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개만 살던 집에 고양이가 들어왔다

개만 살던 집에 고양이가 들어왔다

한민경 (지은이)
든든
17,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300원 -10% 0원
850원
14,4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9개 9,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개만 살던 집에 고양이가 들어왔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개만 살던 집에 고양이가 들어왔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97178290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4-03-18

책 소개

시작은 길가의 새끼고양이였다. 어미에게서 도태되어 혼자 위험한 곳에서 앉아있던 고등어태비무늬의 작은 고양이. 고양이는 내 인생에 없을 것이라 단언했던 마음이 바뀌는 순간이었다. 이 책은 그렇게 작고 길 잃은 새끼고양이로부터 시작되어 ‘고양이’라는 세계로 자신의 세계를 확장하고 이해하며 그에 흠뻑 빠지게 된 한 사람의 고백이자 간증이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개만 살던 집에 고양이가 들어왔다

‘나무’ 걱정하지 마 | 뉴규뉴규야 새끼 고양이를 잘 부탁해 | 고양이를 마당으로 옮기는 법 | 고양이는 모르는 ‘고알못’, 개파 | 빈 박스만 덩그러니 | 오늘의 걱정은 내일의 우리에게 | 너무의 오타 ‘나무’, 이름이 되다 | 이름이 생긴 날, 한쪽 눈이 더 큰 고양이 | 잘못되면 실명할 수도 있어요 | 유해한 세상에 무해한 방송, 〈니새끼 나도 귀엽다〉 

Part 2 아픈 게 아니라 특별한 거야
임보를 하면 안 되는 사람 | 임보처의 입양은 실패한 임보 | 나무를 내가 입양하면 ‘외않되’? |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그것이 나무라면? | 고양이 집사가 됨을 선언합니다 | 파란 목걸이에 새겨진 이름 | 고양이 집사들의 엄지 척 | 유난히 행복한 날의 불행 | 제주살이의 괴로움, 동물병원의 아쉬움 | 나무의 발작, 한 번으로 끝이 날까? | 공사 현장에서 보내는 아깽이 시절 | 잊혀질 때쯤 다시 찾아온 나무의 발작 | 나무가 없는 세상 | 사람은 제주로, 고양이는 서울로 | 고양이와 비행기 타기, 태어나 처음 해보는 도전들 | 제주 소년의 서울 상경기 | 적응력이 고양이로 태어나면, 그건 바로 나무 | 육지 고양이, 루나와 봄봄이의 초대장 | 제주 소년의 D-day | 그래서 얼마나 살 수 있어요? | 또 한 번의 비행, 비행기 유경험묘 |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세요

Part 3 고양이라는 세계
잘 먹는 고양이가 오래 산다, 우리 집 먹보 | 길냥이에게도 계보는 있다 | 4주마다 나무를 구독합니다 | 평균대를 못하는 고양이 | 어쩌다는 필요 없어, 어떻게든 함께 할 테니! | 나무의 다른 이름은 ‘귀여워’ | 단정하게 코트를 차려입고, 담벼락을 거닐지 | 여자 둘, 개 둘, 고양이 하나라는 가족 | 나무의 세 번째 생일 | 나의 우주, 나무에게  

에필로그

저자소개

한민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살다가 어느 날 제주도로 떠나길 결심했다. 혈혈단신으로 제주에 왔으나 지금은 여자 둘, 개 둘, 고양이 하나의 구성원으로 살고 있다. 전작 『호호브로 탐라생활』에 ‘늘 개와 함께 살았고, 앞으로도 개와 함께 살 것 같다.’고 쓰며 개파라 단언했는데 그 말이 무색하게 열혈 고양이파가 되었다. 제주도에서 슬로우트립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반려동물 팟캐스트 <니새끼 나도 귀엽다>를 진행하며 다섯 식구와 제주도에서 계속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instagram @han_copy)
펼치기

책속에서

지금부터 쓰는 글들은 지독한 개파였던 내가 어떻게 고양이파가 되었는가에 관한 간증 글에 가까울 수도 있다. 나와 함께 “나는 고양이는 잘 모르겠어. 나는 개가 더 좋아.”했던 개파 친구들에겐 이런 나의 행위가 변절처럼 느껴지겠지만 종교로 예를 들자면 타 종교를 극렬하게 배척하던 종교인이 어떤 일을 계기로 배척하던 종교로 개종하고, 그 사연을 사람들 앞에서 간증하는 일 같은 거다. 그리고 그런 메시지야말로 자극적이고 강력한 법이다.


무슨 일이든 일단 시작하는 걸 중요하다고 여기고, 벌렸다면 요란해야 하고, 미완이라도 세상에 빨리 낸 다음 다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나와 다르게 벌린 일이라면 끝까지 책임지고, 일은 차분하게 진행하고 미완이 아닌 완성된 모습으로 세상에 내고 싶은 미정으로 인해 우리의 의견은 자주 충돌하지만 어쩌면 이토록 다른 사람이라 지금까지 호이와 호삼이 그리고 나무와 함께 지내고 있는 건 아닐까?


인생은 어디로 흘러가는지 정말 가늠이 안 된다. 내가 동물을 자랑하는 팟캐스터가 되었다니, 아니 그보다 내가 고양이라는 세상에 눈을 뜨다니, 정말 인생은 모를 일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