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시마을문예 22 - 2021.가을

송복련 폭포
이효림 꽃멍 같은 바람 외 2편
원미경 비밀의 정원으로 통하는 나무다리 외 1편
김영화 마법의 순간

남궁숙 브레인 아티스트 김영화 화백을 만나다
권용우 책 속에 길이 있다
김만수 모두가 다 ‘품’(일)이 있는 마을
이강희 2008년 겨울 『시마을 문학회』 찾아가기
이서인 『지금 너를 마중 나간다』 - 생애 첫 시집을 출간하며

특별기고
손병오 환경과 물

물에 스며들다
김선희 청계산방에서 온 자연이 물든 편지
김용만 『물소리 듣는 집』에서
나민자 우리 모두의 것, 제주 바다
이서인 생명의 물
이강희 물의 건축물
정미혜 물
오성진 가을비
이서연 안양 계곡

물을 추억하다
김만수 등목
김창현 물속으로
김규환 그 여름의 사람들

송복련 해달못 외 1편
신혜진 그림자 외 1편
김영미 가 닿다. 2 / 코로나 외 2편
김순복 모란 오일장 5 외 1편

연합동인회
강성숙 빈 지게 외 2편
김진명 빙벽 외 1편
고순례 하바나 해변에서 외 1편
원효연 꿈속에 꿈 외 2편
이명우 청춘을 캐러가자 외 1편
이행자 사과 외 1편

김옥숙 딸과 함께 가는 길
박필령 사랑
이강희 가을

김만수 물처럼 외 2편
나민자 구름은 모두 어디에서
오성진 무거운 기운 외 2편
이서연 불멸의 밤 외 2편
이서인 봄비 맞으며 외 1편
정미혜 가을마중 외 2편
조선형 가뭄 외 1편

동행하는 사람들
박필령 동행
유선영 코스모스, 가을 이야기
최경희 복숭아
최순규 몇 분 차이로 갈라진 운명

나의 일
이서연 무지개부동산에 뜨는 무지개
정미혜 내 이름을 걸고
권성동 퇴직 후

조선형 삼국지에서 얻는 지혜

김용만 청계산방을 바라보며

격리일기
남궁 숙 특별한 어떤 휴가
최경희 문의 안쪽과 문밖의 사람

이수조 문학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