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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6916336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1-12-01
책 소개
목차
2022 웹진 『시인광장』 선정 올해의 좋은 시 100選 序文
대면을 향한 비대면의 시대, 우리의 현주소와 미래
ㅡ웹진 『시인광장』 주간 김왕노 ㆍ 8
2022 제15회 웹진 『시인광장』 선정 올해의좋은시賞 심사평
나름대로 시학, 시를 뛰어넘는 시 이혜미의 「도넛 구멍 속의 잠」
ㅡ 웹진 시인광장 주간. 좋은시상 심사위원장 김왕노 ㆍ 15
2022 제15회 웹진 『시인광장』 올해의 좋은 시100選 시론詩論
무의식 속 자아와 자각하는 자아 사이의 균형과 견제를 위무하
는 역동逆動, dynamic적 외침
ㅡ 시인, 웹진 시인광장 편집부주간 이 령 ㆍ 28
2022 제15회 웹진『시인광장』올해의좋은시상 수상자와 대담
눈을 감고 빛의 감정을 느껴봐
ㅡ 수상자 : 이혜미 시인 대 담 : 최규리(시인, 웹진 『시인광장』 편집장) ㆍ 32
제15기 웹진 『시인광장』 편집위원 특집대담 ㆍ 42
비대면 시대에서 문단의 현 주소와 우리 문학인이 나아갈 방향 모색
2022 웹진『시인광장』선정 올해의 좋은 시 100選
001_ 강기원 │모린호르Morin Khur ㆍ 60 002_ 강 순 │미문을 생각하다가 ㆍ 62 003_ 강신애 │천장天葬 ㆍ 64 004_ 강영은 │타탄체크를 짜는 방식 ㆍ 66 005_ 강재남 │이런 밑그림이 있었습니다 ㆍ 68 006_ 강 주 │밤의 전개도 ㆍ 70 007_ 강해림 │미혹迷惑 ㆍ 72 008_ 구광렬 │가라이 네이어라 ㆍ 74 009_ 구석본 │지나가는 풍경 ㆍ 84 010_ 구효경 │데칼코마니 ㆍ 85 011_ 권규미 │곡우무렵 ㆍ 90 012_ 권정일 │도형속의 도형 ㆍ 92 013_ 김경미 │기다림은 추한 것 ㆍ 94 014_ 김경인 │반반 ㆍ 96 015_ 김관용 │벽돌의 자비 ㆍ 98 016_ 김광호 │페름의 놀이터 ㆍ 100 017_ 김명리 │고양이 장마 ㆍ 103 018_ 김명원 │송년 카드 ㆍ 104 019_ 김명철 │무한원점 ㆍ 106 020_ 김미정 │블라인드의 3시 ㆍ 107 021_ 김백겸 │불타는 바이올린과 코브라 독약 ㆍ 110 022_ 김분홍 │현기증의 맛 ㆍ 114 023_ 김 산 │당신의 물 ㆍ 116 024_ 김상미 │자작나무 타는 소년 ㆍ 118 025_ 김성백 │로보데우스ROBODEUS ㆍ 120 026_ 김승희 │단무지와 베이컨의 진실한 사람 ㆍ 127 027_ 김신용 │매미 허물 ㆍ 129 028_ 김연아 │백 개의 입술을 가진 ㆍ 131 029_ 김영찬 │올리브 동산의 7월 칠석七夕 ㆍ 133 030_ 김왕노 │도대체 이 안개들이란 ㆍ 135 031_ 김은상 │딸기바닐라하우스 ㆍ 140 032_ 김제김영 │허들링 ㆍ 142 033_ 김중일 │슬픈 손 ㆍ 144 034_ 김진규 │이곳의 날씨는 우리의 기분 ㆍ 146 035_ 김추인 │푸른 갈기의 말들을 위한 기도 ㆍ 148 036_ 김학중 │무력의 텍스트 ㆍ 150 037_ 김효은 │무무와 모모에 관한 에피소드 2 ㆍ 152 038_ 김희준 │7월 28일 ㆍ 155 039_ 나희덕 │홍적기의 새들 ㆍ 157 040_ 류인서 │기억을 해동하다 ㆍ 159 041_ 리 호 │이번 역은 토끼역입니다 ㆍ 164 042_ 문정영 │넷플릭스 ㆍ 167 043_ 문혜연 │아무도 모르고 누구나 아는 ㆍ 169 044_ 박성현 │종이인간 ㆍ 172 045_ 박용하 │‘나’라는 슬픔 ㆍ 174 046_ 박은정 │구球 ㆍ 176 047_ 박정대 │어떤 저항의 멜랑콜리 ㆍ 178 048_ 박진형 │돌 아래 잠드는 시간 ㆍ 182 049_ 박춘석 │식물의 위쪽 상부 ㆍ 184 050_ 서안나 │모래의 시간 ㆍ 186 051_ 서영처 │장미의 세계 ㆍ 190 052_ 성향숙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ㆍ 192 053_ 송종규 │히야신스 ㆍ 194 054_ 신용목 │유령 비 ㆍ 195 055_ 신철규 │갇힌 사람 ㆍ 197 056_ 안차애 │초록을 엄마라고 부를 때 ㆍ 199 057_ 여성민 │태엽 ㆍ 201 058_ 오정국 │살청殺靑 ㆍ 203 059_ 우원호 │백두산(白頭山) 20 ㆍ 205 060_ 유미애 │연필의 밤 ㆍ 208 061_ 윤의섭 │그 후 ㆍ 212 062_ 이계섭 │데자뷔 ㆍ 213 063_ 이대흠 │감정의 적도를 지나다 ㆍ 215 064_ 이 령 │사사로운 별 ㆍ 217 065_ 이문희 │슬픔이 도착하는 시간 ㆍ 219 066_ 이영춘 │운성隕星으로 가는 서사 ㆍ 221 067_ 이은규 │밤의 포춘 쿠키 ㆍ 223 068_ 이재연 │단순한 미래 ㆍ 225 069_ 이혜미 │도넛 구멍 속의 잠 ㆍ 227 070_ 전영관 │원룸 ㆍ 229 071_ 정 겸 │악보 위를 걷는 고양이 ㆍ 234 072_ 정성원 │인 타임 ㆍ 236 073_ 정숙자 │누빔점s ㆍ 238 074_ 정연희 │네 이름은 안개 ㆍ 240 075_ 정채원 │블랙 아이스 ㆍ 241 076_ 정현우 │항문이 없는 것들을 위하여 ㆍ 243 077_ 정혜영 │스완댄스 ㆍ 245 078_ 조미희 │혼자 앉아 있는 사람 ㆍ 248 079_ 조온윤 │시월의 유령들 ㆍ 250 080_ 조용미 │침묵 사제 ㆍ 252 081_ 조정인 │그 나뭇가지에 도착한 푸른 기억들 ㆍ 256 082_ 천서봉 │각성 ㆍ 258 083_ 천수호 │검은 철사 너머 ㆍ 259 084_ 최규리 │프렌치프라이 ㆍ 261 085_ 최금진 │부메랑 ㆍ 264 086_ 최라라 │협곡 ㆍ 266 087_ 최문자 │시계의 아침 ㆍ 268 088_ 최영랑 │발코니 유령 ㆍ 270 089_ 최재훈 │늙은 말을 타고 ㆍ 271 090_ 최형심 │여름에 딸린 방 ㆍ 273 091_ 최호일 │계란학 강의실 ㆍ 278 092_ 하두자 │다시 안개극장 ㆍ 280 093_ 하 린 │눈꺼풀의 무게 ㆍ 281 094_ 한경용 │핸드릭 하멜, 당신을 보았다 ㆍ 283 095_ 함기석 │뒤 보이스 ㆍ 285 096_ 허 민 │깨진 소주병을 바라보며 ㆍ 286 097_ 허 연 │가여운 거리 ㆍ 288 098_ 홍일표 │중세를 읽는 시간 ㆍ 290 099_ 황주은 │옷장은 안녕하십니까 ㆍ 292 100_ 휘 민 │스크래치 ㆍ 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