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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국가관

바울의 국가관

정대운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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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국가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울의 국가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7399299
· 쪽수 : 124쪽
· 출판일 : 2022-02-28

책 소개

권세자들이 칼을 가지는 이유는 그 칼을 사용하여 국가를 다스리고, 하나님이 세우신 권세를 대항하고 거역하는 자들을 저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는 원리이며, 국가 원수와 권세자들의 당연한 권리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목차

저자 서문·8
추천사·11

1. 가이사에게 복종해야 하는가?(롬13:1~2)·17
나의 세계관, 그 출처가 어디인가?·18
‘성경적 국가관’에도 교과서와 참고서가 있다·19
권세(Governing Authority)는 하늘로부터·21
메리와 존 녹스: 여왕의 백성이냐, 하나님의 백성이냐·22
‘부당한 정치 지도자’(Unreasonable Authority)의 문제·25
예수님도 빌라도에게 순복하셨다·27
유대인의 무고죄, 빌라도의 책임이다·29
펜은 칼보다 성경적이다·29
정교분리의 진의, 알고 사용하자·35
예수님이 혁명을 거부하신 진짜 이유·38
본회퍼와 다윗의 결정적 차이·42
히틀러도 하나님이 세우셨는가?·43

2. 국가의 근간은 칼이다(롬13:3~4)·45
새로운 국가관은 새 부대에·46
일사부재리, 이중처벌금지 원칙·47
국가는 천사가 아니고, 이 땅은 천국이 아니다·49
권세에 대항하기 전에·52
플라톤과 맹자: 국가는 선하고, 선해야 한다?·56
엽관제와 탕평책은 성경적인가?·59
맹자와 링컨: 선이냐 칼이냐?·61
국가는 보응하기 위해 존재한다·63
‘증거제일주의’ vs ‘피해자중심주의’·66
차별금지법은 성경적인가?·68
기독 정당은 왜 비성경적인가? ·70

3. 양심적 국가관과 세금의 문제(롬13:5~7)·73
‘자발적’인 양심: 인간과 동물의 차이·74
지식과 양심은 바늘과 실의 관계이다·75
양심의 올바른 작용도 교리 안에서만 가능하다·78
자연인의 양심과 거듭난 사람의 양심·79
낙태는 살인인가?·81
학생에게 독이 된 ‘학생 인권’ ·83
일류는 고통을 먹고 산다·84
동성애의 기회비용은 비동성애자의 몫이다·87
세액이 먼저냐, 세율이 먼저냐·89
십일조에 누진율이 부과된다면?·90
재벌가와 기업인: 세금 많이 내는 마녀·92

4. 칼빈주의와 정치(롬13:1~7)·95
교회에서 정치 이야기는 금기 사항인가?·96
칼빈주의는 정치 문제에 적극적이다·98
유토피아주의와 공동체주의·98
사회주의 운동은 반기독교적이다·101
국가의 시작은 죄와 깊은 연관이 있다·104
프랑스 혁명의 정신은 성경적인가?·106
프랑스 혁명과 칼빈주의 혁명은 어떻게 다른가? ·108
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주권 사상 ·111
대광고등학교 사건: ‘법인’의 자유 침해·114
국가는 사회의 다른 영역을 위해 존재한다 ·115
칼빈주의는 끊임없이 자유를 추구한다·117
칼비니즘(Calvinism)의 윤리와 자유시장 정신·119
내일의 열매를 위해 오늘 땀 흘린다·121

저자소개

정대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6세기 종교개혁이 기독교의 교리적 개혁이었을 뿐 그리스도인의 삶을 개혁하는 데 미치지 못했다는 일부 평가에 대해 오히려 지금의 한국 교회는 바른 교리적 개혁, 성경적인 구원론의 정립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는 개혁주의자. 그는 클레멘트 오웬 선교사로부터 직접 전도를 받고 신자가 된 할아버지, 목회자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목사가 되었다. 한국 교회의 역사와 맥을 같이하며 1세기가 넘게 믿음을 지켜온 기독교 가문이다. 그러나 한국 장로교 교단의 분열과 분쟁을 목격하고 자라오면서 무엇이 한국 교회를 병들게 하는지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 가운데 청교도를 만났다. 이 책은 저자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에 걸쳐서 120회에 이르는 로마서를 강해하던 중 로마서 8장에 이르렀을 때 윌리엄 퍼킨스의 저작 ‘황금사슬’의 구조를 차용하여 구원론의 주제인 소명, 중생, 회개, 믿음, 칭의, 양자, 성화, 견인, 영화를 자세히 살핀 ‘구원의 서정’ 시리즈 16편의 설교를 정리한 것이다. 그는 이 책에서 한국 교회 안에 팽배한 잘못된 구원론에 경종을 울린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하면서 행위를 간과하거나, 구원은 이미 과거에 다 받은 것으로 전제하여 한번 받은 영원한 구원을 더 이상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식의 ‘값싼 믿음’을 거부한다. 우리가 오해하는 칭의, 성화, 견인의 교리를 교정해준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이미 성경을 통해 알려주시고, 수백 년 동안 성경을 연구한 믿음의 사람들이 발견해낸 구원의 진리인 ‘교리’를 치열하게 익혀 반드시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는 목회자의 간절한 소원이 담겼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그 말씀에 굴복하여 자기를 부정하지 않으니까 회개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죄를 통렬히 지적하는 설교, 회개와 거듭남을 촉구하는 사역에 집중하여 원색적인 복음을 전하고 있다. 개신대학원대학교(M.Div), 총신신대원(M.Div. eq.),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Th.M)에서 조직신학과 역사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삼송제일교회 담임목사이며 청교도목사회 대표로 있다. 저서로 《길 잃은 한국 교회》(밴드오브퓨리탄스), 《바울의 국가관》(도서출판언약)이 있다. 삼송제일교회 www.samsongfirs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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