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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비 그리고 갬

한 때 비 그리고 갬

김동순 (지은이)
무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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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비 그리고 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 때 비 그리고 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7228094
· 쪽수 : 140쪽
· 출판일 : 2025-07-16

책 소개

김동순 시인의 첫 시집이다. 시인의 말에서 시라는 유령에 사로 잡혀 반평생을 보냈다는 언명은 시에 대한 염결성을 잃지 않고 분투해 왔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그의 시편들은 아마도 단시일 안에 쓰여진 것이 아니라 한 뜸 한뜸 탑을 쌓듯이 오랜 세월 동안 다듬은 것으로 추측한다.

목차

시인의 말•5
발문(나호열)•129

제1부
여름 내내
너에게 매달려 울었네

지나가는 중인가•13
슬픔 3•14
양파•15
세상의 꽃들에게•16
고구마가 궁금하다•18
포도•19
코스모스에 대한 오해•20
방목•21
샐비어•22
여우에 반하다 •23
들개•24
매실주를 위하여•25
매미•26
장미•27
나무야•28
꽃의 눈물•29
꽃•30
나팔꽃 •31
감자꽃 •32
들깨밭에 가보자 •33

제2부
이 세계의 벽과 저쪽 세계의 벽에는
내가 모르는 줄이 그어져 있다

소개팅•37
사진을 정리하며•38
불면증•40
여러 개의 발을 갖고 싶다•41
운동•44
휴일 2•45
슬픔 2•46
동파하다•47
진희에게•48
안내자•50
철새에게•52
그것뿐 1•53
그것뿐 2•54
여행자는 길에서 사네•57
그녀는 가고 가을은 오고•58
이차모씨에게•60
우리 동네 김 부장•63
우리의 소원은•64
우리 동네 송씨 아저씨•65
등산가•66

제3부
이제 엄마 손 잡고 꽃길을 걸어서
소풍이라도 좀 가세요

겨울•69
겨울 몽상하기•70
겨울 강 건너기•72
겨울로 갔던 이들이 눈 되어 온다•74
겨울밤에•76
눈 속에 갇히다•77
봄이 올 때까지 운동해요•78
슬픔 4•80
봄이 왔다는 것•81
봄에는 꽃이 피네•82
춘몽•83
다시 오월로 가서•84
여름•86
유월의 아카시아 꽃•88
장마 1•90
장마 2•91
장마 3•92
8월에도•93
2001 가을 유행•94
한때 비 그리고 갬•95

제4부
눈부신 사람 하나 사는 빛만 있는 그 창에
하얀 레이스 커튼 하나 달아주고 싶었다

지중해는 찜질방이다•99
고향으로 가는 중•100
허브 빌리지에 가다•102
감포 앞바다 1•104
감포 앞바다 2•105
그 집•106
마니산에 가면•107
다시 동두천에 가면•108
집에 가고 싶다•110
원흥사•112
지장산에 가면•114
제주도에 가자•115
휴일 1•116
휴일 3•117
초원에서 식사•118
안면도에서 잠들다•120
성산 일출봉•122
산정호수에 가다•124
무의도에 가서•125
슬픔 1•126
상패동 안개•127

저자소개

김동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 경주 출생 •경기도 신인문학상 (2005) •『문학과 현실』 (2007)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현재 동두천문인협회 편집장
펼치기

책속에서

시집 『한 때 비 그리고 갬』은 삶의 어둡고 막막한 본질을 파들어가는 광부가 되어 끝끝내 우리들의 등짝을 덥혀주고 한 줌의 재로 사라져버릴 연탄과도 같은 시를 회의懷疑하는 행로를 보여줌으로써 인간 김동순에서 시인 김동순으로 탈바꿈하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특별한 어떤 소재素材도 현미顯微한 주관의 개입이 없이는 공허한 말장난에 그치는 것인데. 시집 『한 때 비 그리고 갬』에 전개된 김동순의 세계관은 존재의 단단한 낭만의 껍질 속에 자리 잡은 슬픔의 본질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삼십 년 전에도, 지금 이 순간에도 변하지 않는 시인의 삶 자체이다. 시집에 수록된 팔십 여 편의 시는 미루어 짐작하건대 ‘시가 밥이 되는 것만큼 어렵다고 / 허기져’있음이 부단히 이어져온 시인 김동순의 내공에서 비롯된 산물이다.

-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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