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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7057601
· 쪽수 : 180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예절 없는 것들로 넘쳐나는 미증유의 직장생활이 싫어서
Chapter 1. 슬기로운 직장생활_ 신입사원 편
01. 출근은 회사생활의 시작입니다
02. 점심시간도 신입사원의 몫이어야 하나요
03. 회사에서 친해졌다고 형, 오빠라 부를 수 있나요
04. 근태 예절의 가이드라인
05. 휴가는 신난다고 마음대로 떠나는 것이 아니다
Chapter 2. 슬기로운 직장생활_ 직원 편
06. 팀원이 아닌 직원에게 지켜야 할 예절
07. 예절이라고는 없는 상사 사용설명서
08. 퇴근 예절 또한 출근 못지않다
09. 이메일 및 재택근무의 올바른 가이드
10. 업무에 필요한 기본 매너를 지킵시다
Chapter 3. 슬기로운 직장생활_ 임원 편
11. 보고서를 제출 받을 굿타이밍은?
12. 회의 예절의 모든 것
13. 꼰대란 무엇인가
14. 회식은 누구를 위하여
15. 퇴사의 매너가 빛을 발한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가 중요하다고 외치면서도 인간관계를 두려워한다. 친해지는 것을 원하면서도 친해지기를 어려워한다. 적당히 예절을 갖추면 적당히 인간관계도 누릴 수 있는데 말이다. 딱 그만큼 원하면서 딱 그만큼 두려워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태도이다. 이 책은 인간관계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공간인 회사에서의 다양한 스토리를 적절한 상황극과 함께 예절이라는 키워드로 핵심사항들만 정리했다. 그런데 정리하다 보니 이렇게 많은 예시들을 나열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생각 이상으로 회사 내 곳곳에서 숱한 예절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던 것이다.
‘라떼는 말이야’ 직장문화에서는 무조건 이렇게 해야만 했다. 신입사원은 업무를 배우기 전에 점심시간 준비부터 배워야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시대가 지났다. 지나도 많이 지났다. 서로 노력을 해야 하고, 직급이 높다는 이유로 회사 내 ‘갑질’은 더 이상 용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