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광야 누구랑 걸었을까

1부 구원의 장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
다섯 살 아이가 바라본 첫 세상
4살 베기 남동생의 죽음, 그리고 엄마의 슬픈 인생
국수외상값
초등 2년 4개월 동안의 아픈 기억
5.18 광주, 아버지의 직장 해고
수북이 쌓인 소주병과 소녀가장의 번민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었던 선생님의 가정방문
하나님 치료의 광선을 비추소서

2부 고난의 장

난중지난 여고시절에 얻은 교훈
대학은 연목구어
진학의 갈림길에서 악바리 학생으로
대학시절 초반 불운했던 행운아
감사과의 행운아에서 바닥으로 추락
결과적으로 피난처가 된 결혼생활
녹록하지 않는 군인 가족으로서의 삶

3부 성령의 장

성령이 오셨네!
‘그리스도의 편지’ ‘그리스도의 향기’‘그리스도의 통로’
1993년 친정가족 모두 주님 영접
빚 대신 복음의 빛으로 인도하다.
불혹의 인생 2부작 무엇이 떠올랐을까요?
하나님! 저에게 이렇게 고난의 날 만을 주십니까?
더 이상 미래는 없는 것일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다시 마주한 사막 앞에서
새벽에 눈만 비비고 물 먹으로 간 산토끼의 삶
1분의 시간 싸움. 내 인생 비밀의 촌극

4부 은혜의 장

마부작침
준비된 전문 강사
떨리는 마음, 그러나 당당하게
잊지 못할 막대사탕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소와의 특별한 인연
진심이 담긴 육필 편지
육필 편지에 감동한 어느 공직자
심신 힘겨운 마흔일곱, 그럼에도 통찰력 업그레이드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MK’(Missionary Kids의 약자)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