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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명언으로 배우는 교양과학

과학자의 명언으로 배우는 교양과학

(35인의 과학자, 세상을 바꾸다)

김형근 (지은이)
  |  
오엘북스
2020-08-18
  |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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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명언으로 배우는 교양과학

책 정보

· 제목 : 과학자의 명언으로 배우는 교양과학 (35인의 과학자, 세상을 바꾸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96930905
· 쪽수 : 336쪽

책 소개

역사에 뚜렷한 자취를 남긴 과학자들의 주옥같은 명언으로 과학을 교양처럼 배우도록 한다. 과학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저자는 서문에서,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 과학자들을 인터뷰할 때 그들이 명언을 즐겨 사용하고 스스로도 명언을 만들어내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썼다.

목차

머리말|과학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혼과 생명이다

Part 1. 생명의 본질을 탐색하다
자연의 변화를 읽은 땅의 혁명가 _ 다윈
세상을 향해 자연의 변화를 역설하다 _ 헉슬리
생명의 기원을 유기물에서 찾다 _ 오파린
수도사의 삶으로 유전 법칙을 발견하다 _ 멘델
과학과 조국과 인류를 사랑한 생명과학자 _ 파스퇴르
자연을 다루는 과학의 방법은 비자연적이다 _ 월퍼트
우주의 근본, 원소의 미스터리를 풀다 _ 멘델레예프
DNA 이중나선 구조 발견의 숨은 공로자 _ 프랭클린
생화학 물질의 결정구조를 밝혀내다 _ 호지킨
인류 봉사에 헌신한 의학의 아버지 _ 히포크라테스
예방하고 치료하고 정리하다 _ 갈레노스

Part 2. 새로운 과학세상을 열다
패러다임을 바꾼 과학혁명의 종결자 _ 뉴턴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으로 세기를 바꾸다 _ 아인슈타인
현대의 프로메테우스 _ 오펜하이머
원자핵의 시대를 개척하다 _ 페르미
방사능으로 인류에 헌신하다 _ 퀴리
전기와 자기를 통합한 현대 물리학의 선구자 _ 맥스웰
불연속성을 가진 미시세계를 들여다보다 _ 플랑크

Part 3. 창조의 원리를 찾아가다
자연의 비밀을 수로 풀다 _ 피타고라스
컴퓨터를 개발한 천재 수학자 _ 노이만
좌표평면 위에서 회의하다 _ 데카르트
생각의 지름길, 기호를 창조하다 _ 라이프니츠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실마리를 풀다 _ 제르맹
확률론으로 세상에 도박을 걸다 _ 파스칼
직관으로 자연의 규칙을 추측하다 _ 푸앵카레
수학은 모든 과학의 왕이다 _ 가우스
죽는 순간까지도 모래 위에 도형을 그리다 _ 아르키메데스
점과 선과 면으로 이성을 다듬다 _ 유클리드

Part 4. 조화로운 인간세상을 구현하다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다 _ 에디슨
과학적 관찰과 탐구로 변혁을 일으키다 _ 다빈치
우주의 중심을 지구에서 태양으로 _ 코페르니쿠스
천동설을 뒤엎고 지동설을 지지하다 _ 갈릴레이
조화로운 세상의 법칙을 만들다 _ 케플러
세상의 중심에 지구를 놓다 _ 프톨레마이오스
인류의 평화를 위해 행동하는 지식인의 초상 _ 러셀

저자소개

김형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주도 서귀포에서 태어나 부산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코리아헤럴드>와 <중앙일보>에서 정치부, 국제부, 사회부, 문화부를 오가며 20여 년간 기자로 근무했다. 2004년 한국과학창의재단 인터넷 과학신문 <사이언스 타임즈>를 시작으로 과학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비전공자의 눈으로 과학 세상을 들여다보며 과학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찾은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비롯해 200여 명이 넘는 해외 유명과학자와 인터뷰했으며, 50여 명이 넘는 세계 유명 미래학자들을 만나 토론했다. 현재 종합일간지 〈아시아타임즈〉의 논설위원 겸 과학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행복한 과학자의 영어노트≫, ≪남자와 여자를 탐구하는 과학 롤러코스터≫, ≪우리의 미래가 사라진다≫, ≪아테네 학당≫, ≪유레카의 순간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히틀러의 과학자들≫, ≪잃어버린 본성을 찾아서≫, ≪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 ≪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 ≪혁신의 예언자 슘페터≫, ≪술의 세계사≫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자연선택설은 다윈 이전의 진화론에서는 거의 전례가 없던 독창적인 이론으로, 현재까지도 진화론을 뒷받침하는 가장 좋은 가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다윈은 부모의 형질이 후대로 전해져 내려올 때 자연선택을 통해서 주위 환경에 보다 잘 적응하는 형질이 선택되어 살아남아 내려옴으로써 진화가 일어난다고 주장하였죠. 이때 주위 환경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생물은 같은 종이나 다른 종의 개체와 경쟁해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이 경쟁이 바로 ‘생존경쟁’입니다.
- 찰스 다윈


멘델의 실험은 치밀하고 정확했으며 논리가 명쾌해 생물학 역사상 가장 훌륭한 업적으로 꼽을 정도입니다. 눈을 감는 그날까지 비록 중요성을 인정받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사람들이 깨닫고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는 사실을 멘델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에 내뱉은 그의 말 한마디가 그의 열정과 긍지를 느낄 수 있게 합니다.
“나는 나의 과학적 업적에 대단히 만족한다. 그리고 오래지 않아 전 세계가 나의 업적을 인정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 그레고어 멘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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