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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은 짧고 일 년은 길어서

한 달은 짧고 일 년은 길어서

(레나의 스페인 반년살이)

레나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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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은 짧고 일 년은 길어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 달은 짧고 일 년은 길어서 (레나의 스페인 반년살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7179815
· 쪽수 : 298쪽
· 출판일 : 2022-05-30

책 소개

어느 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스페인으로 떠난다. 마드리드도, 바로셀로나도 아닌 발렌시아로! 저자 레나가 기억의 서랍 속에 감추어두었던 그때 그 시절 찬란했던 반년살이의 기억을 글로 쓰고 직접 일러스트를 그렸다.

목차

Prologue
등장인물

Chapter 1. 길을 잃기로 하다
발렌시아
프로 지각러와의 만남
우리는 모두 어딘가의 현지인이며, 어딘가의 외국인이다
난 연예기획사 관계자가 아니야
외국인 얼굴은 왜 다 비슷한 거야?
내 이름이 스페인어로 ‘임신’이라고?
우리는 모두 길에서 만난 사이

벨기에
벨기에, 앤트워프로 향하다
누가 문 좀 열어줘!
카우치서핑은 이제 그만!

발렌시아
어느새 다시 집
스페인판 집순이
검은 고양이 토마사
까사베르데(Casa Verde)를 아시나요?
발렌시아 한인 식당 <레나네>
작은 눈과 큰 코 사이

마드리드
속성 마드리드 투어의 전말
오디오가 없는 시간이 필요해
타인의 집에서, 타인이 있는 ‘집’으로

스위스^
완벽하지만은 않은 현지인
이 길이 맞나 의심이 들 때쯤
빛이 우리에게 주는 것
항상 나 자신으로 살기를
도미토리의 짠맛, 단맛

Chapter 2. 한여름 속으로
발렌시아
한여름 속으로
스페인에 밥하러 갔어?
햇빛 눈이 부신 날의 이별
해외에서 친구를 만나보았는가?

이탈리아
보복 여행
19세기 ‘부캐’의 원조
나폴리 3대 피자는 식어도 맛있다
파파보이와 맘마미아 고개
뜻대로 되는 건 없지만, 파스타가 맛있어
폼페이 가는 길
박제된 시간
웰컴 투 시칠리아!
이곳은 파라솔 천국인가, 지옥인가
섬 안의 섬, 오르티지아
Cin Cin! (친친!)
발가락에서 발뒤꿈치까지 걸리는 시간
날 기다리게 하는 여자
멋진 이탈리안 언니, 오빠
여행의 끝에서 마주한 건

Chapter 3. 또 다른 세계로
발렌시아

서여사와의 만남
당신 인생의 가장 큰 이벤트는 무엇인가요?
하몽, 치즈, 빵 그리고 바다

모로코
아프리카 데뷔
천 년의 미로 도시 페스
값은 후려쳐야 제맛
무관심이 필요해
에어비앤비의 황제 부자(父子)
사하라로 가는 길
사막은 계속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 않는다
사막 여행의 끝에 남는 것은 (feat.수분 보충)

오스트리아&독일
피곤함의 끝판왕 공항 노숙
오스트리아의 가우디, 훈데르트바서를 만나다
난민 행렬에서 축제 대열까지
유럽스럽다는 게 뭐야?
선들이 모이는 곳에 점이 생긴다
드디어 내 짐이 사라졌다!

발렌시아
안녕, 발렌시아. 또 보자 페인아~

Epilogue

저자소개

레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무 살 시절부터 5대륙을 넘나들며 세계 21개국, 50여개의 도시를 여행했다. 현재는 10년차 경력의 패션브랜드 MD. 평소에는 집순이에 집콕러버. 하지만 1년에 한두 번씩 멀리 여행을 다녀온다. 집에 있을 때는 반려견과 산책을 가고, 그림을 그린다. 인스타그램 @lee_ll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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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되돌아보면 그것은 무엇을 이루는 과정이 아니었다. 온전히 나로 존재하는 시간이었다. 소속된 회사도, 직업의 타이틀도, 무엇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도 갖고 있지 않았다. 심지어 나이에 대해서도 그렇게 민감하지 않은 나라에서 하루하루 밥 해 먹고, 그날 무엇을 할지에 집중하는 시간들이었다. 도피라고 말한다면 그것도 맞다. 길을 잃었다고 한다면 그것도 괜찮았다. 그저 하루하루 나로 지내는 게 좋았다.
인생을 바꿀 변화가 없다 한들 뭐 어떤가. 우리에게는 가슴이 두근대는 일을 하고,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길을 잃을 자유가 있다.
_프롤로그 중


돌연 시모나가 사람들에게 “한국어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고 물어봤다. 약간의 민망함에 ‘시모나, 여기에 한국어에 관심 있는 사람이 있을 리 없잖아~’라고 말하며 고개를 돌리자, 아까 유독 나를 향해 반짝이는 눈빛을 보낸 두 사람이 손을 들고 있었다. ‘응? 이것은 무슨 상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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