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해연구소 이사장 이인재의 역사씹어먹기

에세이 2022

미래 전략과 대비•21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23
60년 만에 피는 꽃•25
문화유산의 수호자•27
왜 수군의 공동묘지•30
까막눈이 히데요시•32
침략의 유전자•34
1597년 9월 16일•37
불편한 진실•39
일본 천추의 한•42
1592년 4월 20일•45
동구비보의 고난•47
고난의 일생•49
역사의 왜곡•51
영웅의 어머니•54
가문을 기울인 충성 1•57
가문을 기울인 충성 2•59
역사의 아이러니•61
십만 양병(?)•63
왕명거역죄(?)•66
선위전술(잠수함 전법)•69
차별의 역사•72
신의 가호•75
절이도해전•78
간첩을 속이는 것이 영웅•81
일본을 다녀온 후•84
종계변무(宗系辨誣)•87
이치(배티재)전투•90
실수와 허수•92
전사? 자살?•95
임진왜란 총론•99
새로운 시간•102

에세이 2023

신년단상•109
쇠사슬•112
날씨, 어머니, 식량•115
거제도•118
역사의 갈림길•121
역사의 법칙•124
봉수대의 효용•127
통신의 발달•130
1582년•133
인구 피해•135
전쟁의 기억•138
땅따먹기•145
깎아내리기 병•148
거북선의 출현•152
거북선의 최후•155
노 젓는 시대의 해전•158
또 다른 선택•161
명량해전 유감•164
패전의 교훈•168
패전국의 운명•171
음주 전통•174
집안 분열•178
공평한 인사(?)•181
기적의 수군 재건•184
이순신과 원균•187
침략군 장수들•191
사야카의 귀순•194
대장에게 곤장 맞는 중장•197
울돌목•200
코무덤과 왜덕산•203
1950년 12월 22일 저녁 흥남부두•206
‘태양의 아들’의 큰소리•209
오판의 연속•211
관동대학살과 이순신•214
거북선의 개념 설계•218
조선성과 왜성•222
광화문의 3 레전드•225
일본인의 잔인성•229
‘위대한 만남’의 불발•232
명나라의 군사 지원•235
천재와 범재•238
임진왜란과 호국불교•241

부록/OhmyNews 인터뷰
우리는 이순신을 얼마나 알고 있나•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