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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체험 보고서

중국 체험 보고서

(어느 육군 장교의)

임방순 (지은이)
오색필통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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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체험 보고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중국 체험 보고서 (어느 육군 장교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중국
· ISBN : 9791197384356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22-05-20

책 소개

중국에 대한 저자의 경험과 관찰, 연구 결과가 수록되어 있다. 주요 내용으로, 1부 중국내면에서는 우리에게 생소한 중국공산당과 모략(謀略)이라는 중국의 속마음을 파헤쳤고, 중국인들의 처세술인 후흑학(厚黑學)을 언급하고 있다.

목차

1부 중국내면
01 당신이 아는 중국은 틀렸다
02 공산당 : 중국을 움직이는 원천
03 중국의 감추어진 속마음, “謀略”
04 중국인의 처세술, “厚黑學”
05 보이지 않는 잠규칙(潛規則), 사드 ‘한한령(限韓令)’도 잠규칙이다
06 고위층의 부정부패, 문화의 일부분
07 明 만력제 묘비에는 아무 글자도 없다. 공적이 없기 때문이다
08 마오쩌둥, 신중국 건국 선포 후 스탈린과 담판
09 마오쩌둥, “참새를 박멸하라”
10 마오쩌둥, “내 아들에 특혜는 없다”
11 우리의 중공군 유해 송환은 전략적 사고 부족의 결과이다
12 저우언라이, 마오쩌둥을 추천하고 덩샤오핑을 발탁하다
13 덩샤오핑, 새로운 길 개척, 공은 8이고 과는 2이다

2부 중국군

01 공산당 100년과 함께한 중국군대 (홍군, 팔로군, 인민해방군)
02 한반도 유사시, 인민해방군 북부전구 출동
03 첨단무기로 미국을 겨냥하다
04 남중국해 분쟁과 미·중 군사 충돌 가능성
05 미중 패권경쟁의 승부처, 대만 : 중국은 대만을 침공할 수 있을까?
06 중국과 일본, 댜오위다오/센카쿠 열도에서 누가 이길까?
07 중국·러시아 군사협력, 언제까지 어디까지 갈 것인가
08 청(淸)나라 국방비 전용의 대가 – 몰락의 시작이었다

3부 한·중관계

01 중국에 대해 상호주의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02 우리의 통일을 위해 중국과 협의하고 합의해야 할 과제
03 중국의 조용한 침공, 중국은 어떻게 호주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가
04 전략적 모호성은 지속가능하지 않다
05 중국의 조선족, 한국말하는 중국인이며 통일촉진자
06 중국의 동북공정, 문화공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07 중국은 6.25전쟁을 정의(正義)의 전쟁, 우리는 무대응. 이래도 되는가?
08 중국의 6.25전쟁 참전 목적은 항미원조(抗美援朝)보다는 보가위국(保家衛國)
09 6.25전쟁 당시 중공군은 약한 군대가 아니었다
10 중국이 6.25전쟁 참전을 통해 얻은 것과 잃은 것
11 마오쩌둥, 김일성의 ‘철군요구’ 수용하여 우호관계 도모
12 우리군에 대한 중국군의 관심사항
13 우크라아니 사태에서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사항들

4부 중·북관계

01 「중·북 안보조약」, 중국의 목적은 북한 통제이다
02 북한은 중국을 ‘천년숙적’이라고 한다. 북한은 왜 중국을 불신하는가?
03 중국이 북한을 다루는 법 1, 북한의 甲질 받아주면서 자신들의 목적은 달성
04 중국이 북한을 다루는 법 2, 북한이 사고치면 달래고 회유하며 두둔

5부 남북관계

01 중국인이 보는 남북한 : 향후 한반도 주인은 한국, 그렇지만 북한에 미련
02 북한의 노림수를 꺽을 우리의 정수(正手)는 북·북갈등과 한류확산
03 미국과 북한을 심판할 국제사회는 없다
04 나의 무관 노트 : 북한 무관과 대결, 3전 2승1패
05 북한 무관도 부러워하는 한미동맹

저자소개

임방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前 국립인천대 비전임교수 前 주중한국대사관 육군무관 <한국과 중국, 대등하다>에는 2022년 5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한·중 관계 주요 이슈에 대한 필자의 생각이 담겨있다. 이 책을 관통하는 필자의 주장은 두 가지이다. 첫째, 우리와 중국은 대등하다. 정확하게 말한다면 ‘대등해야 한다’라는 ‘의지’이고, 둘째는 대등한 입장에서 ‘상호존중하면서 우호적으로 지내야 한다’라는 ‘희망’이다. 1992년 한·중 수교 이후부터 중국의 시진핑 정권 이전까지 우리는 중국과 대등했고, 비교적 우호적이었다. 이 때에는 우리가 중국보다 경제적으로 앞서 있었고, 국민 수준도 높았으며, 정치 지도자들도 중국에 당당했다. 그러나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외치는 시진핑 집권기 부터는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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