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 수용소

프롤로그 ■ 5

1. 불태운 흔적의 시신 ■ 23
2. 지구의 종말이 다가온다 ■ 40
3. 생수, 생수, 생수 ■ 55
4. 갱도가 무너지다 ■ 67
5. 최 장로, 김 교주에 매료되다 ■ 82
6. 김 교주, 대홍수로 한 밑천 잡다 ■ 94
7. 상표 바꿔치기로 떼돈을 벌다 ■ 105
8. 필사의 탈출로 폐병을 고치다 ■ 121
9. 교주와 삼천 궁녀 ■ 130
10. 섹스 안찰은 천국행 티켓이다 ■ 141
11. 특수사 맨바닥을 개처럼 기다 ■ 148
12. 김영일 교주, 박기수를 부르다 ■ 157
13.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 맞나요 ■ 166
14. 몸 안찰로 가정이 풍비박산되다 ■ 177
15. 사법 마피아가 황금성을 옹위하다 ■ 191
16. 아버지의 여인들을 범하다 ■ 200
17. 정관을 바꿔 재산을 가로채다 ■ 206
18. 종교국, 뭐하는 곳이야 ■ 219
19. 김 교주는 사후 아방궁을 만들었다 ■ 226
20. 아버지는 왜 이리 오래 살지 ■ 233
21. 형제가 유산을 놓고 싸우다 ■ 246
22. 여공들이 어디론가 사라진다 ■ 253
23. 황금성에 기쁨조 들어서다 ■ 260
24. 황금성의 재산은 신도들의 것이다 ■ 276
25. 황금성 해체 계획을 꾸미다 ■ 281
26. 후계자 제거 음모를 꾸미다 ■ 295
27. 암매장 사건을 덮은 검은 뭉칫돈 ■ 305
28. 하나님 후계자도 여자하고 동침하나요 ■ 314
29. 김철구 회장이 안 보인다 ■ 325
30. 김 교주의 손톱과 발톱을 얻다 ■ 340

작가의 말 ■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