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운동가 엄대섭의 발자취를 찾아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엄대섭 선생의 도서관운동은 어떻게 이어지나
고향 울산에서 시작한 도서관 운동
1. 울산 사립무료도서관을 열고
2. 폐 탄환상자로 순회문고를
3. 수상한(?) 도서관장
4. 그 후 울산에서경주시민의 공동서재 공공도서관
5. 경주읍립도서관의 시작
- 읍사무소 회의실과 동거
- 경주시립도서관 신축을 위해 도청에 출근하듯 드나들며
6. 경주의 지역특성을 반영한 도서관
- 이상적인 도서관을 위해
- 경주시립도서관의 풍경
- 내부 구조와 이용
- 경주시립도서관은 임시 개관?
- 《경주시립도서관 안내 :단기 4292년 8월 26일 신축 낙성 기념》
7. 관우회(館友會)에서 독서회까지
- 도서관 친구들 「관우회」
- 향토문화 발전을 위해 읽고 실천하는 독서회
8. 문화재를 아끼는 것은 나 자신을 찾고 인류를 사랑하는 길
- 「우리문화재 아낌회」와 문화재 보호 선언식
- 경주도서관 어린이향토학교
9. 한국도서관협회를 재창립하고 사무국장직을 겸직
10. 경주도서관 순회문고에서 마을문고를 창안
- 마을문고의 모태가 된 경주도서관 순회문고
- 제1호 탑마을문고와 초기 경주지역의 마을문고
- 경주도서관 그 후 마을문고
경주도서관을 답사하고
11. 경주읍립도서관 터를 찾아서
- 동부동 23-2번지
- 경주의 기와집
12. 경주도서관을 사랑한 사람들
- 초기 경주도서관에서 함께 한 분들
- 도서관에 대한 기억과 추억을 간직한 분들
경주도서관 이야기를 맺으며

부록1 기회가 되면 가볼만한 경주도서관 엄대섭 답사길
부록2 경주시립도서관안내(1959년)
부록3 도움을 주신 분들; 구술 및 인터뷰
부록4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