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사기친 바울, 사기당한 예수

사기친 바울, 사기당한 예수

(대자연 탈출 기계자(奇計者) 바울, 온 자연현상 인용자(認鎔者) 예수)

김기균 (지은이)
하늬바람에영글다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800원 -10% 2,500원
600원
12,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3개 8,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사기친 바울, 사기당한 예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기친 바울, 사기당한 예수 (대자연 탈출 기계자(奇計者) 바울, 온 자연현상 인용자(認鎔者) 예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7405167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1-12-14

책 소개

평생 기독교 신자로 살아온 저자가 평소에 생각했던 생각들을 물 흐르듯 풀어 놓았다. 대자연을 순수하게 받아들인 예수와 계략으로 자신의 구미에 맞게 자연을 재해석하며 훼손한 바울의 이야기를 통해 종교의 본질에 가까이 가려는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저서다.

목차

머리말 5

各言 I 단말[甘言]과 쓴말[苦言] 13
却 제1화 일신만상(一神萬相) 14
却 제2화 노상오언(路上五言) 15
却 제3화 종교가 생존이나 사후의 열쇠라도? 19
却 제4화 하늘이 무슨 말을 하던가? 21
却 제5화 천당과 지옥은 있나 없나 25
却 제6화 에덴의 아담은 그중의 1명이다 27
却 제7화 누가 뭐래도 하늘은 공정하다 28
却 제8화 허구이지만 진짜같이 자리매김 29
却 제9화 예수는 인간 중의 일원(一員), 그렇지만 32
却 제10화 풍성한 별칭 35
却 제11화 오직 안내서일 뿐이다 36
却 제12화 미림칠걸(迷林七傑) 39
却 제13화 큰일날 뻔한 기별이었다 43
却 제14화 삼인유세로 본 영생주거론(三人遊說의 永生住居論) 44
却 제15화 명당은 개개인의 마음이다 55
却 제16화 각 경(전)은 그중 하나일 뿐이다 59
却 제17화 예수가 한때 죄씻음 행사에… 63
却 제18화 들어온 놈이 동네 팔아먹는 격 66
却 제19화 꼭 예수를 통해서만 하늘나라로…? 67
却 제20화 새겨들어도 될 내용 69
却 제21화 이구동성으로…! 75
却 제22화 특정 수(數)에 갇혀 있는 경전 87
却 제23화 오십보백보다 97
却 제24화 왔던 길로 되돌아간다 101
却 제25화 필자의 체(경)험담 105

各言 II 바울의 5대 오도론(誤導論) 109
却說 제1화 원죄(론) 110
却說 제2화 만인 죄인론 112
却說 제3화 구속론(대속론) 114
却說 제4화 부활과 재림 118
却說 제5화 선택과 예정 그리고 양자입양설(說) 121

各言 III 바울의 5대 혹세론 127
却說 제1화 하와(이브)의 죄 유입설 127
却說 제2화 심판주 신분으로 하강 131
却說 제3화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 132
却說 제4화 신분세탁의 달인 134
却說 제5화 합리적 직통심(心)을 차단시킴 138

各言 IV 하스몬 왕가와 헤롯 왕가와의 혼맥 141
却 제1화 폭넓은 흔적 142
却 제2화 셀레우코스 왕가 144
却 제3화 에피파네스 4세 146
却 제4화 로마국(國)의 얼굴 148
却 제5화 하스몬 왕조 등장 150
却 제6화 마카비 왕조의 큰 실수(책) 152
却 제7화 헤롯가(家), 유대 전면에 등장 157
却 제8화 자세히 들여다본 헤롯인들 168
却 제9화 헤롯 아그립바 2세 169

부록
Ⅰ 헤롯왕가 도표 171
Ⅱ 수 72사례 193
책을 내면서 210
참고문헌 213

저자소개

김기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경북 영양읍 삼지 2동에서 첫 땅을 디뎠다.(고향 경북 고령) 국민된 의무(기초, 고등교육 및 병역 등)엔 소홀함이 없었다. 사회생활과 경제활동을 하던 중, 사정에 의해 46세 되던 1990년 6월 하순쯤 미국 뉴욕에 와서 이민생활을 시작하였다. 27년간 생계유지형 경제활동을 열심히 하다가 2016년 12월에 은퇴생활로 진입하여 지금까지 뉴욕 롱아일랜드(Long Island, NY)에서 숨쉬고 있다. 그냥 보통사람으로서 한국에서의 사회생활, 미국에서의 이민생활 중에서 그간 타인(他人)에게 덕과 득은 물론 해 또는 악을 끼친 일이 있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리고 살았던 지난날에 대해서 후회를 한 기억에 대해선 더듬거려진다. 유년기부터 70 중반 넘은 이 시간까지 땅과 하늘 그리고 자연의 변화에 대한 호기심이란 유혹이 떠나지 않음엔 여상하다.
펼치기

책속에서

총합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바울의 유튜브식 방송에 세뇌되지 마라. 유튜브 방송 원조 바울은 (여러분) 기독교 신자들의 뇌를 어지럽게 하고 하나님과 직접 소통하게 함을 여러 신학론으로 차단시켜 놓았으니 빨리 정규방송으로 돌아오시라! 무슨 말인고 하니 하나님과 직접 자연 섭리의 길에서 만끽하며 삶을 가지란 말이다. 바울이 특종으로 보도한 부활이나 죄의 용서함 그리고 끝날에 선악 간의 심판이란 속보가 오보임을 깨닫고 중보자(구세주) 없이도 사람은 하나님 품속으로 가는 신분임을 깨닫기 바란다. 아무리 필자가 살피고 또 탐색해 보았지만 바울은 진정한 성골 유대인이 아님을 감지했다. 과 그리고 여러 서신을 검색한 결과로서 말이다. 특히 속보로 띄웠다가 정정보도한 의 예수가 곧 오심(재림)을 방송했다가 사회 소요로 인해 에 가서는 정정보도한 내용은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혹세한 전형적인 사례다. 아무리 진리라 하여도 사람과 신(神) 사이 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평화(평안)를 깨뜨리면 그것은 진리가 아니고 거짓이다. 궤설이고 8궤변이며 참설(귀신을 좇는 일)이다. 진리는 사람과 하나님 사이를 한데 묶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各言 II와 III에서 신중하게 접근했다. 그리고 各言 IV에선 하스몬 왕가와 헤롯왕가 간의 혼맥관계를 적어보았다. 도표를 삽입하기도 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