法)은 주로 대응론으로 음양, 오행, 간지, 십신, 궁위, 신살과 십이운성, 생·극·제·화·형·충·합·해 등에 응용되고 있으며, 이법(理法)으로는 왕쇠론, 명운세론, 작용론, 용신론, 격국론, 위상론, 명암론, 내인외인론, 동정론, 상태응기이론, 감응론, 환경론 등이 있다. 이들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추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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