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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이 건네는 말

빨강머리 앤이 건네는 말

(영문으로 만나는 1일 1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작), 클로이 (그림), 김현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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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이 건네는 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빨강머리 앤이 건네는 말 (영문으로 만나는 1일 1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97346903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1-04-10

책 소개

절망 속에서도 어떻게든 희망을 찾아내고야 마는 앤 셜리의 명대사들을 영문으로 필사해보는 라이팅북이다. 총 10권의 앤 시리즈 중 <빨강머리 앤>,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에서 '나, 너, 우리, 세상'에 건네는 위로와 용기의 말들만 추려놓았다.

목차

빨강머리 앤이 건네는 말
영문으로 만나는 1일 1앤

저자소개

김현아 (편역)    정보 더보기
캐나다 소재 고등학교(WVSS)와 대학교(SFU)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예술학 석사 과정을 이수했다. 테솔 자격증과 드라마 테솔 자격증을 취득했고, 성인과 어린이 대상의 영어 교육 관련 일을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빨강머리 앤이 건네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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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그림)    정보 더보기
제주 바다가 보이는 작은 마을에서 아이와 함께 반짝이는 것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는 친구들의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여기에선 네 안에 따뜻한 바람이 불 거야》, 그린 책으로는 《열세 살의 트라이앵글》, 《미움받을 용기》, 《나는 떨리는 별》, 《이제 진짜 제니》, 《도서관을 훔친 아이》, 《율리의 바이올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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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빨강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섬세한 감수성과 작가적 재능을 키웠다. 이 시골 마을에서 몽고메리는 앤과 같은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신문에 시를 발표하며 작가로서 재능을 키워갔다. 10세부터 창작을 시작하였으며, 15세 되던 해에는 샐럿타운 신문인 ‘패트리어트’에 시 <케이프 르포르스 위에서>가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이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댈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가 되었으나,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틈틈이 글을 써 잡지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신문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8개월 만에 완성한 《빨강머리 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2년 뒤 다시 수정해 보스턴 출판사에 보내 비로소 출간했다. 열한 살에 우연히 이웃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짧은 글을 썼던 것이 훗날 《빨강머리 앤》의 모티브가 되었다. 재혼한 아버지와 잠시 함께 살았지만, 계모와의 불화와 향수병으로 캐번디시로 돌아왔다. 1908년에 출간된 《빨강머리 앤》의 희망적이고 명랑한 고아 여자아이의 성장 이야기는 캐나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듬해인 1908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서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등 10여 편의 속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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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Isn’t it splendid to think of all the things
there are to find out about?
It wouldn’t be half so interesting
if we know all about everything, would it?
There’d be no scope
for imagination then, would there?
“세상에 대해 알아낼 게 많다는 건 참 근사한 일 같아요.
우리가 세상의 모든 걸 다 안다면 그 재미가 반으로 줄어들겠죠
그럼 상상할 일도 없잖아요!”
미래의 일을 다 안다면 살아가는 재미가 없을 거예요.
앞날을 생각할 때 불안감이 먼저 든다면 앤의 말을 되뇌어보세요.
“모든 일을 다 안다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It wouldn’t do for us to have
all our dreams fulfilled. We would
be as good as dead if we had
nothing left to dream about.
“모든 꿈을 다 이룬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닐 거야.
아무 꿈도 꾸지 않는다는 건 죽은 거나 다름없을 테니까.”
사람들은 꿈을 이루고 싶어 하지만 실패는 두려워해요.
하지만 꿈과 실패는 동전의 양면이 아닐까요?


All life lessons are
not learned at college.
Life teaches them
everywhere.
“학교에서 인생의 모든 걸 배우는 건 아니야.
어디에서든 인생을 배울 수 있거든.”
당신은 어디서, 누구에게 어떤 인생의 깨달음을 얻었나요?
그리고 누구에게 그 깨달음을 전해주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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